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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도 만들어볼까..
혹시라도 들릴 사람을 위해 방명록이나 하나 띄워봅니다. 이 블로그는 그저 제 개인적인 용도로 쓰는 블로그 2호점으로서, 꾸준히 밸리떡밥을 뿌리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관련 포스팅을 자주 합니다. 덤으로 경어체를 쓰는 포스트는 이거 하나밖에 없을 겁니다. 모종의 이유로 이글루스를 주 블로그로 사용 할 수 없으며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21살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추가로 작성일은 제 군 입대 날입니다. 어차피 상근이니까 다시 집에 돌아오긴 하지만 기념으로 박아뒀습니다. 방명록을 올림과 동시에 조금은 더 활발한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는 훼이크고 그냥 쓰던대로 써야지.. ![]() 최근 한창 던파를 하면서 자연스레 사망의 탑 퀘스트 '헬카리움 무기'를 자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서야 비로소 헬카리움 무기를 하나 만들게 되었다. 헬카리움 무기엔 각성기 스킬이 하나씩 붙어있으며 검성인 내 각성기는 고정뎀이라 힘의 영향을 받는다. 실질적으로 힘이 가장 높은 둔기를 골랐으나 힘이 너무 낮게 나왔다. 최상급은 28. ![]() 사실 워낙 안습각성기라 레벨 하나 올려서 얼마나 이득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검성의 각성기는 연타다보니 샤프아이를 빨아준다면 크리티컬로 인하여 레벨 하나 오를때 격차가 많이 발생한다. 근데 생각보다 힘이 구린 둔기가 나와서 그냥 듀얼웨폰 대비용 대검을 고를걸 그랬다. 헬카리움 무기 퀘스트는 총 다섯번 클리어 가능하며 새로 하려면 헬카리움 250개를 모아야 한다. ![]() 으음.. 으으음.. 그냥 빨리 대검 구해서 대검으로 바꾸자..
제 3석 장비, 마초와 무승부를 내다
![]() 수도의 카린(조조)은 도적을 퇴치하기 위해 레이하(원소)의 영토인 기주에 들어오게 된다. 아이샤(관우)와 세이(조운)는 여기서 카린과 처음 대면을 하게 된다. 기주에 들어온 아이샤와 린린(장비), 세이는 기주에 들어서게 되고 숙식을 위해 음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지만 영 도움이 안되는 린린을 내쫓게 된다. 내쫓아진 린린은 돈벌 궁리를 하다가 마을에 있는 전단지를 통해 무도회가 열린다는걸 알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린린은 전단지를 읽어준 마초와 결승전을 맡게 되고 둘은 막상막하로 싸우다가 결국 비기게 된다. 주최자인 원소는 이들의 실력을 보게 되고 이들을 객장으로 맞이하려 하는데 원소의 최측근인 토시(안량)와 이이셰(문추)는 자신들의 자리를 위협받을까봐 원소의 의견에 반대하게 된다. 시험을 하자는 제안이 들어와 린린과 마초, 토시와 이이셰가 한팀을 짜 원소 부하 흡납전을 치르게 된다. 슬기로움, 아름다움, 강함을 테스트하는 시합으로 마지막 강함에서 백조샅바를 두르고 여자스모를 하라는 것 때문에 린린과 마초는 기권하게 되고 결국 토시와 이이셰는 망신을 당하지만 자신들의 자리를 지켜내게 된다. 그리고 린린은 아이샤와 세이에게 돌아와 마초를 소개하게 된다. 새 동료인 마초가 등장하는 화이다. 장비와 마초가 날이 새도록 싸우면서 결판이 나지 않았던 이야기는 꽤 유명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이런 무도회를 연건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는 각색이었다. 그 유명한 원소와 측근인 안량과 문추, 그리고 조조도 나오는 화였다. 레이하는 명문 원씨의 자손으로 자존심이 상당히 세지만 무능해서 무시당하는 타입이었고 덩달아 이이셰는 얼빠진 역할이었다. 린린은 카린의 머리를 보고 뱅뱅이라고 하질 않나 아이샤와 세이가 일하는 가게는 메이드카페이질 않나 나름대로 개그센스는 있는 편이라 재밌게 볼 수 있다. 연희무쌍의 문제점은 성명과 진명이 따로 있기 때문에 표기하는데 좀 햇갈리다. 흔히 알고 있는 성명이 아닌 진명으로 부르는 때가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둘 다 표기해야겠다.
수인에게는 두 가지 수인이 있다
![]() 수인에게는 두 가지 수인이 있다. 인간을 지배하는 수인과 그러지 않은 수인. 세계박멸위원회인 모르테, 키리에, 톳피는 가장 끝자락의 땅 모나크에 위치해있는 늑대 수인이 관리하는 교도소에 붙잡히게 된다. 늑대 수인은 이들이 비싼 현상금이 걸려있다는걸 알게 되고 세계구제위원회가 올때까지 이들을 가두게 된다. 열쇠와 짐이 있는 위치를 알아내고 태생이 곰인 톳피를 시켜 땅을 파 열쇠를 얻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다음날 아침, 힘들어 쓰러진 인간을 때리려는 수인 간수에게 대든 모르테때문에 저녁에 교도소 내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하마터면 위험했으나 톳피는 무사히 열쇠를 꺼내게 된다. 한편, 간수 수인중 한명은 쓰러진 인간을 몰래 보살펴주게 되며 세계박멸위원회와 함께 밖으로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이미 열쇠를 손에 넣은 세계박멸위원회는 밖으로 나오다가 저 수인과 마주치게 되고 결국 그 수인을 인질로 삼아 무작정 밖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포위당했을때 대장인 늑대 수인 옆에 구해주려 했던 인간이 모습을 나타내게 되고 인간을 구하기 위해 모르테는 톳피를 집어던져 대장 늑대 수인을 물리치게 된다. 교도소 내는 혼란에 빠지고 그틈에 모두들 달아나게 된다. 그렇게해서 도망친 수인과 인간은 힘겹지만 둘만의 삶을 살게 되고 모르테는 디스트럭트 코드가 갑자기 보여준 봄의 대륙의 흔적을 발견하고 봄의 대륙으로 향하게 된다. 갑작스런 전개의 화이다. 여행을 시작하나 했더니 별안간 잡혀서 3일 후에 세계구제위원회로 잡혀갈 상황에 놓여진 세계박멸위원회! 이들중 유일한 수인인 톳피의 활약으로 겨우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다. 생각해보니 모르테와 키리에는 인간이지만 톳피는 수인이라 꽤나 오해를 살법도 하다. 교도소 내에서도 세계박멸위원회의 명성은 자자해서 악명높은 사람들도 함부로 건들지 못한다. 한편, 억지로 끌려온듯한 인간과 간수 수인간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도 나온다. 세계박멸위원회가 알아서 빠져나가는 바람에 어긋나긴 했지만 무사히 탈출해 결국 세계박멸위원회는 무고한 시민을 구해준 셈이 된다. 처음에 키리에가 말한대로 알게모르게 여러 사람을 도와주는 입장이 되는 듯 하다. 본편이 끝나고 짤막하게 월드 디스트럭션의 DS용 게임 광고가 나왔다. 확실히 게임 광고용 프로모션 같기도 한데..
기사의 귀환
![]() 티파니아는 고향을 떠나 트리스테인 왕국으로 떠나게 된다. 왕녀 앙리에타는 티파니아에게 감사를 표하려 하지만 티파니아는 무언가를 숨기는 기색이 있었다. 알고보니 티파니아는 혼혈 엘프(하프엘프)로 어머니인 엘프와 아버지인 알비온의 대공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었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알비온의 대공은 앙리에타의 백부로 티파니아는 앙리에타의 친척이 되는 셈이다. 앙리에타는 티파니아가 엘프라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친절히 대해준다. 한편, 셰필드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티파니아에게 허무의 마법에 대해 물어보지만 티파니아는 입을 다물게 된다. 다음날, 간다르브를 되찾은 사이토는 정식으로 슈발리에의 칭호를 얻어 귀족이 되게 되고 마법학교로 돌아오게 되는데 마법학교에선 엄청나게 사이토를 환영하게 된다. 그리고 기슈를 중심으로 한 운디네 기사단의 환호도 받게 되고 무사히 마법학교로 복귀하게 된다. 사이토가 정식으로 기사 칭호를 얻게 되는 화이다. 시청자들이야 당연하게 받아들였을 티파니아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티파니아는 혼혈 엘프였다. 이 세계에서는 엘프가 꽤나 눈에 띄지 않는 존재들이라 티파니아는 그 사실을 감추고 있었나보다. 엘프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마법을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마법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전혀 모르겠다고 한다. 이세계에서 온 사이토는 그런 티파니아의 심정을 이해해준다. 루이즈도 비록 미운 구석도 있지만 티파니아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충고도 해준다. 당장은 아니지만 티파니아도 곧 마법학교로 들어올 것 같으니 슬슬 본론의 시작이다. 3화나 되서야 눈치챘는데 엔딩에 나오는 토끼옷을 뒤집어쓴 상대가 매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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