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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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획득! Game


WOW의 레전더리 아이템중 하나인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원래 법사는 제작이 불가능했는데 언제부터 직업 제한이 풀려있더라구요.

그래서 화심 평판도 올릴겸 매주 족쇄를 먹기 위해 화산심장부를 들락거렸습니다.


첫번째 족쇄는 5주만에 나와서 금방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두번째 족쇄를 먹는데는 한 30주는 걸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몇년 걸린 분들에 비하면 빠른 편이긴 하네요.


지금은 뽀대 이상의 가치가 없는 전설템이지만 그나마 들수 있는 전설템중 하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깨알같은 위업도 있구요.

위업은 자신이 착용해야 생기기 때문에 법사로서는 우레폭풍과 타렉고사, 그리고 지금은 얻지 못하는 아티쉬만 가능합니다.



어깨뽕이 안살아나는 츄럴+천이라 그런지 우레폭풍을 들고있거나 휘둘러도 그다지 뽀대가 나지 않네요.

키가 너무 커서 그런지 세로는 짧고 가로가 긴 우레폭풍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뭐 타고 다닐때 잔상이 남는건 볼거리입니다.

알라르와 함께 타면 더 멋있겠네요.

안되니까 암흑 불사조라도 다시 타고 다녀야 할 판.


요즘 와우를 거의 안하고 주 1일 레이드만 참여하면서 겸사겸사 작업하던 우레폭풍 작업이 끝나니 후련합니다.

사실 남은건 많지만.. 그 전에 접거나 판다리아가 나오거나 할거 같아요.

아니면 디아3를 하던가.. 아무튼 요즘 와우는 슬럼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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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데스윙의 광기 25인 하드 처치! & T13 종료 Game


알렉스트라자 Arche 공대가 데스윙의 광기 25인 하드를 처치했습니다.

이로서 T13 레이드를 일단 끝내버렸습니다.

더불어 데스윙의 광기 하드모드를 잡으면 '아제로스의 구원자'라는 칭호를 줍니다.

체감 난이도로는 등 > 광기였기 때문에 등에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광기를 너프 전에 트라이를 못해본게 아쉽습니다.


너프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트라이를 못해본 광기였기 때문에 꼬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미 택틱이 완성되있지만 버그때문에 낙사한다던가 자잘한 무빙 실수로 다시 트라이를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모든 택틱을 거친 후에 2페이즈를 넘어갔고 거기서 광폭화를 보고나서 택틱을 수정했지요.

그리고 다음에 2페이즈에 왔을때 딱 하고 잡아버렸습니다.

의외로 2페이즈 돌입부터 쉽게 잡았기 때문에 5% 너프가 더욱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알렉스트라자서버에서는 5위, 25인으로는 1위로 잡았습니다.

현재 와우에서 25인으로 특별한 이득을 보는건 템 갯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십자군 시절 이후로 처음으로 최종 네임드를 잡아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4.1. 황혼의 요새때 막판에 공대가 깨지는 바람에 마무리를 못했고

4.2. 불의 땅도 라그나로스 하드를 트라이하다 공대가 깨지는 바람에 마무리를 못했지만

4.3. 용의 영혼은 작정하고 25인 공대에 들어와 마무리를 지었네요.


이제 주 5일의 트라이 기간에서 해방되고 주 1~2일의 가벼운 일정과 남은 업적들을 처리하는 일이 남았네요.

한숨 돌렸습니다.

레이드 특성상 한번 잡아본 네임드는 계속 쉽게 잡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아제로스의 구원자' 타이틀을 달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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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데스윙의 등 25인 하드 처치! Game


용의 영혼 난이도 너프가 있기 바로 전날에 데스윙의 등 25인 하드를 처치했습니다.

등때문에 시간 엄청 잡아먹고 상당히 많이 트라이한 네임드인데 오늘 너무 맥없이 2트만에 잡아버렸네요.

트라이를 하면 할수록 진도가 나가 뿌듯한 네임드였습니다.


우리 공대 뿐만 아니라 알렉스트라자 서버 자체가 꽤 침체기라서 인원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저도 신입이긴 했지만 빠지는 사람도 있고 해서 법사가 많으면 유리한 등같은 경우에 출석이 안좋으면 트라이도 못했지요.

게다가 중간에 설날도 끼었기 때문에 한주를 날리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생이었습니다.

제가 참가하고 나서도 160~170트정도 했으니 어마어마한 기간을 헤딩했네요.


데스윙의 등은 신경쓸 요소가 많은 네임드였습니다.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를 묶는 손아귀를 시전하는 타락체의 시전을 끊어야 했고

등짝을 여는데 사용되는 융합체를 한번에 빠르게 폭발시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고

잠깐의 시간동안만 등장하는 힘줄에 어마어마한 딜집중이 필요해야 했고

계속 누적되는 쫄을 달고 다녀야 하는 기술도 필요한 네임드입니다.


저는 비법이어서 타락체의 손아귀를 푸는 역할을 맡았고 힘줄 딜을 최대한 해줘야 했습니다.

제가 힘줄 딜 1등인걸 보면 밥값은 한 것 같네요.

선물로 화산 물약 40개도 받았습니다.

트라이 중에는 일정 수치 딜을 넘겼다고 골드도 받았고 여러모로 쏠쏠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난공불락이었던 데스윙의 등 25인 하드가 오늘은 상당히 쉽게 잡혀서 통쾌하네요.

아마 패치 이후에 용의 영혼이 5% 너프가 될텐데 등까지는 금방 뚫어버릴 기세입니다.

이제 마지막 네임드인 '데스윙의 광기' 25인 하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너프 전에 못잡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와우 인생 최초로 마지막 네임드를 잡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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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폭풍같이 용의 영혼 6하드 달성! Game


서버 내에서 이름가는 25인 공대에 가입하고 폭풍같이 6하드를 달성했습니다.

신입 1주차라 템은 없지만요.


원래 광고할때 6하드 완료라는 광고를 했기 때문에 6하드는 파밍구간이지요.

25인이고 다른 분들이 이미 택틱이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꽤 쉽게 클리어했네요.


이제 데스윙의 등과 데스윙의 광기 하드모드 트라이를 시작할텐데..

오늘 등 트라이를 오래 해봤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잔실수도 많았고 아까운 부분이 많았지요.

서버 1등은 놓치지 말아야 할텐데 이미 진도를 한발 빼놓은 공대가 있어서 꽤 빠듯합니다.

이번주 안에 최소한 등은 잡아야 서버 최초 위업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

인원크리가 안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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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트럴로 종변을 해보았습니다 Game


정겨웠던 언데드 캐릭터는 이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안녕!



츄럴츄럴

투구는 벗는게 낫네요.

상위 공대로 이전하면서 딜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모아놨던 골드를 죄다 에픽보석으로 바꾸고 종변도 했습니다.

옛날부터 언데드가 레이드에 전혀 소용이 없어서 불만이 많았는데 바꾸니까 일단 기분이 좋네요.

트롤로 종변한 것만으로도 세팅을 많이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음..


에이..

춤이나 추자.

츄럴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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