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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Trilogy 초회일반판 예약구매 Game


2008년 12월 13일, 펜타비젼은 DJMAX 시리즈의 최초 PC 패키지 버전인 'DJMAX Trilogy'를 예약판매하기 시작한다. DJMAX Online을 그만두고 포터블에 매진하던 디맥시리즈가 오랜만에 PC로 컴백했다. 그것도 리듬게임으로는 꽤 신선한 발상인 패키지 게임으로 내놓았다. 이 날짜는 DJMAX Portable의 최신 시리즈 DJMAX Portable Black Square의 한정판인 ~Quattra~를 내놓은지 꼬박 일주일만이다. 어쩌면 PSP를 가지지 않은 DJMAX 팬을 위한 선물일까? 현재 국내 패키지게임계는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펜타비젼은 포터블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패키지게임의 부흥에 힘을 붙이고 있다.

DJMAX Trilogy의 한정판은 ~Pulser~로 2008년 12월 13일, 14일 양일에 걸쳐 총 1500개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디맥 한정판 시리즈가 항상 그렇듯이 얼마 못가 매진이었다. 본인은 13일은 근무, 14일은 친구 면회를 갔기 때문에 일찌감치 한정판은 포기해야 했다. 한정판에 포함되어있는 2009년 캘린더가 탐이 났지만 나중에 캘린더를 따로 구한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넘어가야겠다.

어찌됐든 DJMAX Trilogy는 오랜만에 PC에서 즐길 수 있는 디맥시리즈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본인은 PSP도 없으며 당분간 살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디맥시리즈를 다시 PC로 즐길 수 있다는거에 너무나 만족한다. 예약판매는 2008년 12월 23일부터 일괄발송되며 지금까지의 디맥시리즈를 총집성한다는 의미의 타이틀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한다.

펜타비젼은 DJMAX Trilogy의 불법복제를 근절하기 위해 정품 구매자에게만 지급되는 'USB Profile Key'를 지급하고 이게 있어야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네트워크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는 특혜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꽤 참신하고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펜타비젼의 노력이 돋보인다.

본래 패키지게임을 잘 안하긴 했지만 무려 7년만의 패키지게임 구매다.(7년전에 구매했던 게임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1 시리즈) 간만에 CD돌리는 맛을 느낄 수 있겠다. 지르는덴 한치의 망설임이 없었고 실질적으로 물건을 받게 될 24일날만을 기다려야겠다. 디맥 포터블 시리즈가 대성공을 이뤄냈던것 처럼 DJMAX Trilogy도 크게 성공해 국내 패키지시장의 부활가능성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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