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0일
[DMT]처음 쓰는 테크니카 근황
이미 블로그에 트릴로지를 [DJMAX TR]로 표기하고 있지만..
테크니카를 쓰려면 너무 길어지기에 그냥 주로 쓰이는 약자로 표현함.

오늘로서 거진 두달째.
사실 좋은 성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원래 게임센스가 좋은 편이 아니고 해서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다.
그래도 하수는 벗어난 것 같기도?

아직까지도 Lover를 띄우는게 불안불안하다.
띄운다 해도 Lover를 잘 못깨서 점수는 똥ㅋ망ㅋ
거의 손풀기용으로 한번씩만 하는데 언제 한번 파봐야하나..

하지만 Cherokee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그것때문에 히든곡인 Electronics를 뽑아내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곡들도 꼭 한군데씩 틀려서 똥ㅋ망ㅋ
퍼텝과 같이 손풀기용으로 하는데 성과는 진짜 안나온다.

상당히 망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순위가 1000위권 안이다.
아무래도 인기가 없는 세트인가?
Landscape의 난이도가 상당하며 ParaQ와 Flea에서의 잦은 실수때문에 히든곡인 내게로 와 MX를 꺼내지 못한다.
본격적으로 파야 하는 세트이긴 한데 사실 감이 안잡힌다.
그냥 존나 하는 수밖에 없는건가..

한창 파퓰러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주로 플레이했던 곡들 위주라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딱히 히든곡인 Area 7은 불러내고 싶지도 않고 스코어곡도 아니다.
보스곡인 Colours of Sorrow는 지금도 손이 엉키면 폭사해버리는 악마의 곡.
힐링곡인 Remember는 최근에 올콤이 꼭 안되서 똥ㅋ망ㅋ.
Blythe만 제대로 익힌다면 쉬운 세트다.
게다가 인기도 많아서 그런지 순위가 똥ㅋ망ㅋ.

테크니카를 대여하기 위해 천호동의 해피게임랜드까지 가서 찍고 온 점수다.
80점을 끊고 오려고 했는데 미션이 더 땡겨서 미션만 주구장창 깨고 왔다.
Fury는 몇번 쳐보니 쉽게 감이 와서 1스테이지에 넣고도 풀피로 클리어가 가능하고,
Sweet Shining Shooting Star는 폭타부분에 한손으로 했다가 망했는데 처음으로 두손하니 올콤여.
Y는 꼭 드래그 롱노트에서 가끔 틀린다. 부드럽게 넘어가는걸 몸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요즘의 과제가 바로 Son of Sun 굳히기. 18만대 나오는데 특정부분에서 피가 아슬아슬하다.
방도가 없다 많이 해보는 수밖에.
참고로 더 어려운 세트인 Challenger는 내가 깰 수 있는 세트가 아니다.
테크니카 대여 시스템을 이용해 잘 안되면 이어서라도 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이어서 할때마다 챌린저디스크 카운트가 깎여버린다. 그래서 똥ㅋ망ㅋ.
그래도 커마까지는 몇번 치면 어느정도 감이 왔는데 챌린저는 답이 없다.
특히 보스곡인 End of Moonlight는 답이 안나온다 10초 사망여.
저번달에 있던 챌린저 이벤트를 놓친게 후회된다.
고난이도의 곡들과 챌린저디스크를 손쉽게 얻을수 있는 기회였는데 기간이 지나면 하지를 못한다.
원래 리듬게임이라는게 많이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긴 하다.
벌써 테크니카에 10만 가까이 쓴 것 같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메인DJ로 승격할텐데.. 아직 커마 굳히기가 안들어간 하수라는게 좀 걸린다.
하지만 지금까지 리듬게임하면서 테크니카처럼 돈을 쏟아부은만큼 실력을 뽑아내는 게임은 없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돈도 좀 아끼고(...)
대여작업은 몇번만 더 하고 왠만하면 몇판 즐기는 수준으로 올라야 할텐데 걱정이다.
p.s. 오늘 3시간 대여했는데 손가락에 굳은살 배긴듯. 특히 중지가..
# by | 2009/05/20 05:12 | Gam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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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저도 부카드 본카드 다하면 최소 10만은 부었을 텐데, 여전히 커스터마이저도 못 깨는군요.
코어사운드는 인기가 엄청나게 없어서 순위권이 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