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3일
[엘소드]요즘 근황

와우도 사실 레이드를 다 돌면 할게 없다.
그래서 짬짬히 하는 게임이 바로 이 엘소드.
친구가 한다길래 얼떨결에 따라하고 말았다.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저 아바타는 상당한 가격을 자랑하는 아크엔젤셋.
얼마나 할지도 모르는데 덜컥 질러버린게 좀 아깝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
어째 과거에 와우하다 던파로 넘어간 예랑 비슷해서 불안하긴 한데..
와우는 이번에 리치왕까진 꼭 족칠꺼다 무조건.
엘소드는 공대 들고 기다리는 시간이라던가 그런 짜투리 시간에 간간히 하는 게임이다.

순전히 날개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치템이다.
가격이 상당한데 엘소드라는 게임에 이만한 템을 지를만한 가치가 있느냐.. 라고 물어보면,
사실 충동구매긴 한데 유일하게 거래되는 아바타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샀다.
사실 아이샤라는 캐릭이 좀 잉여캐라서 이거라도 안입히면 힘듬.

이건 게이지가 쌓여서 각성시켰을때의 모습.
날개가 쭉 펴진다. 멋있다.
신나는 룩딸.

아직 30밖에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시간 때우는덴 꽤 좋다.
그런데 오래 붙잡고 있을 게임은 안되는 것 같다.
일단 손이 아파.
재미가 엄청 있는건 아닌데 아직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는 게임이라..
왠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 엘소드 팔 것 같다.
일단 사놓은 아크셋이 아까워서라도 해야지.
p.s. 결론은 룩딸염.
# by | 2009/06/23 05:12 | Gam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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