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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녕 절망선생 9화 Animation

이렇게나 팔려서 어쩔 줄 모르겠네~ 절망선생 4기, 세금대책으로


-비구니가 된 위기

임기응변력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정치 이야기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소한 내용만 나왔다. 나미가 갑자기 오늘 생일이라고 하니까 각종 임기응변을 통해 선물을 건내주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에반게리온 박수드립. 아옼ㅋㅋㅋㅋㅋ. 최근 노조무가 안죽었는데 오랜만에 장렬하게 전사함. 임기응변이라는 주제가 워낙 단순한 내용이다보니 별로 할 말이 없음.

-30년 후의 정답

정답이지만 정답이 아닌 정답. 높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모르는 척 하는 아부라던가 개그에 충실하지 못하고 다큐로 가는 개그맨이라던가 사실을 은폐하려하는 정부라던가 절망선생 4기가 방영될거라는 착각(?) 등이 예제로 나왔다. 다르게 따지면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되는 현실을 풍자하는 모습으로도 비친다. 그리고 대놓고 네기마 열폭. 심지어 김정일 이야기까지 나왔지. 위험한거 아닐까? 단행본이 나온 시점에선 당연히 김정일이 인공위성을 말하면 북한이 쏘아올린 로켓 대실패가 떠올라야 하지만 지금에서야 보니 나로호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용의 알을 품은 제레미 대처

사람의 비거리를 알아보는 내용. 골프로 시작해 비거리라는 표현을 했지만 흔히 쓰는 말로 바꾸자면 자신의 한계점이 되겠다. 당신은 츄리닝 차림으로 어디까지 나갈 수 있는가? 테마파크의 악세사리를 끼고 테마파크에서 어디까지 나갈 수 있는가? 어떤 일을 할때 자신이 한계라고 생각하는 시점이 있기 마련이다. 남이 보기에도 창피한 상황이라면 비거리가 길수록 보기 안좋으며 사소한 것일수록 비거리가 짧을수록 보기 안좋다. 그나저나 최근엔 마에다 드립이 자주 나온다. 인기가 없던 1기시절에나 써먹던걸 다시 써먹다니 4기가 탐이 나긴 나나봄. 근데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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