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당신이 있어 주었기에~ 11화 감상

빛의 마음 어둠의 마음

둘이 합쳐 백만 파워! 하지만..


세드나의 힘이 강력해져 바다와 천상의 세계에까지 어둠의 마음이 미치게 된다. 어둠의 마음에 사로잡힌 와린, , 이치카와마린카린을 막아선다. 마린이 정화를 해보려 하지만 어둠의 마음이 강력해 정화하지 못한다. 이때 카린이 손을 뻗어 둘이 힘을 합쳐 이들을 무사히 정화하고 여세를 몰아 우린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다. 바다의 집에 돌아와있던 우린을 마린이 반겨주지만 카린의 모습을 본 우린은 어둠의 힘을 꺼내 도망친다. 마린과 카린은 우린을 정화하기 위해 빛의 힘을 쏟아내지만 우린은 빛의 힘을 모두 빨아들여 힘을 다 쓴 마린과 카린에게 어둠의 마음을 흘려보내고 마린과 카린은 어둠의 마음이 섬 사람들이 흘려보낸 슬픔이라는걸 깨달으며 쓰러진다.


이 연출은 마지막 화 바로 전 라스트 보스에 한번 좌절하는 마법소녀들이 모습과 흡사하다. 1화때부터 우린이 상당히 밉상으로 보였는데 지금까지 말썽이다. 이래서 어린 얘들이 싫어. 고집도 아주 똥고집에다 울기는 잘운다. 이해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아오 성질이 뻗쳐서 증말. 막판에 와서 은근히 교훈적인 내용을 안겨준다. 악의 화신이라 부르던 세드나의 정체가 사실은 섬사람들이 바다에 흘려보낸 슬픔의 집합이었다니 말이다. 사람들의 슬픔을 마구 쌓던 바다의 분노인가? 아니..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그것보단 수영복이라는 명목하에 대놓고 판치라 장면이 자주 나왔다. 어둠의 마음이 마린과 카린을 통과할때도 좋게 통과하고 말이다. 요즘 우울한 진행때문에 심심했는데 보기가 좋다. 어느덧 바다이야기도 마무리가 되간다. 이제서야 하는 소린데.. 스탭믿고 볼 애니를 선택하는건 좀 신중해야겠다. 평판이 좋으면 뭐해. 취향이 맞아야지.

by Furiel | 2009/09/11 04:36 | Animatio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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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insof at 2009/09/21 23:28
애는 애니를 대체 몇개를 보는거야~아 와우하고 애니보고, 공부는 언제해 'ㅅ' 멀콘붙으면, 이건 사기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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