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7일
바케모노가타리 10화 감상
나데코 Snake Part 2
코요미는 힘으로 몸에 붙은 뱀(쟈기리나와)을 떨쳐내 나데코를 구해낸다.
나데코 스네이크 Part 2. 코요미는 바로 오시노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나데코는 같은 반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차버리는 바람에 그 친구에게 미움을 사 사소한 저주를 받았다고 했는데 나데코가 그 저주를 사전지식없이 풀려고 하다보니 쟈기리나와라는 위험한 괴이에 휩싸인 거라고 한다. 오시노는 특별한 부적을 주며 나데코가 함부로 뱀을 죽인 신사에서 저주를 풀라고 한다. 한밤중에 신사에 올라온 코요미, 나데코, 스루가는 의식을 시작한다. 눈에 보일 정도로 쟈기리나와가 떨쳐지고 있었지만 갑자기 상황이 역전된다. 쟈기리나와는 두마리였던 것이다. 다른 한마리는 나데코가 찬 남자아이의 저주였다. 나데코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자 코요미는 쟈기리나와를 덥썩 잡고 몸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독이 퍼져 움직일 수가 없자 스루가가 코요미를 구하고 쟈기리나와는 (아마도) 저주를 건 당사자에게 돌아간다.
바케모노가타리 10화는 참 안쓰럽다. 너무나 안쓰러워. 보고 있다가 갑자기 시네마 스코프 사이즈로 영상이 나왔다. 샤프트 작품을 애청하는 사람이라면 샤프트가 자주 쓰는 프레임 늘리기 편법을 통해 이정도는 면역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 시즌에, 그것도 비슷한 요일에 두 작품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겠지. 게다가 다음 시즌 준비도 존나 밀림 ㅋ. 그런데, CM 후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갑자기 영상이 멈춘게 아닌가? 그런데 음성은 잘 들린다. 그리고 음성 / 대사 라는 자막과 흑과 홍의 장면이 자주 나타난다. 아, 우리는 음성으로 내용을 추측할 수 밖에 없다. 프레임 늘리기도 정도가 있지! 요즘 샤프트가 떡밥만드는데 많이 힘든 것 같다. 다른 제작사라면 불같이 깠겠지만 샤프트니까 봐줌니다. 그리고 쟈기리나와를 벗기는 의식은 대놓고 야애니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내용은 전혀 재밌지 않았지만 다른 의미로 많이 웃겼던 화. 다시 언급하지만 샤프트니까 봐줌니다. 나데코 전용 오프닝은 음.. 차라리 오프닝을 대충만들고 본편에 투입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쩌는 퀄리티. 샤프트에서 머리카락이 찰랑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기적인듯.

나데코 스네이크 Part 2. 코요미는 바로 오시노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나데코는 같은 반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차버리는 바람에 그 친구에게 미움을 사 사소한 저주를 받았다고 했는데 나데코가 그 저주를 사전지식없이 풀려고 하다보니 쟈기리나와라는 위험한 괴이에 휩싸인 거라고 한다. 오시노는 특별한 부적을 주며 나데코가 함부로 뱀을 죽인 신사에서 저주를 풀라고 한다. 한밤중에 신사에 올라온 코요미, 나데코, 스루가는 의식을 시작한다. 눈에 보일 정도로 쟈기리나와가 떨쳐지고 있었지만 갑자기 상황이 역전된다. 쟈기리나와는 두마리였던 것이다. 다른 한마리는 나데코가 찬 남자아이의 저주였다. 나데코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자 코요미는 쟈기리나와를 덥썩 잡고 몸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독이 퍼져 움직일 수가 없자 스루가가 코요미를 구하고 쟈기리나와는 (아마도) 저주를 건 당사자에게 돌아간다.
바케모노가타리 10화는 참 안쓰럽다. 너무나 안쓰러워. 보고 있다가 갑자기 시네마 스코프 사이즈로 영상이 나왔다. 샤프트 작품을 애청하는 사람이라면 샤프트가 자주 쓰는 프레임 늘리기 편법을 통해 이정도는 면역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 시즌에, 그것도 비슷한 요일에 두 작품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겠지. 게다가 다음 시즌 준비도 존나 밀림 ㅋ. 그런데, CM 후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갑자기 영상이 멈춘게 아닌가? 그런데 음성은 잘 들린다. 그리고 음성 / 대사 라는 자막과 흑과 홍의 장면이 자주 나타난다. 아, 우리는 음성으로 내용을 추측할 수 밖에 없다. 프레임 늘리기도 정도가 있지! 요즘 샤프트가 떡밥만드는데 많이 힘든 것 같다. 다른 제작사라면 불같이 깠겠지만 샤프트니까 봐줌니다. 그리고 쟈기리나와를 벗기는 의식은 대놓고 야애니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내용은 전혀 재밌지 않았지만 다른 의미로 많이 웃겼던 화. 다시 언급하지만 샤프트니까 봐줌니다. 나데코 전용 오프닝은 음.. 차라리 오프닝을 대충만들고 본편에 투입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쩌는 퀄리티. 샤프트에서 머리카락이 찰랑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기적인듯.
# by | 2009/09/17 03:12 | Animatio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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