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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비트는 완결될때까지 혹평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Animation

엔젤비트가 13화로 실질적인 완결을 맞이했고 너무나 엉성한 전개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내용보다는 캐릭터때문에 보는거라서 딱히 쉴드쳐줄 껀덕지도 없긴 한데..






13화에 카나데쨔응의 다양한 표정이 나왔는데 이래도 깔꺼임?


내용 그런건 안중요함. 분기점 지난 이후로 이미 대충은 예상했는데..


솔직히 심장드립은 좀 뜬금없었음.



사실 난 엔젤비트의 장르를 미스테리라고 분류했었는데 그건 고쳐야겠다.


정해진 틀이 아니라 일정한 틀에다가 마구마구 설정을 추가시키는 듯한 느낌이 팍 들었다.


최후의 반전인 유즈루의 심장은 이 화를 보지 않았으면 절대 예상하지 못할 내용이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너무나 뜬금없이 내용을 추가시킨다.


그렇다면 뒷수습을 하느냐? 그것도 안된다.


흔히 복선을 깔고 반전이 나오거나 반전이 나오고 그 뒤에 뒷받침해주는 근거를 나열하기 마련인데,


엔젤비트에서는 둘 다 없었다. 그러니까 너무 내용전개가 뜬금없다고 욕먹고 있다.


아, 물론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


너무 개그를 살리려는 타이밍이라던가 내용 전개 방식이라던가 씨도 안먹히는 복선이라던가 그런거 생략하고


진 히로인이 카나데쨔응이라서 괜찮았음.


나중에 리뷰글이라도 쓸테니 일단 14화나 기다려야지.


랄까.. 14화가 결말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다.


단지 최소한의 궁금증은 해결시켜줘야 하지 않겠나?


13화를 통해 12화의 의문점이 몇개 풀리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타치바나 카나데가 어째서 엔젤 플레이어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는가'


는 해결하지 못했다.


그 외에도 12화에 나오는 '엔젤 플레이어의 프로그래머'에 대한 단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14화에서 이 내용을 언급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리뷰는 따로 쓸꺼니까 일단 대충 여기서 정리.




덧글

  • 하저로어 2010/06/27 03:29 # 답글

    1쿨로 끝나지 않을 스토리가 1쿨로 끝나 이꼴이 됬다는글이 꽤 많죠
  • 찰스 2010/06/27 03:43 # 답글

    Fuckriel Pokka Pokka Moe
  • 눈물사용법 2010/06/27 13:07 # 답글

    어차피 한국 애니팬들은 구매력없는 온라인 잉여들이라 백날 까봐야 소용없습니다.
    그야말로 일본에서는 공기취급할뿐. 그냥 음지에서 구매력 있는 팬인양, 양지놀이하고 있을 뿐이죠.
  • Furiel 2010/06/27 16:27 #

    사실 엔젤비트의 경우에는 애니플러스를 통해 한국에서 방영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DVD나 굿즈를.. 팔리는.. 없겠죠. 정말 살 사람은 알아서 살테니..


    일본에서는 OP/ED 싱글은 2주만에 10만장이 팔렸고 DVD/BD도 예약순위 1위를 달릴만큼 어마어마하게 팔렸지요.

    이러니 저러니 국내외로 까인다 해도 상업적으로는 상당히 성공한 것 같습니다.
  • 히아신스 2010/06/27 14:00 # 삭제 답글

    '야, 혹시 카나데가 오토나시 심장으로 살아난 사람아냐?ㅋㅋ'
    '에이, 설마 그런 뻔한 전개가 나오겠어?'

    ... 어라?
    저만 뻔한 전개라고 생각했었나보네요..
  • Ainsof 2010/06/28 22:14 # 삭제 답글

    뜬금 없는 하트비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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