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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2일 32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호로 929 (58.69%) : 페이트 테스타롯사 654 (41.31%) 표수차 275 (17.38%)

08 최모토 우승에 빛나는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가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내며 16강에 진출했다. 전 우승자에 걸맞는 성적이라고 하겠다. 양성향 청정지역의 대표주자인 호로와 성인 남성에게만 지지를 받는 페이트와의 싸움은 사실 되지도 않는 싸움이었다. 전 우승자 견제때문에 우승은 하기 어렵겠지만 왠만한 강캐를 만나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호로의 위엄은 대단하다. 한편, 오랜만에 출전한 시공관리국 진영은 전멸하고 말았다. 나노하가 쿠로코에게 발린 것도 충격일텐데 희망이었던 페이트 마저 떨어지니 세월의 힘은 어쩔 수 없나보다. 새삼스레 세계지도를 보자면 페이트는 미국과 중국을 지배하며 꽤 지지기반이 튼튼했지만 결국 한국인 표를 꺾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특히 미성년 여성쪽에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어찌보면 극남성향 캐릭이라고 볼 수 있는 페이트는 본선에서 힘을 못 쓸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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