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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8일 1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후지바야시 쿄 892 (53%) : 코토부키 츠무기 791 (47%) 표수차 101 (6%)

08 최모토 준우승에 빛나는 클라나드의 원톱 후지바야시 쿄가 외국인 표의 결정적인 지지를 얻어 8강에 진출했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고 했던가. 쿄는 그 강력했던 케이온 진영의 캐릭터를 하나하나 부수며 순조롭게 올라왔다. 32강에는 리츠, 16강에는 츠무기를 무너트리는 모습은 아직 쿄 죽지 않았다고 선언하는 것일까? 둘 다 양성향에 가까운 정육각형을 그렸지만 약간 여성 쪽으로 치우친 츠무기와 외국인 쪽으로 더 늘어난 쿄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겠다. 20%에 가까운 외국인 표의 영향력이 제대로 드러난 경기였다. 한편, 16강에 3명을 올리며 여전히 강한 진영으로 손꼽히던 케이온 진영은 시작부터 탈락자가 생겼다. 팀킬은 고사하고 각각 빡센 상대를 만나 전멸위기에 놓인 케이온으로서는 남은 두경기에 집중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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