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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4일 1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나카무라 유리 863 (57.73%) : 토오사카 린 632 (42.27%) 표수차 231 (15.46%)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시작된 16강 경기. 엔젤 비츠의 나카무라 유리가 미성년 여성과 외국인 표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내며 8강에 진출했다. 사실 유리가 8강에 오른건 엄청나게 자랑스러워 할 일. 솔직히 말해서 엔젤 비츠에서 건질 캐릭은 카나데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름대로 메인 히로인으로서 폭넓은 지지를 바탕으로, 그리고 은근히 대진운도 좋게 올라와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서 2명이 올라온 진영은 현재 엔젤 비츠 뿐. AB진영 자체가 랜덤신의 특혜를 받은듯한 느낌이다. 과거에는 96강도 못밟았던 린이 이만큼 올라온 것도 장한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사실 16강 캐릭터들중 약캐끼리의 대전이라 심심한 결과일 수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내가 미는 진영이 올라갔다는 데에 일단 기뻐해야겠다. 차이가 꽤 큰건 의외였다. 역시 3년차 출전보다 첫 출전이 더 유리한걸까. 특히 미성년 여성의 표를 많이 받은 유리와 AB진영의 미래는 꽤 밝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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