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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6일 1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시라이 쿠로코 851 (52.56%) : 유이 768 (47.44%) 표수차 83 (5.12%)

초전자포의 시라이 쿠로코가 근소한 차이로 8강에 올라왔다. 이번 경기는 진영 내의 조연 승부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이런 조연끼리의 싸움에는 결국 작품의 인지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 2년차이긴 하지만 작품 자체는 첫 작품이고 미코토 덕분에 든든한 지지기반도 있고 한술 더 떠서 최모토 우승라인 전격라인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초전자포 진영의 쿠로코와 올해 첫 출전에 인기는 많을지 몰라도 비중은 적은 유이와의 승부는 어쩌면 일방적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생각 외로 유이 표가 많이 따라붙어줘서 기분이 좋다. 보면 외국인 표에서 유이가 압도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성표에서 유이가 쿠로코한테 질 줄은 몰랐다. AB 진영의 지지기반인 미성년 여성표에서 유이가 밀린다는건 초전자포에 비해 아직 AB 진영은 진영이라 부를 정도로 단합심이 부족하거나 영향력이 강하지 않은 진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사실상 다음 모토에 출전한다 해도 카나데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본선에 발도 못붙일 가능성이 있기에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했으나 유이까지 올리기는 힘들었다. 이로서 어느정도 AB 진영의 화력을 가늠해볼 수 있었고 현재로서 2명 올린 진영은 AB와 초전자포, 어느덧 투표가 2조 남았다. 그중 가장 재미없는 경기라 평가됐던 AB진영의 경기가 전부 끝났으니 이제 전부 흥미진진한 승부!

덧글

  • Ainsof 2010/09/27 23:36 # 답글

    아이고 유이 하이라트 영상 올려놓은거, 헛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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