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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8일 1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아키야마 미오 998 (52.44%) : 나가토 유키 905 (47.56%) 표수차 93 (4.88%)

강력한 우승후보와의 격돌은 외국인 표를 많이 받은 아키야마 미오의 승리로 돌아갔다. 32강과 마찬가지로 16강도 가장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었다. 특히 본선 이후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전환점(매직타임)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오전 9시 이후 미오의 역전은 외국인 표의 다량 유입을 뜻한다. 국사모에서 미오와 유키의 경기는 미오가 5백표 넘게 이겼기 때문에 외국인 표의 변수가 제대로 작용한 것 같다. 09년도에서 나가토가 미오를 발랐던 걸 복수라도 하듯 이번에는 미오가 유키를 이겼다. 이로서 SOS단은 전멸, 케이온은 2명 8강 진출을 달성했다. 5년동안 사랑받았던 나가토이기 때문에 팬들의 충격은 심하겠지만 8강을 기준으로 쿄를 제외하고는 전부 세대교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슬슬 8강 대진표를 기대해야 할 시간. 최모토때마다 매번 전설을 남겨왔던 9.30 대진에 누가 걸릴지가 가장 궁금하다. 그리고 하루 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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