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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8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아키야마 미오 1373 (63,18%) : 시라이 쿠로코 800 (36.82%)

매번 우주관광을 보여주며 이번에 꿀대진을 받은 아키야마 미오가 너무나 당연하게 모든 부분에서 압도하며 4강에 마지막으로 진출했다. 특히 무지막지한 외국표도 단연 관건. 16강 최강자와 최약체의 대결이라 그런지 너무나 시시한 경기였다. 쿠로코가 강력한 캐릭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상대가 안된다는건 알고는 있었지만 본선 이후 최대차이를 내며 안드로로 보내버린 미오의 전력은 모토게에서 널리 퍼진 견제론을 씹어드실만큼 어마어마하나 외부표를 얻어오고 있는 셈이다. 오늘 경기와 비슷한 느낌이 났던 어제 경기보다 무려 2백표나 더 많은 상태. 미오는 국사모 더블엘리 1위로 실질적인 우승자이기 때문에 미오에게 약점이란 없다. 아마 올라온 4강중 누구랑 붙어도 최소 1200표는 확보할만한 화력을 지닌 미오이기에 미오를 이기려면 결국 훨씬 더 많은 외부표를 흡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다른 4강 작품중 케이온보다 유명한 애니메이션은 없기에 꿈도 희망도 없다. 내심 역대 최모토를 떠올리며 4강에 견제폭풍을 내세워 떨궈보고도 싶겠지만 모토게의 영향력보다 외부표의 영향력이 훨씬 세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 카나데를 거론하기는 엄청 슬프지만 4강에 히타기를 밀어줘서 어떻게든 케이온을 결승에서 무너뜨려야 모토게 영향력이 다시금 부활할 것 같다. 

4강 일정은 10월 6일 00시에 시작.

무려 3일이나 쉰다.

비케이온지지자는 이 3일을 이용해서 대진표가 뜨는 즉시 홍보활동을 엄청나게 뛰어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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