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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7일 4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아키야마 미오 1489 (50.02%) : 센조가하라 히타기 1488 (49.98%)

진정한 의미의 결승전이라고 봐도 좋은 최고의 경기였던 4강 2조 경기는 아키야마 미오의 1표차 승으로 결정났다. 4강 1조는 카나데를 약체라 생각한 케이온 진영의 실수인진 몰라도 전체 참가표 2500여표에 유이의 득표는 1100대에 그쳤지만 오늘은 도합 3천표에 가까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물량공세를 퍼부었다. 성향 그래프를 보면 히타기가 압도한 것 처럼 보이지만 저 그래프가 수집하는건 투표 할때 자신의 성향 정보를 입력하는 사람들의 표만 뽑기 때문에 성향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20%의 표가 대부분 미오에게 갔다는 뜻이 된다. 어쩌면 국내에서는 히타기가 압도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변수는 외국인 표인데 제보받은 바에 의하면 대만쪽에서 어마어마한 미오표를 퍼부었다고 한다. 중복표를 걸러낸게 1300표라면 믿겠는가? 그것에 힘입어 미오는 히타기를 바싹 추격해 29분 50초까지 동표를 이루었다가 딱 한표가 올라가 이겼다. 객관적으로 봤을땐 히타기가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케이온의 외부표 동원률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과연 최종보스로 불리운 미오답다. 그리고 마침내 결승전이 시작한다. 카나데는 전체 득표수는 적을지 몰라도 점유율에서 항상 적지 않은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전체 표수가 늘어난다 한들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늘어난 표수가 전부 미오로 간다면 당연히 힘들겠지. 어찌보면 반케이온 vs 케이온의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최모토 우승자 징크스에 의거한 1년차 vs 2년차의 싸움이기도 하고 콩애니 징크스를 등에 업은 비쿄애니 vs 쿄애니로 볼 수도 있는 재미있는 결승전이 되겠다. 히타기가 올라갔으면 손 놨겠지만 미오가 올라가버렸으니 미오가 국사모에 이어서 최모토에까지 우승을 하는걸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결승전까지 또 노력해야겠다.

덧글

  • Ainsof 2010/10/08 09:52 # 답글

    이몸이 갑자기 참전해서, 미오가 뽑힌듯 ㅋㅋㅋ
  • Ainsof 2010/10/08 09:53 # 답글

    카나데 짐살 준비해라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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