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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0일 결승전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아키야마 미오 2546 (51.5%) : 타치바나 카나데 2398 (48.5%)

2112명의 캐릭터로 2개월 넘게 진행되었던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여성부의 우승자가 케이온의 아키야마 미오로 결정이 났다. 2일에 걸쳐서 진행된 결승전은 4강 경기의 1.5배에 가까운 전체 득표수를 달성했다. 4강 2경기와 마찬가지로 성향 그래프와 결과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타치바나 카나데가 성향에서 외국인과 미성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압도하고 있었지만 투표자 분석 통계 비응답자가 21%나 되기 때문에 비응답자인 21%중 아키야마 미오를 투표한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계산이 된다. 보통 비응답자가 10%인 반면에 4강 2조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비응답자가 확 늘었다는건 단연 외국인표의 증가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지도를 보자면 타치바나 카나데가 주요 국가인 한국, 일본, 북미 등을 포함해 나라 숫자는 훨씬 더 많이 차지했다. 하지만 미오가 차지한 나라는 바로 대만, 중국, 인도. 가뜩이나 우열을 가릴 수 없는데 단순 인구로만 비교해도 5배 차이가 넘는 대륙의 기상의 힘까지 뒷받침되었기에 미오가 우승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미오가 우승함으로써 2년 연속 준우승만 하던 쿄애니에서 최초로 우승자가 나왔으며 1회를 제외한 3년 연속 첫 출전 우승자가 올해에 깨졌다. 이왕이면 카나데가 우승까지 했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준우승에 그쳤으며 여성부 최초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작품이 준우승에 오르는 업적도 추가되었다. 국사모와 마찬가지로 중국+대만이 지지하는 캐릭터가 또 우승을 거머쥐었다는게 영 찝찝하긴 하지만 어찌됐든 우승은 우승이기에 우승을 한 미오를 축하하며, 또 준우승이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우위를 점한 카나데도 비록 졌지만 그동안 응원해준 사람들 덕분에 준우승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자. 어찌됐든 카나데가 올라감으로써 케이온 집안싸움은 막았으니까. 이로서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여성부가 끝을 맺게 되었고 바로 이어서 슈모토 작업 들어갈 예정이다. 물론 카나데가 우승 안했으니 난 뒷전.

덧글

  • 카이엔 2010/10/11 00:51 # 답글

    언제 끝나냐 존나 오래하네
  • Furiel 2010/10/11 01:14 #

    결승전이라고 써있잖아 요즘 msn은 왜 안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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