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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 슈퍼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예선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남성부는 관심도 없고 애초에 잘 모르니 쉽게 쉽게 후다닥

여성부는 첫날에 6백이 안되던 거와 비교하면 시작부터 두배 차이.


1조 : 이누야샤의 이누야샤와 토라도라!의 타카스 류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누야샤는 카페의 지원을 받아 수월하게 올라왔고 09 최모토/사이모에를 정복한 진영인만큼 타카스 류지도 무사히 올라왔다.

2조 : 보노보노의 보노보노와 이누야샤의 미로쿠가 본선에 진출했다. 무려 보노보노! 보노보노의 인기는 역시 대단하다. 이누야샤의 미로쿠야 카페의 지원으로 쉽게 올라왔다. 메기솔의 스네이크 형님도 출전했지만 안타깝게 묻혔다.

3조 : 은혼의 카츠라 코타로와 헌터X헌터의 키르아 조르딕이 본선에 진출했다. 아마 팀킬이 아니고서는 100% 진출하는 남성부의 큰 진영인 은혼과 리본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WOW의 리치왕이 의외로 꽤 추격했지만 키르아가 조금 더 많이 앞섰다.

4조 : 룬의 아이들의 루시안 칼츠와 코드기어스의 제레미아 고트바르트가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 비애니메이션중에 흥하는 진영중 하나인 룬아의 루시안이 꽤 높은 득표수를 차지하며 올라왔다. 그리고 코드기어스의 오렌지는 시드답게 꽤 순조롭게 올라왔다. 리은 킬러였던 과거의 영광을 다시 보여줄 것인가!

5조 : 룬의 아이들의 란지에 로젠크란츠와 우에키의 법칙의 우에키 코우스케가 본선에 진출했다. 룬아 캐릭터가 또 1등을 하는걸 보면 이번에 룬아 캐릭들이 꽤 활약할 것 같다. 우에키의 법칙은 국내에서 '배틀짱'으로 방영도 해서 그런지 꽤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다. 

6조 :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히타치인 카오루와 유희왕의 야미 유우기가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에도 꽤 인기가 있는 오란고교의 카오루는 비교적 수월한 조를 만나 높은 득표를 얻었다. 그리고 유희왕의 야미 유우기는 워낙 유명하니까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 재밌는건 본체인 무토우 유우기는 추천되지 않았다.

7조 : 듀라라라!!의 헤이와지마 시즈오와 이나즈마 일레븐의 고엔지 슈야가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등장한 남캐중 최고를 뽑으라면 역시 헤이와지마 시즈오다. 가뿐히 오늘자 투표 1위를 뽑으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나이레도 은근히 매니아층이 많아 흥하는 진영이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7조에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 아베 타카카즈와 은혼의 엘리자베스가 있었지만 안타깝게 이기지 못했다. 특히 엘리자베스는 한표만 더 받았으면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8조 : 마음의 소리의 조준과 나츠메 우인장의 냥코선생이 본선에 진출했다. 잘생긴 남자 조준, 슈모토에 자신이 출연한다는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솔직히 작업자 입장에선 미묘하고 미안함. 나머지 조들은 다들 팽팽했는데 꽤 인기가 있는 나츠메 우인장의 냥코선생이 올라왔다. 고양이한테 진 수많은 남캐들에게 애도를.

9조 : 07 최모토 남성부 우승자인과 은혼의 타카가기 신스케가 본선에 진출했다. 쿈은 나름 우승자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남성표가 적은 편도 아니었고 현재 은혼/리본 캐릭들과 비교할때는 불안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1등을 지켜냈다. 몇 안되는 양성향 강캐이기 때문에 소중한 전력이다.

10조 : 마음이 소리의 조석과 그랜드 체이스의 라스가 본선에 진출했다. 역시 잘생긴 남자 조석, 슈모토에 형과 함께 출연한다는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솔직히 작업자 입장에선 미안하고 미묘함. 무려 국내 온라인 게임중에서 그랜드 체이스가 추천되었었다. 한때 그랜드 체이스를 했었는데 그땐 캐릭이 단 3개였던 것에 비해 지금은 11개다. 많이 발전했네.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으니까 본선에 진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1조 : 07, 08 최모토 남성부 준우승자인 히지타카 토시로와 괴물 이야기의 아라라기 코요미가 본선에 진출했다. 두번이나 준우승을 탄 초 강캐의 위엄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득표수가 저조하다. 남성표의 대부분을 코요미에게 뺏기고 그나마 있던 여성표의 절반은 흑집사의 알로이스 트란시에게 뺏겼다. 그리고 이 조에는 마음의 소리의 센세이션이 출전했다. 개한테 진 수많은 남캐들에게 애도를.

12조 : 블리치의 쿠키치 바쿠야와 학원 앨리스의 휴우가 나츠메가 본선에 진출했다. 메이저 작품인 블리치의 인기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그중에서도 바쿠야도 인기가 대단하기에 특별히 말할 게 없다. 그리고 학원 앨리스의 휴우가 나츠메는 의외였다. 학원 앨리스 자체가 이렇게 많은 인기를 지니고 있을 줄은 몰랐으니까. 바쿠야가 외국인 표를 많이 받았다면 나츠메는 미성년 여성 표를 압도적으로 받았다. 이로서 미캉과 함께 커플로 진출 가능?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도 이 조에 있었지만 안타깝게 밀렸다.

13조 : 너에게 닿기를의 카제하야 쇼타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액셀러레이터가 본선에 진출했다. 너닿과 금서목록을 비교하면 금서목록이 더 인기가 많지 않았나? 다수를 차지하는 투표대상이 미성년 여성쪽이 많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쇼타는 미성년 여성, 액셀은 성인 남성으로 표가 갈렸다. 이 조에는 무려 토토로도 출전했지만 어느정도 득표만 얻고 끝났다.

14조 :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와 xxxHoLiC의 와타누키 키미히로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 둘은 성인 남성과 미성년 여성표로 갈리며 거의 막상막하의 싸움을 하다 근소한 차이로 아처가 승리했다. 즉 달빠의 승리? 이 조에는 무려 보노보노의 포로리도 출전했고 여장남자로는 프라나스 걸의 아이카와 키즈나나 오토보쿠2의 치하야가 있었지만 역시 처참한 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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