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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역이 너무나 많은 성우, 후쿠야마 쥰 Animation

폭력적 남성공포증 여성 캐릭터가 가지는 의미

이 글을 쓰면서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는데 둘 다 성우가 후쿠야마 쥰이라는걸 눈치챘습니다.


후쿠야마 쥰은 가장 유명한 남자 성우로도 알려져 있지요.

워낙 출연하는 작품도 많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요.

특히, 하렘물이나 멋진 히로인이 있는 작품도 상당수 맡았지만

아무런 진도도 못빼기 때문에 '고자쥰'이라고도 부르기도 했습니다.


물론 후쿠야마 쥰의 목소리는 어떤 장르에서도 통할 정도로 매력적이지만..

특히 후쿠야마 쥰은 '맞는 역할'을 많이 했더군요.

장르 특성상 남성 캐릭터라면 코미디를 위해라던가 진행상 맞는 역할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맞는 역할 하면 어째 후쿠야마 쥰밖에 떠오르지 않을까요?


<듀라라라!!>의 키시타니 신라는 같이 살고 있는 세르티에게 가끔 맞곤 합니다. 

<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라이나 류트는 여행을 하며 매번 페리스에게 시달리지요.

<MM!>의 사도 타로는 도M으로 맞는걸 좋아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맞습니다.

<WORKING!!>의 타카나시 소타는 폭력적 남성공포증인 이나미 덕택에 매일 맞지요.

많지는 않지만 <늑대와 향신료>의 크래프트 로랜스도 가끔 호로에게 맞긴 합니다.

<우주를 달리는 소녀>의 레오파르드는 인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얻어맞습니다.

<코드기어스>의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도 사실 싸다구를 자주 맞았습니다.


이걸 제외하고도 대충 서너가지는 더 생각이 납니다.

남성 캐릭터라면 한번쯤은 맞기 마련이지만 희한하게 후쿠야마 쥰이 맞는 양도 상당하군요.

물론 대부분의 남성 캐릭터들은 <MM!>의 사도 타로와 <WORKING!!>의 카타나시 소타를 연기한 후쿠쥰에 미치지 못하겠지만요.

오늘은 특별히 내용은 없는데 하도 많이 맞는 후쿠야마 쥰이 생각나서 한번 써봤습니다.



덧글

  • Darkstar 2010/11/15 21:26 # 답글

    본인이 M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
  • 쿠우겐 2010/11/15 21:51 # 답글

    이누카미에서는 여친때문에 감옥을 들락날락하죠
  • 쥬데카 2010/11/15 22:24 # 답글

    생각해보니 맞고 맞고 맞는 남캐는 다 후쿠쥰이 맡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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