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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Beats! 넨드 뿌찌 세트 2가 도착! Animation


10월 예약 상품이었던 엔젤로이드 넨드뿌찌세트 2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의외로 오래걸렸네요.

논노21을 통해 샀는데 출고 이후 15일이나 지나서 구하다니..

그래도 편하게 받았습니다.




음..

이녀석은 넘어가죠.

왼손 파츠 하나라도 있는걸 다행으로 여기라구.





걸데모의 2대 보컬인 유이냥입니다.

상당히 귀엽게 나왔습니다.

양 옆의 작은 트윈테일과 기타는 탈부착이 되고 구부러지는 다리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타를 잡기 위해 왼손의 손목까지 돌아가는건 재밌네요.

자세를 잡는게 좀 위태위태하지만..




다른 손 파츠를 붙이고 작은 트윈테일을 떼어내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뭔가 트윈테일이 없으니 이미지가 확 달라보입니다.

유이냥의 생명은 역시 트윈테일인 것 같네요.

트윈테일을 떼버리니 바보털이 더욱 강조되어 그냥 바보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기운 넘치는 모습은 변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타치바나 카나데!

날개가 붙어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전격 G's 매거진 8월 부록에 있을때 누군가 수제로 날개를 만들어서 나돌던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넨드 뿌찌 세트 2에서는 날개를 포함시켰습니다.

박스를 뜯자마자 놀란 이유중에 하나지요.

날개가 포함되었다는 소리는 못들었으니까요.

핸드소닉도 멋집니다.

그런데.. 왠지 이런 자세를 취하니까 건X같네요.



天使ちゃんマジ天使!



날개와 어우러진 인자한 표정은 멋지네요.

날개의 단점이라면..

아직 새거라 그런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안쪽으로 구부러집니다.

날개를 피고 싶어서 매번 쫙 펴보기도 하는데.. 원상복귀.

개인적으론 날개가 조금 더 커서 뒤덮을 정도였으면 더 마음에 들었겟지만요.




전격 G's 매거진 8월호 부록 카나데 넨드뿌찌에도 한번 껴봤습니다.

다소곳한 자세에 잘 어울립니다.

직접 놓고 비교해보니 확실히 부록보다는 판매한게 더욱 퀄리티가 높긴 하네요.

근데 카메라로는 그게 잘 안나왔습니다.




현재는 이런 상태로 두고 있습니다.

워낙 책상 근처에 잡동사니들이 깔려있고.. 특별히 놓을 데도 없어서

눈에 자꾸 보이는 곳에다가 일단 임시로 냅뛌습니다.

카나데만 두개니까.. 

오레이모 10화에서 아야세가 키리노에게 했던 대사가 떠오르네요.

"어째서 같은걸 계속 모으는거야?"

음..

음..

그런건 덕후한테 물어보는게 아니야.


오늘의 교훈 : 디카를 바꾸자. 땅에 고정시키고 찍어도 이렇게 나오니. 

덧글

  • 모카 2010/12/14 23:33 # 답글

    너 카나데 빼면 필요없자나 나머지 주라
  • Furiel 2010/12/14 23:56 #

    오토나시 ㅍㅍ
  • Ainsof 2010/12/15 15:37 # 답글

    남캐를 파냐? 이그년 양심도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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