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furiel.egloos.com

포토로그



[테라] 이번에는 마법사로 시작해보았다 Game


친구가 하는 서버인 포포리아 서버가 캐릭터 생성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포포리아 서버로 옮겼습니다.


검투사가 꽤 답답했기 때문에 옷빨좀 받는 천캐릭터중에 마법사를 골랐습니다.


이래뵈도 모든 MMORPG를 할때 일단 마법사부터 선택했기 때문에 아무런 고민없이 골랐지요.


근접해야 하는 검투사와는 다르게 원거리에서 패대는 마법사는 확실히 재밌네요.


모든 면에서 검투사보다 나아보입니다.


심지어 군중 제어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 흔한 스턴도 없는 검투사를 플레이했을 때랑은 차원이 다르군요.




이 장면을 찍을 일은 이제 없겠네요.


저번보다 더 약간의 불만을 표출하자면..


아무래도 원거리의 생명인 무빙샷이 안되는게 가장 큰 단점이네요.


이게 구현하기 힘든 기술인지 아니면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무빙샷이 밸런스를 해치기 때문에 일부러 막은거라면 꽤 잘 노렸다고 생각하구요.


만약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면 꼭 고쳐야 할 부분 같습니다.


굳이 와우까지 안가더라도 촤소한 아이온마저도 즉시 시전 스킬은 움직이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테라는 대부분이 즉시 시전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다가 스킬을 누르면 멈춰서 반드시 모션을 취해야 하더군요.


정말 밸런스 문제로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아니면 구현을 시키지 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키우는 입장으로 불편합니다.



어따대고 내 신성한 캐릭터에게 칼질이야!


하지만 캐릭터 구도 보기엔 제일 깔끔하고 좋네요.


검투사 할때보다 마법사로 하니까 그래도 테라 어느정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불만인건 역시 무빙샷 / 캔슬의 부제 정도밖에 없네요.


이것만 된다면 꽤 깔끔한 전투가 가능할텐데..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덧글

  • 모카 2011/01/15 01:32 # 답글

    근접계열들은 스킬 섞어쓰면 캔슬이 되지롱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