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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어린이 주간의 시작!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 달성 Game


수많은 와우저들이 치를 떨게 만든다는 어린이 주간이 찾아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벤트 업적들은 아주 쉬운 것과 아주 까다로운 것으로 나뉘어져 있지요.

어린이 주간은 특히 그 아주 까다로운 것이 꽤 귀찮은 업적입니다.

'인생의 쓴맛' 업적은 이름 그대로 데리고 다녀야 하는 고아에게 인생의 쓴맛을 보여줘야 하는 업적입니다.

몇 안되는 전장 업적으로 난이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 폭풍의 눈에서 깃발 쟁취

폭눈은 의외로 쉽습니다.

원래 폭눈 자체가 깃을 회수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깃을 돌리며 거점을 확보하고 반납하는게 정석이라..

어린이 주간만 되면 초반부에 정신없이 반납하기 시작하지요.

첫번째를 기공없이 따기는 상당히 어려우니 두번째 깃발을 기다리고 냅따 가져가면 되겠습니다.

업적하려는 사람 말고는 거점먹기 바쁘니 의외로 쉬웠지요.


- 알터랙 계곡 경비탑 공격

가장 어렵고 운빨도 필요합니다.

알터랙에는 상대 경비탑이 총 4개가 있습니다.

경비탑 안으로 가면 깃발이 있는데 그걸 공격하는 임무입니다.

여기서만큼은 자신의 진영이 자신의 적이 됩니다.

아마 어린이 주간동안은 이 탑을 공격하기 위해 여러 명이 깃발에 달려들 겁니다.

만약 자신이 따지 못했다면 앉아서 기다려봅시다.

가끔 얼라가 와서 깃을 따주곤 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다려서 땄습니다.


- 아라시 분지 깃발 쟁취

꽤 쉽습니다.

호드라면 농장, 얼라라면 마굿간이 가장 가까운 깃발이니까 그 깃발을 노립시다.

실패하면 빠르게 이동합니다.

아라시 특성상 깃을 뺏고 뺏기는 상황이 많으니까 언젠가는 기회가 옵니다.


- 전쟁노래 협곡에서 떨어진 깃발 되찾기

이거도 자신의 진영이 자신의 적이 되는 순간입니다.

일단 상대 진영이 자신의 진영으로 와서 깃발을 가져가야 합니다.

그 다음에 상대를 죽이면 들고 가던 깃발을 떨굽니다.

그것을 회수하는게 목적인데.. 이게 경쟁이 장난 아니지요.

보통 깃발을 떨구기 위해 깃수를 우선으로 점사하기 마련인데 

이게 깃발을 죽은 자리에서 떨구기 때문에 상당히 근접해서 대기를 타야 깃발을 얻습니다.

근접 딜러라면 하기 쉽겠지만 원거리 딜러라면 약간 신경을 써야 하는 업적입니다.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새벽까지 알방 신청하며 겨우 해냈습니다.

이제 '노련한 보모' 업적을 위해 앞으로 2년동안 5월 첫째주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번 한 주도 꽤 여유로워지고요.

이제 좀 쉬어야지.

덧글

  • 카이엔 2011/05/02 06:21 # 답글

    미취학아동이 취향인 범죄자 자식아 너에게 포돌이를 선물해주고싶다
  • Furiel 2011/05/02 06:22 #

    오크 남캔데여 ㅡㅡ
  • 임덕수P 2011/05/02 09:19 # 답글

    어린이주간=정술의주간

    이야 신난다! 폭눈가서 꼬장치자!
  • Furiel 2011/05/02 09:32 #

    하도 광쳐대며 방해해서 마법사로는 비전 트리로 와서 마보 깨뜨려서 밀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재밌음
  • 타카 2011/05/02 11:20 # 답글

    ... 와 벌써 이거 하셨어 (....)
    어제 이거 하다가 빡쳐서 으앜함
  • 아이지스 2011/05/02 13:00 # 답글

    이분도 거냥만큼 훼력이 장난이 아니야...
  • Ainsof 2011/05/02 14:48 # 답글

    니 인생 업적은 언제 쌓을래?
  • 모카 2011/05/02 23:02 # 답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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