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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아웃랜드, 노스렌드 희귀몹 업적 달성! 미분류


아웃랜드 희귀몹을 잡는 [엄청나게 희귀한 몬스터를 찾아서]와 노스렌드 희귀몹을 잡는 [냉혈한]을 끝마쳤습니다.

대격변이 되어서 아웃랜드와 노스렌드는 렙업을 위해 거쳐가는 장소로만 되었기 때문에 쉬웠습니다.

물론 저녁시간에는 경쟁이 있었지만 주로 돌아다니는 새벽시간대에는 만만했지요.

기본적으로 최소 4시간에서 길면 수십시간까지 랜덤하게 젠되는 희귀몹이다보니 이게 쉬운 업적은 아니지요.


새벽에 끄기전에 심심할때마다 아웃랜드와 노스렌드를 쑤시며 하나하나 잡다보니 한마리씩만 남았습니다.

아웃랜드쪽에는 그 악명높은 '보라켐 둠스피커'가 남았었습니다.

하필이면 젠지역이 짱깨들이 봇돌리는 장소라서 봇보다 먼저 봐야 잡을 수 있는 거였기 때문에 캠핑하고 있었습니다.

젠구역이 네군데나 되기에 한곳을 찝어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3일만에 걸렸습니다.

희귀몹이 주위에 나타나면 소리로 알려주는 'NPCScan' 애드온 덕분에 자면서도 캠핑을 할 수 있었지요.

노스렌드쪽에는 일부러 '바이라고사'만 남겨두었습니다.

바이라고사는 탈것을 주는 희귀몹인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과 젠타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을 먹기 위해서라면 수번을 잡아야 하는 녀석이니까 가장 뒤로 미뤘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을 먼저 먹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원시비룡'을 먹기 위해 한달정도 캠핑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만..

알렉스트라자 서버에는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잡을 당시에는 캠핑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시간은 2011년 6월 4일 05시 32분.


어찌됐든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을 잡고 다음 날에 캠핑을 12시간정도 해서 마지막 '바이라고사'를 잡았습니다.

[엄청나게 희귀한 몬스터를 찾아서][냉혈한]은 이루기 어려운 업적이지만 그만큼 업적 점수가 높습니다.

둘을 합치면 50점이나 주지요.

생전 처음 캠핑도 해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덕택에 희귀 탈것도 얻었구요.


이제 대격변 희귀몹인 '애오낙스'를 잡아서 희귀 탈것인 '빛을 발하는 바위 비룡'을 얻기 위해 캠핑해야겠네요.

아웃랜드와 노스렌드와는 다르게 대격변 지역이기 때문에 경쟁이 꽤 클 것 같습니다.

못해도 2주는 캠핑했다는 경험자들의 말을 들으며 세팅하고 있습니다.

일단 애오낙스만 건진다면 당분간 캠핑할 일은 없을테니 편안하겠네요.

자는게 자는게 아닌 것 같은 생활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Roc 2011/06/07 01:14 # 답글

    야이 잉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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