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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3일 9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1조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미키 사야카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마마마의 캐릭터와 붙어서 이길 캐릭터는 많지 않지요. 조가 꽤 만만했던 터라 절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보여줍니다. 첫날부터 꽤 재미있는 대진이 많았지만 1조는 진출자가 눈에 딱 보여서 재미가 없었네요.

2조 : Angel Beats!의 나카무라 유리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첫날부터 큰 대진이 나왔습니다. 최모토에서는 콩샤나라고 불리우는 강캐가 등장하는 조였기 때문에 꽤 기대를 모았습니다. 처음엔 비슷하게 가나 싶더니 유릿페가 여성표를 받기 시작하면서 추월합니다. 비슷했지만 미성년 여성표를 더 많이 받는 유릿페다보니 앞지르는데 성공했네요. 역시 세월의 흐름은 거스르지 못했습니다.

3조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코우사카 키리노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여기도 꽤 큰 대진이 나왔습니다. 둘 다 최모토 첫 출전이고 작품의 에이스라서 순위가 엇갈리는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하지만 미성년 여성표를 약간 더 받은 키리노가 10표 차이로 막판에 따돌리며 역전했습니다. 2조도 그렇고 미성년 여성표를 흡수하는 양성향 캐릭터가 강한걸 보면 08 최모토가 생각나네요.

4조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히메지 미즈키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스케일은 작지만 이곳도 꽤 막상막하의 대진이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바시소에서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히메지와 슈타인즈 게이트의 에이스인 크리스의 대결이었습니다. 3조와 마찬가지로 순위가 엇갈리곤 했었는데 여기서도 미성년 여성표를 약간 더 받은 히메지가 올라옵니다. 어째 남성향 투표를 보인 캐릭터보다 여성향 투표를 보인 캐릭터가 더 많이 올라오니 왠지 패배한 느낌입니다.


드디어 2011 최고모에토너먼트 for 남성향 본선 96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부터 꽤 흥미진진한 대진이 많았습니다.

특히 올해 룰이 바뀌어 겨우 출전한 샤나가 96강에서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1위 쟁탈로 심한 접전을 벌이는 조가 많았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추세를 보면 미성년 여성표를 많이 받는 캐릭터의 진출률이 높습니다.

비율상으로나 캐릭터를 보나 특별히 남성향이 손해보는 입장이 아니긴 하지만..

여전히 미성년 여성표를 받지 못하는 캐릭터들은 이기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전체 투표수도 그렇게 늘지 않은 것도 문제입니다.

이정도면 어디서 우르르 몰려와서 투표해버리면 생각지도 못한 순위바뀜이 나올 수도 있지요.

96강까지 와서 이정도가 될줄은 몰랐지만.. 일단 본선이니까 늘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아니면 최소한 이 수라도 지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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