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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4일 9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5조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라스트 오더가 32강에 진출합니다. 금서목록 팀킬이긴 했지만 남은 상대가 비탄의 아리아의 아리아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작품 내 대결이었습니다. 크게 나누자면 라스트 오더는 남성쪽, 인덱스는 여성쪽으로 그래프가 기울었지만 의외로 득표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라스트 오더의 우위입니다. 앞 경기에서는 여성표가 많이 가는 캐릭터가 질 확률이 높았지만 라스트 오더는 달랐습니다. 과연 2차 예선 최다 득표 캐릭터의 위엄이네요.

6조 : IS의 팡 링잉이 32강에 진출합니다. 오늘 최고의 접전 조였습니다. 셋 다 상당한 득표를 하면서 순위가 바뀌어갔네요. 코레좀비의 유우는 조금 떨어졌지만.. 마지막에 와서 단 2표차이로 팡 링잉이 앞지르는데 성공합니다. 팡 링잉은 이름에 凰이 들어간다는걸 증명하듯이 페어리 테일 캐릭터가 일괄삭제된 덕에 불사조처럼 부활해서 32강까지 올라왔습니다. 23시에 역전된걸 보니 정말 극적인 승리네요. 솔직히 IS는 원탑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장합니다.

7조 : 케이온의 코토부기 츠무기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여기서는 바시소의 팀킬이 일어났네요. 정확하게 팀킬당한 둘의 표를 합치면 츠무기를 이기는 상황이었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바시소가 꽤 잘나가나 싶었지만 넘을 수 없는 벽이 있긴 하네요. 미성년의 지지표는 바시소보다는 케이온인 듯 합니다.

8조 : 아마가미의 나나사키 아이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오랜만에 또 남성표가 많은 캐릭터의 승리입니다. 같은 조의 캐릭터들이 조연급이긴 하지만 강한 작품의 캐릭터들이었지만 꾸준히 리드하며 여유롭게 올라왔습니다. 2차 예선에서 아마가미 캐릭터들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96강에 진출한 캐릭터들은 꽤 믿어볼만 하네요.


오늘은 어제와는 반대로 남성표가 많은 캐릭터의 승률이 높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네요.

오늘 경기중에는 팡 링잉이 32강 진출에 성공했지요.

불사조처럼 살아서 올라오는걸 보니 이미 져버린 별 샤나가 떠오릅니다.

한표 차이나 동점 크리로 진출해 불사조라는 별명을 처음으로 얻은 캐릭터였는데 팡 링잉이 뒤를 이을지가 기대되네요.

내일 경기는 타치바나 카나데가 출전하는 날인데.. 

설마 팀킬인데도 못이기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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