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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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0일 96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25조 : 투러브루의 유우키 미캉이 32강에 진출합니다. 얼핏 봐서는 셋 다 남성향 작품이지만 미캉은 남성표, 롯테는 여성표로 갈렸습니다. 남성향이기는 하지만 본선에 자주 올라온 비교적 강캐인 미캉 답게 상당한 표차이로 리드하며 무사히 올라옵니다. 먼저 올라온 야미와 함께 사이좋게 올라왔네요. 투러브루 캐릭터가 32강에 둘이나 올라오다니 오랜만에 16강 이상도 노려볼만 하겠습니다.

26조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칸자키 카오리가 32강에 진출합니다. 접전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칸자키가 팍하고 차올라옵니다. 칸자키와 아유미는 서로 표가 비슷비슷했지만 오후 시간대가 되자 칸자키의 득표 그래프가 순식간에 올라갔습니다. 오후가 되서야 올라가는걸 보면 개학&개강을 실감하게 하네요.

27조 : IS의 샤를로트 뒤누아가 32강에 진출합니다. 모토게에서는 샤르파와 사텐파가 있을 정도로 꽤 접전이 있었지만 추세를 보면 확실히 샤르가 훨씬 강력하지요. 사텐이 외국인표는 아주 약간 앞섰지만 샤르는 한국인표를 엄청나게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남녀 한쪽으로 많이 치우치지도 않은 우승후보급 득표성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성향 작품 최고의 에이스라고 칭해도 되겠지요. 

28조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쿠로네코가 32강에 진출합니다. 과연 쿠로네코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아노하나의 기세가 꽤 강력해서 아나루와는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됐는데 걱정따윈 필요 없었는지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렸네요. 세계 분포 지도도 거의 세계정복급 득표입니다. 


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경기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예상한 캐릭터들이 다 올라온걸 보면 커다란 이변도 없었구요.

최근 남성향 캐릭터의 강세가 눈에 띄네요.

좋은 징조입니다.

어느덧 내일이 마지막 96강 투표일이네요.

사실 진출자가 보이는 뻔한 날이라 흥이 떨어집니다.

덧글

  • 겨울나기 2011/08/30 17:07 # 답글

    넷 중 셋이 하나자와(....)
  • Furiel 2011/08/30 20:31 #

    그러고보니 하나카나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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