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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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8일 32강 투표 결과 모에토너먼트

13조 : IS의 샤를로트 뒤누아가 16강에 진출합니다. 역시 샤르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엄청난 스코어 어택을 해냅니다. 규모가 작아져서 득표수는 별볼일 없지만 69%라는 본선 이상에서는 보기 힘든 득표율을 다시 갱신했습니다. 예의 공작이 혹시라도 AB의 유사를 올리기 위해 들어올까 걱정은 했지만 생각이 있다면 유사를 올리기 위해 힘쓸리는 없지요. 아니면 보안 강화가 의외로 먹혔다던가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예상대로 샤르는 무사히 16강에 올라옵니다. 순간이지만 걱정한게 바보같았네요.

14조 : 요스가노소라의 카스가노 소라가 16강에 진출합니다. 그야말로 기적의 역전승이네요. 소라와 멘마의 득표는 비슷하거나 멘마가 약간 우위였습니다. 투표 분석 그래프를 보더라도 오히려 멘마가 외국인과 미성년, 여성쪽에서 우위를 점하며 리드하고 있었지만 마지막 11시가 되서야 역전을 하고 단 3표 차이로 진출합니다. 둘 다 첫 출전이기는 하지만 인지도면에서 비교적 신작인 아노하나의 멘마가 더 높을거라 예상했지만 성인 남성이 다수이기 때문에 소라가 겨우겨우 올라오는데 성공합니다. 의외로 잘 올라오는걸 보면 오랜만에 에로게 출신 캐릭터의 4강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승후보인 샤르가 손쉽게 유사를 제치고 올라왔습니다.

오히려 이변이라면 14조겠네요.

아무래도 H씬까지 나오는 요스가노소라의 소라가 인지도면에서 힘을 못쓰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 3표차이로 역전하는 기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승리한 기분입니다.

드디어 내일이 32강 마지막 투표날입니다.

32강 초반에는 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일단은 평온하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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