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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모르초크 10인 하드 처치! Game


용의 영혼이 열리고 한 주가 지나서 첫 하드 모드를 트라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정공을 들지 않았기 때문에 대충 막공으로 팟을 꾸려갔습니다.

현재 상위 공대들이 4~6하드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막공으로는 상당히 호구인 1하드 팟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용의 영혼 1넴드인 모르초크는 1넴드답게 하드도 상당히 쉬웠습니다.

... 하드 맛을 보면 또 정공 들고 싶어 지는데..


모르초크 일반은 진짜 상당히 쉬운 보스입니다.

간간히 발구르기를 쓰며, 공명의 수정이라는걸 소환해 수정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수정에 붙어야 데미지가 덜 들어가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기둥이 생기며 맵 전체에 깔리는 검은 피를 기둥 뒤로 숨어서 피하는 단순한 보스이지요.

여기서 하드 모드의 추가 택틱은 딱 하나입니다.

바로 모르초크가 둘로 분리된다는 겁니다.

분리되는 몹은 모르초크의 이름을 거꾸로 한 크초르모라고 합니다.

모르초크와 완전히 동일한 스킬을 사용합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발구르기를 맞으면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순간적으로 걸리며 가장 인접한 2명에게는 보너스 피해를 입힙니다.

그리고 반경이 25미터이기 때문에 모르초크와 크초르모는 서로 발구르기를 중복해서 맞지 않기 위해 상당히 떨어져야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파티를 둘로 나뉘어 모르초크와 크초르모를 각각 잡는 몹이 되겠습니다.

세부 택틱이라면 발구르기는 사람 수만큼 데미지가 분산되니 한 파티가 전부 발구르기를 맞아주고 

이어서 공명의 수정이 생기니까 대기하고 있고 탱은 공명이 수정 근처로 데려와서 발구르기를 또 맞습니다.

그 다음에 공명의 수정이 터지는 반복입니다.

발구르기-수정팝업-발구르기-수정폭발의 사이클이 모르초크와 크초르모로 나뉘어지지요.

그리고 기둥 뒤로 숨어야 할때 숨어주고의 반복입니다.

공략을 제대로, 특히 탱과 함게 발구르기를 맞아야 할 대상이 공략을 제대로 안다면 쉽게 잡을 수 있는 몹입니다.

현재상으로는 스펙이 딸려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하드 네임드인 것 같네요.

나머지 보스들은.. 대부분 헬이라더군요.


정공을 안하고 막공으로 편하게 즐기니까 왠지 마음은 편안하지만 재미는 조금 떨어졌네요.

정공 찾아보는건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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