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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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bu LOL The Champions Summer 2012 결승전 Game

한줄요약 : 



그런거 없고 천사쨩 진짜 천사!




...



포지션 변경과 신 멤버 투입으로 상당히 불안했던 Azubu Frost와 유럽 강팀중 하나인 CLG.EU의 결승전이 오늘 열렸습니다.


1경기 : 시작부터 거하게 퍼블따인 샤이를 시작으로 모든 라인이 총체적 난국. 설상가상으로 OP 다이애나 프로겐한테 털림.

2경기 : 크레포의 최고 장기인 레오나가 전장을 휩쓸었슴. 샤이의 제이스가 너무 약해서 망함.

3경기 : 초샤이어인의 탄생. 잭스를 잡더니 라인스위칭에서도 화려한 개인기가 나오며 매라신의 럭포터도 대단했습니다.

4경기 : 매라신의 블리츠와 샤이의 블라디가 상당히 빛을 발휘함. 빠른별의 애니비아는 뛰어나진 않았지만 평타는 친듯.

5경기 : 진짜 1,2경기 내용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아주 그냥 EU를 다 씹발라버림. 건웅이 1렙 레드를 스틸하는거부터 끝까지..


흔히 '이제동 스코어'라고 불리우는 패패승승승이 결승전에 나왔습니다.

Spring 리그에서 Azubu Frost는 Azubu Blaze에게 3:0으로 지고 CLG.EU에게 2:0으로 내리 지면서 

결승전서 1승도 못올리는 비운의 팀이 되는가 싶더니 후반에 갑자기 기세가 올랐습니다.

Azubu Frost의 가장 문제였던 샤이 선수가 3경기부터 눈에 띄게 기량이 올라갔지요.

사실 샤이가 윅드보다는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었는데 잭스를 잡고부터 돌변하더군요.

그 덕에 '패패승승승'이라는 스코어도 만들어내고 우승을 거머쥡니다.

Spring 리그 시절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Azubu Frost가 Azubu Blaze에게 3:0으로 지고 나서 다시 올라온 결승전.

그들은 이기고나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탑은 초샤이어인 각성이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CLG.EU의 윅드는 똥싸기로 유명했는데.. 클라스 차이를 극복한걸까?

미드는 의외로 볼거리가 없었습니다. 빠른별이 프로겐을 상대로 퍼블을 따기는 했으나 미미했지요. 그라가스 하지마.

정글은 전체적인 팀 분위기에 맞게 기세가 흘러간 느낌입니다. 괜히 1,2경기때 3클템밴을 한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봇도 의외로 걱정되는 부분이었긴 하지만 건웅의 똥보다 매라신의 가호가 더욱 컸습니다. 


사실 특별히 Azubu Frost 팬도 아니고 CLG.EU 팬도 아니었기에 재미있게 경기 즐겼습니다.

...

저에게 있어선 카나데 피규어가 방송을 탔다는게 더 중요하겠지만요.



천사쨩 진짜 천사!

덧글

  • 모카 2012/09/09 00:20 # 답글

    쒜엣...
  • 카카루 2012/09/09 00:50 # 답글

    역시 후로겐이 최고로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우리 AB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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