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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Animation


퇴물 아이폰 3GS라 화질구지네요.



친구들 데리고 4명이서 마마마 상영회를 보러 왔습니다.

상영회 표 예매는 한명당 2장, 둘이서 2장씩 샀지만 시간 차이가 발생하니 관이 아예 달라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관을 무려 5개나 빌릴 정도로 큰 행사였지요.

저는 3관이었습니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전편, 후편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TVA의 총집편 정도가 되겠습니다.

샤프트 전매 특허 배경 교체라던가 액션부분에 약간 손을 대기도 했지만..

역시 가장 변한건 새로운 오프닝&엔딩과 BGM을 꼽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박력있는 사운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니플러스 자막은.. 확실히 좋다고 말하진 못하겠네요. 특히 엄청난 오역도 있었고..

저야 마마마 TVA를 다 봤으니 내용을 다 알지만 같이 온 친구 한명은 마마마 TVA를 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는 꽤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저도 1년 넘게 안보다가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신편 예고는 제법 신선했지만 예상보다 짧아서 안타까웠구요.

일단 3관은 꽤 분위기가 좋은 편이어서 쾌적했습니다.


...


반면 4관은 약간 트러블이 있던 것 같더군요.

굳이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지 않아도 트위터나 이글루스 글들을 보면 큰 사건이 하나 터졌네요.

소위 말해 '난동'을 부린 사람이 있더군요.

게다가 모 사이트에 그게 자신이라고 밝히기까지 했습니다.

이미 밸리에 떠있으니 굳이 저까지 링크를 달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4관에서 보셨던 분들은 좀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획득해온 기념품.



기본으로 주는 특전중 하나.

우메센세 일러스트 사인지는 역시 돋보입니다.



극장판 스페셜 티켓을 나눠줬는데 제법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랜덤하게 스탬프를 하나씩 주는데.. 4명중 3명이 마미고 1명이 호무라였습니다.

마미가 싫다는건 아니지만.. 호무라가 더 갖고 싶어서 치열한 경쟁 끝에 교환했습니다.

애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스탬프 교환글이 많이 보이던데... 

유독 마미를 다른걸로 바꾸자는게 많이 보이는 슬픈 현실.. 

레어도 조정을 한 걸까요?



유일하게 사온 기념품입니다.

제법 내용이 충실해보이는 극장판 팜플렛 전, 후입니다.

팜플렛치고는 비싸기는 하지만 내용은 꽤 충실해 보입니다.

일본어로 되어있는걸 보면 일본에서 판매하는 팜플렛과 동일한 것이겠지요.

전편은 캐릭터의 스탯, 후편은 마녀와 사역마 리스트가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제법 괜찮은 상영회였다고 생각합니다.

<Fate/Zero> 상영회보다 훨씬 스케일이 커졌음에도 수월하게 진행되었으니 애니플러스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친구에게 마마마를 보여주게 되었고 호무라 스탬프를 얻었으니 대만족입니다.

이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편을 기다려야겠네요.

신편도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해주길 바랍니다.



p.s. 팜플렛 후편 뒤에 있던 얼티밋 마도카 피그마가 끌리네요..

덧글

  • 잠본이 2012/10/28 11:28 # 답글

    예매 경쟁이 꽤 치열했던 모양입니다. 아는 분께서는 예매 개시 30초만에 구매하셨는데 그때 벌써 M관 매진이라 2관으로 밀려나셨다는 슬픈 이야기가(...)
  • 000o 2012/10/28 13:26 # 답글

    3관 A열이었습니다....역시 맨 앞자리는 사운드와 스크린의 압박때문에...그래도 4관보다는 낫죠.
  • 스피카 2013/09/24 01:06 # 답글

    아 부럽네요 ㅠㅠ
    저는 이때 보고 싶어도 못봤죠..
    그냥 티피판만 봐도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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