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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ix LOL Champions Summer 2013 엔트리 소개 Game


2013년 7월 3일부터 HOT6ix LOL Champions Summer 2013 리그가 시작됩니다.

어느덧 5번째를 맞은 OGN LOL의 스폰서는 그 유명한 HOT6가 맡습니다.

스타2 리그를 스폰하면서 인상적인 오프닝 멘트인 "에너지업! 파워업! 하아아아앗! 식스!"가 유명한데 LOL도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에 12강이 아닌 16강으로 본선을 시작하며 OGN LOL Spring 2013 8강팀에 오프라인 예선으로 8팀으로 구성합니다.



제법 재미있는 조 구성이 나왔습니다.

OGN LOL Summer 2012 이후로 1년만에 돌아온 16강이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겠네요.

A조 : 우승팀인 MVP Ozone을 제외하고는 중위권 팀들입니다. Xenics 내전도 지켜볼 수 있겠네요. 엄연히 시드는 ESG(전 SKT T1 #1)지만 Xenics Blast와 Xenics Storm의 라인업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2위 자리는 상당히 치열해보입니다.

B조 : 준우승팀인 CJ Blaze와 라이벌인 NaJin Black Sword(전 NaJin Sword)가 있는 팀입니다. 나머지 팀의 수준을 보자면 아무래도 2강 2약의 느낌이 강하네요. 하지만 제법 사연많은 HGD(훈수좋은날, 전 ahq Korea)의 변수때문에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C조 : 3위팀인 SKT T1(전 SKT T1 #2)의 독주가 예상되는 조입니다. 나머지 세 팀은 NLB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팀이라 2위 자리가 상당히 치열할 죽음의 조가 될 느낌입니다.

D조 : 4위팀인 CJ Frost와 국가대표팀인 KT Bullets가 OGN LOL Spring 2013 조별리그에 이어 OGN LOL Summer 2013에서도 조별리그에서 만나네요. 그리고 Woong이 코치로 있는 MIG Blitz가 CJ Frost와 한조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스토리 매치가 나올 것 같습니다. D조는 CJ Frost가 있는 날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경기가 나올 것 같네요.

물론 매번 예상을 벗어나는 의외의 변수가 나타나는게 OGN LOL이었기 때문에 장담할 순 없지만 재미있는 대진이 많네요.


다음은 팀별 소개입니다. 

16팀이나 되기 때문에 빨리빨리 작성해야겠네요.

탑 / 정글 / 미드 / 원딜 / 서포터 / (예비) 순입니다.


OGN LOL Spring 2013 8강 시드팀


MVP Ozone

Homme / Dandy / Dade / imp / Mata / (Looper, 탑)

OGN LOL Spring 2013 우승에 빛나는 명실상부 국내 최강의 팀입니다. 그 실력이 녹슬 세도 없이 Inven에서 개최한 AMD-INVEN GamExperience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이 운이 아니라 실력이었다는걸 다시금 증명해냈지요. 최근 추세인 캐리형 탑을 거스르는 방어적인 탑으로 한타에서 항상 제 역할을 하는 탑 Homme와 한타를 여는 능력은 국내 최고의 정글러인 Dandy, 캐리형 미드라이너의 대명사가 되버린 Dade와 시즌 3에 와서도 여전히 AD캐리를 선보여주는 국내 최고의 원딜러 imp, 그리고 놀라운 피지컬의 서포팅과 MVP Ozone에게 가장 필요했던 오더를 담당해주는 Mata까지 이미 한국 올스타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세인 식스맨 체제에 편승하기 위해 아마추어 고수 탑인 Looper(전닉 공노군)를 식스맨으로 영입합니다. 한때 최고의 불안요소였던 Homme가 이제는 최고의 핵심멤버가 되면서 중위권 팀의 오명을 벗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은 많은 LOL 팬들에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에도 그 여파를 몰아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CJ Blaze

Flame / Helios / Ambition / Cpt Jack / Lustboy / (Hermes, 원딜) / (Muse, 서포터)

속칭 '주인공 팀'이 되어버린 MVP Ozone에게 결승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무려 13연승을 달리던 최강의 팀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한 MVP Ozone에게 0:3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로 깨져버렸긴 하지만 그동안 보여줬던 CJ Blaze의 경기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준우승이 결코 나쁘지 않은 성적은 아니지만 초대 챔피언이 2~4등, 그것도 처참하게 무너지면서 2~4등에 머무르는건 상당한 슬럼프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전히 탑 최강자는 Flame이고 미드는 Ambition이지만 결승전때 Homme를 뚫지 못하고 Dade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둘에게 의존하는 CJ Blaze는 결국 결승전에서 패배했지요. Helios, Cpt Jack의 기량이 더 늘어나길 비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Lustboy도 요즘 힘을 못쓰구요. 저번 시즌에 CJ Frost였던 Hermes와 Muse가 CJ Blaze의 식스맨이 되었습니다. 비교적 봇라인이 약체인 CJ Blaze로서는 강력한 봇 듀오가 필요하긴 했습니다. 파트너가 바뀐 Hermes, Muse 듀오가 어느정도 활약을 할 지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이제는 '한때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붙게 될 위기에 처한 CJ Blaze가 이번 시즌에는 어떤 결과를 이룩할지 기대해봅니다.


SKT T1(전, SKT T1 #2)

Impact / bengi / Faker / Piglet / PoohMandu / (Beelzehan, 정글)

이번 시즌에도 신생팀 3위의 법칙이 드러맞았습니다. 무서운 경기력으로 우승후보로 꼽혔던 SKT T1은 아쉽게 결승에 올라가진 못했지만 3, 4위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위를 확고히 다집니다. 경험이 풍부한 탑 Impact는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정글 KDA 1위인 bengi는 차세대 정글러 유망주로 꼽힙니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캐리형 미드인 Faker는 아마추어 시절때도 그렇고 인상적이었던 인터뷰덕분에 '솔랭전사' 타이틀을 계승하기 되었는데 Dade의 성공을 보자면 Faker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의외로 힘을 못쓰는건 역시 봇인 Piglet과 PoohMandu인데요. 원딜인 Piglet은 상당히 표준적인 원딜이라 괜찮지만 PoohMandu는 피들스틱, 르블랑으로 큰 화제를 몰고오긴 했지만 그 외에는 별 다른 힘을 못썼다는게 흠입니다. 현재 SKT T1 #1은 해체를 하였고 그중에 Beelzehan만 서브로 남아있는 형태입니다. 사실 bengi를 두고 Beelzehan을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3위를 한 신생팀들중에는 다음 시즌에 우승을 이룩한 NaJin Sword와 8강으로 그친 KT Bullets라는 두가지 길이 있었습니다. SKT T1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CJ Frost

Shy / CloudTemplar / RapidStar / Space / MadLife / (GangMom, 미드)

OGN LOL Summer 2012 우승, OGN LOL Winter 2012-2013 준우승, OGN LOL Spring 2013 4위로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점차 떨어지고 있는 팀입니다. 이젠 우승 후보에서 '강호' 정도로 떨어진 느낌이 되었네요. 유일하게 한국 올스타 두명을 배출해낸 팀이고 그 올스타가 세계 최강이 되었지만 팀 성적이 4위라는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충격적일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밥값을 하는 Shy의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CJ Frost의 구멍으로 지적받는 CloudTemplar는 아직 부활하기엔 늦은 듯 싶습니다. OGN LOL Summer 2012에서 진정한 의미의 '역빠체'로 불렸던 RapidStar가 Summer 2013을 맞아 다시 '역빠체'로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봇은 저번 시즌 식스맨이었던 원딜 Space와 든든한 CJ Frost의 영원한 서포터 MadLife가 호흡을 맞춥니다. 비록 조별리그에서만 빛이 났던 Space이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CJ Frost 봇 듀오는 상당히 기대할만 합니다. 그리고 식스맨으로 제법 유명한 아마추어인 GangMom(Ganked by Mom)이 영입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팀보다 한발 앞서 식스맨 체제를 유지한 CJ Frost이니만큼 이번 시즌에는 다른 팀보다 식스맨 체제로 이득을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Spring의 CJ Blaze만큼 Summer에서는 CJ Frost에게 기대를 걸어봐도 좋겠습니다.


KT Bullets(전 KT B)

inSec / KaKAO / Ryu / Score / Mafa / (ssumday, 탑)

인천 무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국가대표팀인 KT Bullets입니다. KT Rolster가 이번 시즌에 새로이 팀명을 정해 'KT Arrows', 'KT Bullets'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KT Arrow는 나이스게임TV의 김동수가 감독을 맡고 있고 이번 올스타전에서 노트북을 지급한 Alieonware가 스폰하고 있는 GOL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오프라인 예선에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에 탈락하면서 KT MakNooN을 필두로 한 리모델링된 KT Arrows를 온게임넷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KT Bullets도 제법 파격적인 리모델링을 했는데 한국 올스타 정글로 뽑혀 세계 최고의 정글러 타이틀까지 얻은 inSec이 정글을 그만두고 탑으로 포지션을 변경합니다. 본래 inSec이 정글에 두기엔 cs욕심도 많은 캐리형 스타일이긴 했지만 세계 최고의 정글러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현재 탑으로 변경하는건 대담한 도전입니다. 이미 KT Bullets에는 ssumday라는 걸출한 탑솔러가 있긴 하지만 둘 중 누가 메인일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최근 기량을 보자면 ssumday가 서브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그리고 KT A로 쫓겨났다가 다시 KT Bullets로 돌아온 KaKAO가 인상적입니다. 사실상 OGN LOL Winter 2012-2013 3위의 주역은 KaKAO였는데 KT A로 쫓겨났을때 얼마나 서운해했을지.. 최근 인천 무도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미드 Ryu와 원딜 Score, 서포터 Mafa는 여전히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리모델링된 멤버와의 조합만 잘 이끌어낸다면 다시 강팀으로 부상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저번 시즌에 '고의 패배' 딱지가 붙었기 때문에 인기가 어떨지는 장담할 수 없겠네요. 


ESG(Eat Sleep Game, 전 SKT T1 #1)

Miso / Reapered / Raven / Roar / StarLast

국내 LOL계의 스타중 하나인 Reapered가 만든 팀으로 주목을 받은 SKT T1 #1이 계약 만료 후에 SKT를 떠나고 과거에 썼던 팀명인 ESG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CJ 테스트 멤버로 유명한 실력있는 아마추어 탑 Miso(미소를방긋방긋)와 탑을 버리고 정글로 새로 시작하는 Reapered, 원딜에서 미드로 전향한 Raven과 챌린저 출신 원딜인 Roar, 실력있는 서포터로 손꼽히는 StarLast까지 대대적으로 팀을 리모델링했습니다. 호흡을 맞추는데 오랜 기간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다소 불안합니다. 사실상 Reapered도 한물 갔다는 평이 많다보니 이번 시즌도 상당히 힘겨워보입니다. 프로팀에 둘러쌓인 ESG가 과연 16강을 뚫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NaJin White Shield(전 NaJin Shield)

Save / NoFe / Ggoong / Zefa / Gorilla / (Chop, 탑) / (Locodoco, 원딜)

매 분기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는게 전통이 되버린 NaJin White Shield입니다. 이번 시즌에 NaJin 두 팀이 가운데에 색깔 하나씩 끼워넣어 약자가 NWS, NBS로 보기 좋게 변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White Shield와 Black Sword라서.. 이하생략. NaJin도 대대적인 식스맨 투입을 시작합니다. 저번 시즌 미드였던 Save가 탑으로 올라가고 새로운 선수로 미드 Ggoong(전닉 soulggong, 전 스타 프로게이머 유병준)과 Zefa(전 와우 유명 플레이어 츠키요미, 전 카오스 유명 플레이어 Destructions, Z.Zidane), Gorilla(전닉 고릴라짱짱맨), 예비멤버로 아마추어 최고수 탑중 하나인 Chop(롤갤러 아네모네)을 영입하면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합니다. 매 시즌마다 팀원 교체를 하고 성적이 안나와서 다시 교체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던 NaJin White Shield가 저번 시즌에 8강까지 올라왔었으니 이번 시즌은 기대해봅니다.


NaJin Black Sword(전 NaJin Sword)

Expession / watch / SSONG / PraY / Cain / (Nagne, 미드)

NLB 우승에 빛나는... 강호 NaJin Black Sword입니다. NaJin White Shield와 함께 새로운 칼라를 붙였습니다. 이번 시즌의 부진때문인지 새로운 욕심이 생겼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NaJin Black Sword의 아이콘이었던 MakNooN이 KT Arrows로 이적했고 그 자리를 NaJin Shield의 고통탑이었던 Expession이 자리를 채웁니다. 국내 최고의 탑솔러를 거론할때 항상 나오던 Expession이 NaJin Shield에 있으면서 성적을 제대로 못냈었는데 이번에는 기대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스맨으로 유명한 아마추어인Nagne(전닉 안산나그네)를 영입하면서 역시 NaJin Black Sword도 식스맨 체제를 준비합니다. 저번 시즌에 눈에 띄게 부진한 NaJin Black Sword였기에 이번 시즌에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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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예선 진출팀


MVP Blue

Cheonju / Sense / easyhoon / Deft / FLahm / (Suno, 탑) / (Spirit, 미드/정글)

무서운 기세를 탔던 팀이지만 막상 OGN LOL에선 큰 힘을 쓰지 못한 MVP Blue입니다. 개개인의 실력은 오프라인 예선에서 봐도 여전히 괜찮지만 저번 시즌에서 의외의 성적을 거둬 한풀 꺾인 팀입니다. 이번에 전 SKT T1 #1의 미드였던 탑 Suno와 미드/정글인 Spirit(전닉 우월한패기)를 식스맨으로 기용하면서 팀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미드, 탑, 정글에 적극적으로 식스맨을 도입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NLB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졸렬 이미지를 획득해버린 팀이기 때문에 그 오명을 씻어내기엔 아직은 힘들어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잠재력은 있는 팀이기 때문에 놀라운 경기력을 기대해봅니다.


HGD(훈수좋은날, 전 ahq Korea)

TrAce / ActScene / HooN / LOAD / IceBear

저번 시즌에 KDA 차이로 안타깝게 8강에 진출하지 못한 비운의 팀인 HGD입니다. HooN Good Day의 약자로 말 그대로 훈수좋은날을 팀명으로 쓰고 있는 만큼 HooN으로 대표되는 팀입니다. 특이한 점은 Promise(전닉 피미르)가 나가고 새로운 원딜러로 LOAD가 영입되었는데 예선을 보자면 어째 시원찮지 않습니다. 탑 TrAce와 ActScene은 프로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인 반면에 봇 라인이 불안하다는게 약점입니다. 하지만 팀 컬러가 대단히 공격적이기 때문에 시청자들로서는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팀중 하나입니다. 인상적인 경기를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LG IM #1

Smeb / Reign over / MidKing / Paragon / GgyuAng

한때는 최고로 주목받던 팀이었지만 지금은 주목조차 받지 못하는 LG IM #1입니다. 오랫동안 2팀 체제를 준비했고 2팀 모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해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양쪽 모두 본선에 진출합니다. 본래 1팀인 Smeb, MidKing, Paragon에 이어 NLB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2팀 정글러인 Reign over와 VTG 서포터였던 서포터 GgyuAng(전닉 뀨아아아앙, soft)을 1팀으로 구성하면서 그동안의 LG IM #1과는 다른 색다른 팀이 되었습니다. LG IM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선수나 포지션을 바꾸고 그래도 성적이 안나오는 악순환을 겪는 팀인데 이번에 2팀과 함께 올라왔으니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LG IM #2

Sylph / Lilac / kurO / scarlet / BBuing / (Lasha, 서포터)

LG IM #1과 함께 새로이 리모델링되고 최초로 OGN LOL 본선에 진출하는 LG IM #2입니다. 본래 멤버로 NLB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OGN LOL 8강급인 다이아리그에서 패배하며 어느정도의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막상, 같이 다이아리그에 진출한 LG IM #1과 같은 성적이기 때문에 일단은 프로급의 팀은 맞습니다. 본래 2팀인 korO, scarlet, BBuing에 탑 PLL 대신 VTG 2팀 탑이었던 Sylph(전닉 병킹년)와 1팀 정글러였던 Lilac이 Reign over와 팀을 맞교환합니다. 본래 탑으로 가장 유명했던 Lilac이지만 선수들중 유일하게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붙는 Lilac답게 정글러로서도 큰 활약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저번 시즌까지 활약한 서포터 Lasha는 건강상의 문제로 식스맨으로 남아있습니다. 잘하던 선수인데 안타깝네요. 사실상 Lilac의 팀이라는 것만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이끈 LG IM이었지만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매 시즌마다 좌절해왔습니다. 이번 대대적인 리모델링+2팀 진출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Xenics Storm

Ragan / Daydream / CoCo / Arrow / comet

국내 LOL계에서 OGN LOL 3위까지 해본 나름대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Xenics Storm이지만 초대 멤버가 하나도 없는건 조금 씁쓸하네요. 본래 Xenics Tempest였던 2팀이 1팀 멤버 방출로 인해 팀 명을 바꾼게 지금의 Xenics Storm이고 저번 OGN LOL Spring 2013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무사히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OGN LOL Winter 2012-2013에 KT Rolster B의 탑으로 유명했던 Ragan이 바로 이 팀에 속해있는데 사실상 이 팀의 에이스는 역시 정글러 Daydream입니다. CoCo는 OGN Club Masters에서 활약을 해서 유명해진 선수고 기존 멤버인 서포터 comet과 새로 들어온 원딜인 Arrow(전닉 육감의소유자)가 들어오면서 팀이 갖춰졌습니다. Ragan이 경험이 있긴 하지만 Xenics Storm 리모델링 후 첫 OGN LOL 본선이기 때문에 어떨지 기대해봅니다.


Xenics Blast

Stark / Quality / ManyReason / Bang / Boink

프로팀 Xenics의 현재 2팀인 Xenics Blast입니다. 초대 Xenics Storm 멤버였던 ManyReason이 있는 팀이기에 '영관팀'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탑인 Stark(전닉 둘 기)는 오프라인 예선에서 케넨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토니 스타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정글인 Quality(전닉 내가슈퍼퀄리티)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고 Xenics Storm 3위의 주역인 ManyReason과 전 NaJin Shield 원딜이었던 Bang, 챌린저까지 올라간 서포터 Boink까지 어느정도 팀의 틀은 갖춰진 상황입니다. 나름 신생팀이라 상당히 주목받고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MiG Blitz

Apple / Prime / Wonseok / GGoGGo / Ryuna / (Bestial, 미드)

이번 신생팀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팀인 MiG Blitz입니다. IEM 7 World Championship 이후로 CJ Frost 소속이었던 Woong이 은퇴를 선언하고 한 시즌 후에 MiG의 감독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CJ Frost의 근원이 되었던 MiG를 부활시킨 Woong은 다양한 유망주들을 모아서 2팀을 구성해 새로운 다크호스 팀으로 거듭났습니다. 안타깝게도 팀원의 인지도가 더 높은 MiG Wicked는 오프라인 예선에 올라오지 못하고 탈락했고 MiG Blitz만이 올라왔습니다. 탑인 Apple(전닉 b1F Apple)은 한때 시끄러웠던 챌린저 정글러인 Savila의 친구로 알려졌는데 오프라인 예선에서 보여준 실력이 괜찮아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글러 Prime(for a Prime)은 유명한 아마추어 정글러였고 GGoGGo와 Ryuna도 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드 Wonseok은 유명 아프리카 BJ인 러너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대리의혹을 받아 제법 시끄러웠던 선수로 안그래도 Woong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은 부분이 있었는데그 부분에 더한 느낌입니다. 일단 실력면에서는 더 검증이 필요하지만 잠재력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CTU

NonameD / Raccoon / Mima / Riris / A Wolf / (Joy, 미드) / (Piccaboo, 정글)

얼핏 봐선 뭐의 약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CTU는 '전남 과학 대학교'의 약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남과학대 출신은 Riris 뿐이라고 하네요. NLB에서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었던 팀이고 전 CJ Entus 소속이자 '슈퍼 억제기'로 재평가받고 있는 Longpanda가 이 팀에 소속되어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Longpanda와 같이 팀을 했다가 해방(?)되었으니 어느정도의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 Longpanda 대신 들어온게 잭스 장인인 NonameD(전닉 요들요들햇)라서 오랜만에 OGN LOL에서 다시 잭스를 볼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미마가스'라는 별명이 붙은 전 MVP White의 미드 Mima와 전 NaJin Shield의 서포터 A Wolf가 이 팀에 속하면서 프로 출신 2명이 팀을 탄탄하게 해줍니다. 특히 A Wolf는 유명 서포터 제조기 Locodoco와 듀오를 하다가 헤어졌기 때문에 속칭 '로코 6호기'로 불리우며 엄청난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패드립으로 시끄러웠던 Riris가 이 팀에 속해있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실력있는 정글러 Raccoon과 식스맨으로 미드 Joy와 정글러 Piccaboo를 영입하는 등 아마추어치고는 상당히 탄탄한 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ongpanda를 데리고 NLB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 CTU였기에 Longpanda를 벗어낸 CTU는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에 OGN LOL이 16강을 맞았고 8팀이나 오프라인 예선을 치르면서 신생팀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게다가 리모델링을 한 팀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오히려 기존 멤버가 남아있는 팀이 더 적네요.

식스맨 추가까지 생각하면 모든 팀의 엔트리가 변경되었습니다.

승무패의 조별리그는 여전하지만 무려 4개의 조로 진행되는 16강이기 때문에 색다른 맛이 있겠네요.

이번주에 다음의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7월 3일 수요일 : MVP Ozone vs Xenics Blast / NaJin Black Sword vs CTU

7월 5일 금요일 : SKT T1 vs LG IM #2 / KT Bullet vs MiG Blitz

7월 6일 토요일 : ESG vs Xenics Storm / CJ Blaze vs HGD


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개막전이 끝이 났습니다.

MVP Ozone은 과연 우승팀답게 이기는 법을 아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준 반면,

NaJin Black Sword는 PraY의 드레이븐 픽이라는 의외한 픽때문인지 CTU가 의외로 강한거인지 무승부를 이끌어냈지요.

금요일은 새로운 LG IM #2의 모습과 KT B vs MiG라는 주작더비가 펼쳐지겠네요.

토요일은 유명 아마추어팀인 ESG와 HGD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을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팀들이 많이 변화되서 오래걸렸네요.

그리고 개막전 경기가 대진에 비해 의외로 엄청 재밌었습니다.

이번 시즌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덧글

  • 모카맛 2013/08/08 01:18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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