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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3-4, 4-4 클리어 & 남방해역 개방 + 2-4 클리어 팁 Game


은근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9월 17일 업데이트로 새로이 추가된 남방해역을 열려면 북방해역, 서방해역을 전부 클리어해야 열 수 있습니다.

각각 마지막 출격인 3-4와 4-4는 상당한 난이도를 지니고 있는 해역으로 상당한 벽이 있습니다.


사실상 난이도는 3-4가 더 있어보였기에 4-4부터 공략했습니다.

4-4 해역인 카스가다마 해전은 다른 해역과는 다르게 체력 게이지가 존재합니다.

4-4 해역의 보스에 등장하는 기갑항모귀(装甲空母鬼)를 굉침시키면 체력 게이지가 25% 줄어듭니다.

3번을 굉침시키고 25%가 되면 최종 형태인 기갑항모희(装甲空母姫)가 나타나고 굉침시켜야 비로소 클리어됩니다.

그리고 북방 해역부터 나타나는 특징인 '루트 고정'이 잘 나타나있는 해역이지요. 

함대에 구축함 2대, 중순양함 1대를 넣는다면 A-F-G까지 확정으로 움직이며 50% 확률로 보스에 갈 수 있습니다.

사실 말이 50%지 보스쪽으로 약간 더 보정이 있는 느낌입니다.

함대에 구축함 2대, 중순양함 1대를 넣지 않는다면 B 혹은 I로 가게 되는데 B로 간다면 그냥 나오는게 상책입니다.

I로 간다면 12.5%의 확률로 보스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보정은 걸려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제 경우에는 일단 구축함 2대, 중순양함 1대를 포함한 함대를 통해 보스로 직행하며 체력 게이지를 25%까지 깠습니다.

전에 포스팅했는데.. 이러다가 시마카제 한대 실수로 굉침시켰지요.

체력 게이지를 25%로 만들고 히메가 떴을때 최대 무장을 하고 단번에 부셔버렸습니다.


제가 구성한 함대는 대충 이정도.

살짝 늦게 시작해서 야마토도 못얻었고 나가토, 무츠는 있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순양 전함인 공고 시리즈를 좋아하기에 단단히 육성된 공고, 하루나에 46cm 3연장포도 달아주고 갔습니다.

사실 원래는 2전함, 2정규항모, 2중뇌장순양함으로 갔었는데 flagship 잠수함이 있기 때문에 중뇌장이 야전에 힘을 못씁니다.



그리고 화끈한 격파 장면.

키타카미가 대파가 되어서 야전까지 가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지만 그 전에 그냥 부셔버렸습니다.

역시 3전함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북방해역의 주간 퀘스트도 있고 나가토를 드랍하는 북방해역은 4-4 보스밖에 없기 때문에 돌긴 해야 할텐데..

루트를 확정짓지 않으면 보스를 만나기 어렵고 루트를 확정지으면 S를 따기 힘들기 때문에 고민이네요.

나가토는 뽑거나 따로 3-3에서 노가다를 하거나 그래야할듯..






3-4 해역인 북방 해역 전역은 난이도를 뜻하는 ☆가 4-4보다 많을 정도로 상당한 난이도를 가진 해역입니다.

대부분의 장소에 flagship 전함을 포함한 전함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고레벨의 함선들이 필요합니다.

가장 난관은 역시 맵에 보이는 H지역으로 최대 4대의 전함이 버티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합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클리어한 루트는 A-B-C-D-E였습니다.

위로 가면 전함이 주로 등장하는 B지역만 무사히 넘기면 항공 모함 중심의 D를 제압하고 E로 바로 직행이 가능합니다.

다른 길로 가면 전함 위주의 지역을 최소 세번은 만나기 때문에 어지간한 육성이 아니면 깨기 힘듭니다.


3-4를 클리어했을때의 구성.

전 2전함, 2정규항모, 2중뇌장순양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3-4를 가운데 길로 깨려면 운과 상당한 수준의 육성, 터빈으로 회피를 올리거나 수리 도구를 들고 가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번 시도해서 윗길을 노린다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깰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보스까지 중파 미만으로만 갈 수 있다면 보스에서 다 부서지든 어쩌든 퍼부우면 이기니까요.

3-4를 깰땐 되도록이면 위를 노립시다.



추가로 칸코레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아무래도 2-4 오키노시마 해역에서 많이 막히실텐데..


A-F-G의 루트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A지역에서 3갈래로 갈라지는데 B지역으로 가면 이탈할 확률도 있고 전투 횟수도 많아서 연료가 모자릅니다.

K지역으로 빠진다면 나침반을 믿어야 하는데 보스에 도달할 확률은 25%입니다.

하지만 이건 주먹구구식 계산이고 체감 확률은 훨씬 낮습니다.

하지만 F지역으로 간다면 100% 확률로 보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합니다.

G지역은 적이 나올 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실제 전투는 4회로 적당합니다.

일일 퀘스트로 2-2를 많이 돌아서 4 항공 전함과 2 정규 항모로 무장된 평균 레벨 30대 함대로 밀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칸코레 근황을 알릴 겸 아까 연 남방해역에 관한 포스팅을 쓰려고 했는데 어째 팁이 되버린 느낌이네요.

문제는 3-4와 4-4를 뚫는데 연료를 폭풍처럼 소모했기 때문에 남방해역을 뚫을 수가 없습니다.

당분간 쉬었다가 연료가 쌓이면 5-2 공략해야겠네요.


덧글

  • 대공 2013/09/29 00:07 # 답글

    3-4 질문. 최대 무장 했을때 보스 깨려하면 나침반녀가 문제군요;; 그래도 가긴 가니까 다행인거 같습니다

    2-4-G의 경우 적 조우 했다가는 탄약이 모자라 돌아가야 하죠;;
  • Furiel 2013/09/29 00:41 #

    3-4는 다른 길로 가도 갈 수는 있지만 H가 무진장 셉니다.. 왠만하면 피하고 싶은 지역. 나침반을 믿을 수밖에 없지요.
  • 대공 2013/09/29 02:13 #

    아차차차 헷갈렸습니다 4-4 말입니다. 전 또 특정 사양으로 보스 깨야 하는줄 알았죠

    근데 3-4는 H걸리면 더 진행 못한다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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