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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E-7 결국엔 실패했습니다 Game


길었던 11월 이벤트 해역이 오늘 09시에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본래 20일까지였던 11월 이벤트 해역을 연장하면서 E-5에서 새로운 경순양함인 '야하기'가 입수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5 난이도 자체는 사실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한창 E-6(파밍)에 열중하느라 자원을 안모은게 실수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의 시간이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첫날 통계적으로는 S랭크 12%, A랭크 6%라는 대략적인 통계가 나와서 진짜 낮지 않은 확률이구나라고 느꼈지만..

결국 될놈될..



20~23일꺼는 기록되지 않았는데 대충 이 목록의 절반정도는 될 듯 하네요.

보스 드랍만 대충 80여번, 대파로 인한 중도 회군이나 체벌방에 간걸 고려한다면 2배로 계산해도 150번 이상은 돌았습니다.

야하기의 드랍 확률이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이만큼 돌았는데도 나오지 않은건 충격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많이 돌고 못얻은 분도 계시겠지만요.

5-2에서 즈이카쿠를 먹어봤을 정도로 운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철저하게 패배했습니다.

막판에는 진짜 자원도 물통도 없어 출격 세트를 질러가면서 꾸준히 보냈는데 결국 성과가 없었습니다.

칸코레에서 처음 경험하는 이벤트 해역이라서 성공리에 끝내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쉬운 결과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야하기는 홀로그램 등급이라 이후에 구현된다 해도 얻기 엄청나게 어려울텐데 기회를 놓쳤습니다.


당분간은 농업 모드에 들어가겠네요.

진짜 모든걸 퍼부어서 야하기를 먹고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면 자원같은건 아깝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실패하고나니 힘이 빠집니다.

자원 펑펑 쏟아부어서 E-5 깨놓고 나서 한숨 돌리나 했는데 한 주 연장하고 함을 추가하니 먼저 깬 입장에서는 아쉽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원을 마지막주까지 쌓고 E-5에 왕창 퍼부어서 몇백바퀴를 도는게 훨씬 나았을텐데..


나름대로 칸코레 세달동안 열심히 해왔는데 선행 배포 함을 얻지 못하니까 엄청난 패배감과 무력감이 밀려옵니다.

다음 업데이트때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해야겠습니다.



덧글

  • 대공 2013/11/27 09:23 # 답글

    저도 실패 자원 2~3만 부었는데도...
    그보다 하츠카제 실패한게 더 아쉽습니다
  • 凡人Suu 2013/11/27 10:27 # 답글

    운영팀이 유저들 피드백 제대로 받고 있다면 좀 정상적인 방법으로 풀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 다음에는 이런 병신같은 운영을 안 하길 바랄 뿐이네요.
  • 밥상뒤집기 2013/11/27 11:45 # 답글

    3번포탑 인기도 폭락하더라..고생했다
  • jei 2013/11/27 15:48 # 삭제 답글

    뭐 나올확율 5%라는 잠수함 레시피 게임시작하고 주구장창 돌렸지만 딱한번 잠수함(그것도 고야가 아닌 이무야 ㅠ.ㅜ) 나온걸봐서는 역시나 될사람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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