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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앤드래곤]헤라 베오크 강림! 후기 Game


4월 4일 18시부터 퍼즐앤드래곤 한국서버에 헤라 베오크 강림이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론 지금까지의 던전중에서 가장 어려운 던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티 구성할때부터 머리가 터지는 강림이라서..


헤라 베오크는 모두가 바라던 목속 헤라지만 스킬이 쥬피터 제네시스(목드랍 전체변환)라서 모두를 좌절시켰지요.

목속 헤라가 나오면 그라비티가 생길거라 믿었지만 그런 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지요.

리더 스킬은 빛속 70% 격감이고 각성으로는 목 횡강 1이 붙어있습니다.

제우스 디오스와 스킬이 동일하기 때문에 서로 스작몹으로 삼을수 있습니다.

...

굳이 스작을 하고 싶다면 디오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헤라 베오크 강림을 공략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 스킬 봉인 내성 각성을 5개 챙겨서 스킬 봉인을 100% 막는 구성

- 스킬 봉인을 걸리고 헤라 베오크와 최소 7턴 이상 버틸 수 있을 고회복력 구성


1층 : 선제 1턴 / 4,372 * 2 = 8744, 마리당 7,650~10,200, 한마리 남을 시 1턴 / 버프->2,187->43,716

2층 : 1턴 / 8,066 + 회복->나무, 50% 미만시 서브 2~4턴 바인드->1턴 / 15,126

3층 : 선제 드롭 이동 시간 1초 감소 디버프, 6턴 / 177,776

4층 : 선제 스킬 봉인 10턴 디버프, 2,459->5,097->10,194->20,388->101,940->101,940

5층 : 선제 빛속성 흡수 10턴 버프, 6,061 + 바인드 1턴, 10,607 + 불->나무(50% 미만시 15,153 + 어둠->빛), 30% 미만시 30,306


헤라 베오크 강림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몬스터의 속성도 매우 잔인한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파티로는 클리어가 힘듭니다.


저는 스킬 봉인 내성 각성 5개를 챙긴 오오쿠니누시 파티로 클리어했습니다.

2 오오쿠니누시, 판도라, 2요미로 스킬 봉인 내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 자리는 드롭변환을 넣는게 베스트인데..

공쁠알이 많다면 보스전 필살기인 소니아를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한조를 추천합니다.

오오쿠니누시의 리더 스킬 조건인 6콤보만 매 턴 띄운다면 딜이 아슬아슬하게 들어갑니다.


1층에서 6콤보를 해서 한마리 잡으면 고군분투로 1턴을 더 벌 수 있습니다.

피통을 30% 미만까지 깔 수 있다면 1턴을 더 벌 수 있지만 그건 조금 어렵지요.


2층은 일종의 딜레마에 빠지는 구성입니다.

50% 이상에는 반드시 회복드랍을 목드랍으로 변경하기 때문에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50% 미만에는 반드시 서브 4마리에게 2~4턴 바인드를 걸기 때문에 2층과 3층 딜이 상당히 부족하게 됩니다.

정답은 2층에서 드롭변환을 쓰거나 암드랍을 3셋 이상 모아둬서 한방에 죽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제 덱으로는 3셋 8콤보로 킬이 나왔습니다. 이 이하라면 서브 바인드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1셋 6콤보로 피를 적당히 깎아두면 2셋 6콤보로도 한방이 나올 듯 합니다.


3층은 온 힘을 다해서 딜링을 하면 됩니다.

공쁠알이 부족한 파티라면 한조를 데려왔을텐데 한조가 있다면 빨리 써서 50% 미만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50% 미만까지 깐다면 역속이기 때문에 금방 처리할 수 있습니다.


4층은 일단 스킬 봉인 내성 100% 세팅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무리 육성이 잘 되었다고 해도 쁠알이 많지 않다면 오오쿠니누시 파티로 4방째를 버티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피통도 243만이나 되기 때문에 상당히 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왠만하면 오오쿠니누시 스킬을 여기서 하나 쓰게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5층은 의외로 쉽습니다.

턴이 전부 돌아온 상태라면 오오쿠니누시로 턴을 한번 밀고

2요미를 데려왔으니 한조+요미, 판도라+요미로 한번씩 딜하면 어지간하면 킬이 나옵니다.


이 파티로 초지옥급을 클리어하긴 했지만 3층이나 4층에서 딜이 모자라서 죽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쁠알을 많이 투자하지 않으면 파밍하기엔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애초에 흑저씨가 파밍하기에 좋은 파티는 아니지만요.


다른 파티로도 공략하고 싶긴 한데 어떤 파티로 돌아야 할지 생각이 잘 안나네요.

스킬 없이 4~5턴 안에 4층을 클리어할 수 있고 헤라 베오크와 6~7턴을 스킬 없이 버틸만한 파티를 구상해야겠지요.

공략 영상을 찾아보면 3층에서 딜조절을 하고 드랍 변환 스킬을 쓴 뒤에 암루시퍼 스킬로 넘어가고 

4층을 파괴하는 공략도 있었습니다.

... 그건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한번쯤은 해볼만 하네요.

소니아류가 그렇게 클리어하는데 그 세밀한 작업을 한번 하면 보스는 비교적 쉽게 잡으니까요.


심심할때 몇몇 파티로 다시 도전하긴 하겠지만 이 강림을 파밍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길 도느니 디오스를 도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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