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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1주년 이벤트 해역 E-2 ~ E-4까지 돌파! Game

휴일을 맞아서 밀렸던 이벤트 해역을 해치웠습니다.

최종 이벤트 해역을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순식간에 깼네요.

하지만 모아놓은 자원이 없어서 E-5는 나중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통칭 E-2인 즌다 해엽은 오랜만에 주간 야전이 포함된 맵입니다.

보스는 현재 색적 보너스로 주간 2연 포격이 가능한 화력으로 충분히 부술 수 있지만,

보스 전 방이 주간 야전이라 돌파를 힘겹게 합니다.

구성은 정규 항모 1척에 수상 관측기를 달 수 있는 전함 / 중순양함을 5척 데려갔습니다.

보스 전 방에서 대파되어 돌아간 횟수가 좀 되기에 자원을 많이 썼습니다.


E-2의 보상인 공작함 '아카시'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이템을 구매할 때 나타나는 그 함입니다.

공작함 '아카시'는 매우 독특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카시'를 기함으로 뒀을 때 같은 함대에 배치된 소파 이하의 함을 통상보다 빠른 속도로 수리해줍니다.

이때, 수리할 수 있는 함의 개수는 아카시가 장비하고 있는 '함정 수리 시설'의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 2개에 함정 수리 시설을 총 3개 장착하면 아카시가 속해있는 함대 전부를 수리할 수 있지요.

굳이 1함대가 아니어도 되며 물론 수리비도 나갑니다.

하지만, 1함대를 제외하고는 전부 원정을 돌려야 하니 1함대에서 잠깐 쉴때 수리를 하게 해주는 용도로 써야겠네요.

신기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쓸모가 있을 진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통칭 E-3인 포트 와인 연안 해역에는 보스인 '항만서희'가 등장합니다.

비행장 타입이기 때문에 어뢰에 면역이며 삼식탄에 큰 데미지를 받습니다.

E-3에도 주간 야전맵이 있긴 하지만 구성을 통해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정규 항모 2척을 넣으면 주간 야전 맵으로 가지 않고 나머지는 화력으로 뚫어야 하기에 전함 4척을 구성합니다.

주간 야전 맵만 피하면 매우 쉬운 해역입니다.

게다가 보스는 삼식탄때문에 피해가 더 크기에 스트레이트로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E-3 해역의 보상으로는 최근 주가를 달리고 있는 '아마츠카제'입니다.

유키카제, 시마카제에 이은 3번째 초기 홀로그램 구축함입니다.

최고의 스펙을 지닌 시마카제와 비교한다면 장갑, 운, 대공, 탄 연비효율이 높고 화력, 뇌장, 내구도, 회피가 낮습니다.

개조 후 이미지가 상당히 귀엽다고 하니 빨리 개조해야겠네요.



통칭 E-4인 중부 태평양 해역은 잠수함이 보스인 맵입니다.

잠수함 소급 elite가 보스인 E-4는 대잠 세팅을 필히 맞춰야 합니다.

보스에 고정되는 주요 구성은 항공 전함 1척과 구축함 5척 혹은 구축함 4척과 경순양함 1척입니다.

최소 요구 조건으로는 구축함 2척 이상과 경순양함 3척 미만이기 때문에 적절히 조율하면 될 것 같네요.

첫 방과 보스는 잠수함이기에 매우 쉽지만 보스 전 방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5-5에 등장하는 항공 모함 개 flagship이 등장하다보니 

수월하게 클리어할면 구축함에 '응급 수리 요원(다메콘)'을 장착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보스 전 방만 넘기면 잠수함은 대잠 세팅 둘 + 항공 전함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니 돌파만 하면 됩니다.

실제로 다메콘 5개를 장착하고 E-4를 클리어할때까지 소모한 다메콘은 단 1개였습니다.

구축함을 데려가는게 좀 위험하지만 고렙 구축함만 많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스 전 방 변수때문에 별로 파밍하고 싶진 않네요.


보상으로는 무려 3성 기관인 '신형 고온 고압 캔'을 줍니다.

회피가 13이 상승하며 E-4 클리어 보상과 아마츠카제 개조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회피라는게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장비로 올린다고 해서 체감할 수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라..

하지만 0과 13의 차이는 제법 크기 때문에 쓸 일이 있을지는 연구를 해야겠네요.



비교적 빠른 시간에 E-2 ~ E-4를 한번에 돌파했습니다.

E-4까지의 해역 난이도는 2013년 가을 이벤트보다는 쉬웠네요.

하지만 이제 E-5, 북태평양 해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번 해역이 나올 때 마다 최악을 보여줬던 함대 컬렉션이기에 이번에는 단단히 준비해야겠네요.

일단 얻은 정보로는 정규 항공 모함 3척으로 쉬운 루트를 고정 할 수 있고,

보스가 삼식탄이 먹힌다는 점 입니다.

현재 정규 항공 모함 3척, 전함 2척을 결혼시켰고 전함 1척도 레벨업중이라 파티가 제법 스펙이 괜찮은데

자원을 여유롭게 모으고 나서 다음 휴일에 E-5를 한번에 깨야겠네요.

당분간은 다시 농사모드 들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E-5 클리어하기 전에 구축함 '타니카제'를 먹어서 이후에 고통을 안받길..

구축함 '하츠카제', '하마카제'도 이번 이벤트에 얻어야 하기에 시간이 은근히 없네요.


덧글

  • 대공 2014/04/30 02:03 # 답글

    하츠카제 얻으러 E-1 도는데 진짜 징하게 안 나오네요. 한 1만 5000정도 썼는데도 기미가 없음;;;
    그래도 이 운에 하마카제가 E-2 깨다 나와줘서 다행이죠.
  • 마로제노예 2014/04/30 05:22 #

    하츠카제 잘안나오는 애 였나보네요(...)

    4대나 나와서 다갈았는데 말이죠(...)
  • 대공 2014/04/30 07:03 #

    염장을 ㅠㅠ
  • Ainsof 2014/05/05 13:00 # 답글

    난 마이카제하고 타니카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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