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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장난감 후기 Game

최근 뜨고 있는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세트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30일 퇴근할때 알아서 당일에 사지 못했습니다.


사내 식당에 사람이 별로 없는걸 보고 눈치 챘어야 하는데!


이미 저녁 먹고 나온 터라 맥도날드에 갈 마음이 사라졌었는데 

해피밀 슈퍼마리오 장난감 리뷰를 하나 둘 씩 보면서 뒤늦게 땡겨서 사왔습니다.


회사 근처 맥도날드는 품절이라는걸 트위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조금 한산한 동네인 집 근처 맥도날드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31일 어린이 해피밀 무료 증정 이벤트 덕택인지 3번 장난감을 제외하고 전부 품절이더군요.

특히, 파이프 모양인 2번을 가지고 싶었지만 이미 늦었고 기념으로 하나만 가지려고 3번을 들고 왔습니다.



제법 상세한 설명이 붙어있는 포장지입니다.

음.. 가장 눈에 띈건.. 음.. 1b?

모 사이트가 생각나네요.

소문에 의하면 1번은 상자에서 소리가 나고 2번은 스프링이 달려있다고 한 것 치고 3번은 조금 검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남은건가?

마리오에게 있어서 파이프 만큼이나 깃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충 까보면 이 정도 퀄리티.

해피밀 증정 장난감은 의외로 상당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네요.

마리오가 매달린 깃발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으며 마리오는 그 반대로 움직입니다.

...

뭔가 자세가 이상하네요.

뭐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의외의 기능.

바닥쪽에 무려 마리오 도장 기능이 달려있습니다.

설명서에 써 있지 않았다면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법 하네요.

...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이네요.



막상 책상 위에 두려고 보니 같이 있는 아이들이랑 조금 어울리지 않네요.

확실히 세대차이인가!

그것보다 내 책상이 좁은건가!


오늘 매장에 장난감이 남아있으면 싹쓸이할 생각이었는데 못해서 아쉽네요.

일단 집 앞 맥도날드는 정기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혹시라도 재고가 들어왔는지 물어봐야겠네요.


사실 저는 '마리오 세대'이긴 하지만 마리오를 그렇게 많이 경험하진 못했던 것 같네요.

초등학교 2학년때 무려 오락실에서 아케이드로 마리오를 처음 접하고(네, 돈 100원 넣고 오락실에서 마리오 해봤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게임보이 어드벤스로 마리오를 플레이했지만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PC를 가졌기 때문에 게임기로 플레이하던 마리오와는 거리가 멀어졌지요.

그럼에도 저에게 있어서 마리오는 매력적인 캐릭터이긴 합니다.

놓친 장난감의 재고가 들어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2차 장난감을 노려봐야겠네요!



덧글

  • JOSH 2014/06/01 03:48 # 답글

    > 확실히 세대차이인가!

    그거보다는 성별차이가... =ㅁ=
  • 모카맛 2014/06/01 22:38 # 답글

    솔직히 마리오 넘 어렵
  • Ainsof 2014/06/03 16:58 # 답글

    세대차이가 아니고 니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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