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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AL 작전 클리어! Game

최근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근황 기록 겸 이벤트 성과 포스팅을 남깁니다.

본래라면 열렸을때 헤딩을 마구마구 했겠지만..

열린 날짜에 시간이 없어서 정보를 모으고 휴일인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클리어했습니다.

확실히 정보가 나온 다음에 도전하니까 수월하게 클리어하네요.


일단 AL / MI 작전인 E1 ~ E5까지 전부 클리어했지만 보기 편하게 2개로 나눕니다.

아직 이벤트를 도전하고 계시거나 준비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AL 작전]

이번 이벤트의 큰 특징은 AL 작전에 해당하는 E1 ~ E2에 참가한 함은 E3 ~ E5과 E6에 참가하지 못하는 점입니다.

AL / MI 작전이 나뉘어져 있다는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익히 알려졌지만

E6의 존재는 소식을 자세히 접하지 못했다면 모를 수도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정보이지요.

그런 이유로 최소 3군 멤버를 AL 작전에 투입해야 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E1 ~ E2를 둘다 같은 구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통칭 E-1인 [AL 작전] 북방 AL 해역입니다.

역대 이벤트 E-1중 가장 최고 난이도를 지닌 해역입니다.

그 이유는 역시 가장 처음 만나는 A 셀이 문제인데,

적 잠수함의 명중률과 파괴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왠만한 함대로도 대파 한번씩은 경험하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B 셀과 H 셀은 야전 구역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위 루트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클리어한 루트는 A-C-D-E-K로 야전을 피하고 보스 도달률 100%였습니다.

제가 클리어한 구성은 2 항공 순양함(중순양함), 2 구축함, 2 경 항공 모함입니다.

깨알같이 고증을 맞추려고 류조와 준요를 넣었습니다.

나치가 개2까지 나와 전력이 되었다면 나치를 기함으로 썼겠네요.

위에 썼듯이 100% 야전을 피하는 구성으로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장비는 전부 전파 탐지기 / 사이운(채운)을 하나씩 장착하였고 유키카제는 소나+폭뢰를 장착하였습니다.

꽤 높은 수준의 색적값을 요구하기 때문에 넉넉히 맞추느게 좋습니다.


A 셀에서 잠수함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면 보스 확정 킬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만, 적은 시도로 E-1를 클리어하고 싶다면 전위 지원 함대를 동원하는게 좋습니다.

A 셀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뇌격전을 최대한 피하는게 좋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최종 게이지 파괴때는 결전 지원 함대를 이용해 한번에 부수는게 좋습니다.

...

마지막 격파 스크린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뇌격전으로 격파시킨 터라 

갑자기 출현한 류죠의 중파씬때문에 사라졌네요.


E-1의 보상인 시라츠유형 5번함인 하루사메입니다.

제법 귀여운 구축함입니다.

자매인 보쿠나 뽀이보단 훨씬 낫네요.

하지만 원정녀로 쓰이겠지..


통칭 E-2인 [AL 작전] 북방 해역 입니다.

작전명만 다르고 해역 이름이 완전히 동일했네요.

여담으로 AL 작전이 실행된 알루산 열도는 알래스카의 서쪽 반도 끝부분에 있는 열도로

MI 작전이 실행된 하와이 제도 북서쪽 미드웨이 제도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AL 작전에 참가한 함이 MI 작전에 참가할 수 없는건 고증을 맞춘 셈입니다.

E-1과 비교하면 중도 회군할 일은 적은 해역이었습니다.

D 셀과 I 셀이 야전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하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클리어한 루트는 C-G-E-K로 야전을 피하고 보스 도달률 100%였습니다.



E-2를 막아서는 보스는 북방서희, 로리서희로 통하고 있습니다.

육상형이기 때문에 어뢰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삼식탄이 유효합니다.

북방서희부터 보스가 강력한 신형 함재기를 날립니다.


제가 클리어한 구성은 2 항공 순양함(중순양함), 2 구축함, 2 경 항공 모함입니다.

... 네. 복붙입니다.

특징으로는 토네, 치쿠마에게 삼식탄을 장착하였고 

그로 인해 낮아진 색적은 유키카제에게 3 전파 탐지기를 달아주면서 메꿨습니다.

이거보다 약간 낮게 색적을 가도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구축함은 보스전에서 거의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세팅하였습니다.

북방서희를 두들기다보면 최종 형태로 변합니다.

귀엽네요.

북방서희가 들고 있는 건 그 유명한 '아쿠탄 제로'로 일본 항공전 패배의 중요한 역할을 한 불시착 함재기라고 합니다.

알루샨에 불시착한 '제로'를 미군이 회수해 분석하여 항공전 우세로 이끌었다는 역사가 있네요.


밀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지식이 쌓였습니다.


삼식탄이 유효한 보스이기 때문에 최종전 HP 500이다 하더라도

삼식탄을 장비한 항공 순양함(중순양함)의 연격에 맞으면 골로 가 버립니다.

파괴 회수가 조금 많을 뿐 크게 어렵지는 않은 해역이었네요.

오히려 E-1보단 쉬운 느낌입니다.

전위 지원 함대는 사용하지 않았고 최종 게이지 파괴때 결전 지원 함대만 사용하였습니다.

전투기록을 하던 칸코레 시계가 이번 AL / MI 작전 이벤트 업데이트를 안했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보스 파괴를 7회 정도 한 느낌입니다.

이번 이벤트 보스는 예전 이벤트보다 훨씬 많은 격파 수가 필요한 듯 합니다.

E-2 보상으로는 퀘스트 메뉴를 누르면 항상 우리를 반겨주는 경순양함 오요도입니다.

개조 후 신 장비인 '함대 사령부 시설'을 얻을 수 있습니다.

MI 작전에 필요한 장비이긴 한데 저는 얻지도 쓰지도 않았습니다.

야전을 겪으실 분이라면야 구비하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저는 전부 피했기에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단 가볍게 AL 작전을 정리하였습니다.

역대 최고 난이도 E-1과 최종 HP 500으로 장벽이 꽤 높은 E-2는 시작부터 제독들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호락호락하게 3~4번 격파로 부서지는게 아닌 최소 6~7번은 격파해야 하기 때문에

꽤 느긋하게 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격 횟수 기록으로는 E1 ~ E2 도합 출력 횟수가 34번에 달하네요.

하지만 가벼운 구성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실제 자원 소모는 1만도 들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주력 함대가 구성된 제독이라면 MI 작전이 오히려 AL 작전보다 편하니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물론 자원은 많이 먹지만요.

MI 작전은 내일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

  • しズく 2014/08/16 16:33 # 답글

    MI작전이 AL작전보다 쉬워서 방심했다가, 아차.... 밥이 12그릇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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