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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E-6, 본토 근해 요격전 클리어! Game

AL / MI를 하루만에 클리어하고 약 2주간 자원만 모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통칭 E-6인 Final Stage, 본토 근해 요격전을 클리어했습니다!

이야.. 이렇게 살떨린 적은 지난 가을 이벤트 E-7, 야하기 수집때 이후 처음이네요.

막판에는 과금까지 하면서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본토 근해 요격전]

본토 근해 요격전은 영어로 Counter Attack to AL/MI Operation이라는 부제가 있듯이,

심해서함이 AL/MI 작전이 펼쳐지는 중에 본토로 침공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AL/MI 작전에 출격한 함은 출격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지원 함대에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통칭 E-6인 본토 근해 요격전입니다.

D, F 셀은 야전 지역이며 H 셀은 질리지도 않고 다시 찾아온 항모서희가 등장합니다.

100% 야전을 피하는 방법은 A-C-E-H-J 입니다.

야전에 자신이 있다면 다른 길로 가도 좋겠지만 어지간해선 피하는게 좋지요.

하지만 항모서희를 본다면 야전을 피하고 싶은 마음도 들 것 같습니다.


어느덧 제독들과 3번째 전투를 맞이하는 항모서희입니다.

연합 함대로 만났던 항모서희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수한 함재기를 사용하는 항모서희는 제 아무리 야마토라 하더라도 한방에 대파시킬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E-6 클리어를 막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E-6 루트는 항모서희를 만나느냐 야전을 겪느냐의 문제인데 둘 중엔 역시 주간인 항모서희를 상대하는게 쉽겠지요.

보스는 그 악명높은 전함서희입니다.

2013년 10월 E-5, 2014년 4월 E-5에 이어 2014년 8월 E-6에까지 등장합니다.

재탕의 느낌이긴 하지만 서희의 종류중 하나라고 생각하여 가장 강력한 전함서희가 공격해오는건 납득할 일입니다.

사실 게이지를 까는 도중이면 큰 상관이 없는데 최종 파괴시 전함서희가 둘이 되면서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혼자 있을때도 전함 하나는 그냥 중파~대파 시켜버리는 위력을 지닌 전함서희가 둘이면

주간전에서 버티기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튼튼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딜로는 뚫을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하여 보스를 저격해야 합니다.


E-6을 클리어하여 본토를 지켜낸 역전의 용사들입니다.

출격 함대 : 1 중뇌장순양함, 3 전함, 2 경 항공 모함
전위 지원 : 2 구축함, 2 경 항공 모함 , 2 항공 전함
결전 지원 : 2 구축함, 2 전함, 2 정규 항공 모함

가장 강조하고 싶은건 역시 출격 함대의 구성입니다.

다음의 구성이 야전을 100% 피하고 항모서희를 만나는 구성입니다.

2 경 항공 모함이 루트 고정이며 나머지는 최대한 화력을 낼 수 있는 조합이 필요합니다.

4 전함도 물론 강력하지만 보스를 컷인으로 끝장낼 수 있는 뇌순, 특히 키타카미를 추천합니다.

운이 높기 때문에 기함으로 둘 시 컷인을 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제가 클리어할 당시엔 컷인을 띄우지 않고 보스가 아닌 전함서희를 끝장냈습니다..

색적 수치가 상당히 필요하기 때문에 전함에는 전부 전탐을 추천합니다.

뇌순 대신 항순, 특히 토네/치쿠마류를 넣는 방법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철갑탄 하나의 여유는 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구성이 조금 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경 항공 모함에는 열풍(렛푸) 도배에 채운(사이운) 하나씩과 응급 수리 요원(다메콘)을 장비하는걸 추천합니다.

실제로 제가 클리어할 당시에는 경 항공 모함이 부서지진 않았지만,

게이지를 깔 때 항모서희한테 경 항공 모함만 대파당해서 회군하면 자원이 매우 아깝기 때문에 

다메콘 하나씩 써가며 보스로 직행해 게이지를 까는걸 추천합니다.

다메콘이 좀 남아있다면 이런 식으로 자원을 아끼며 클리어할 수 있지요.


중간에 다른 구성으로 가보기도 했는데 지금 이 구성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키타카미가 컷인을 생각보다 띄우지 않은건 조금 불만이지만요.

다른 구성을 하느라 날린 자원을 아꼈으면 과금까진 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이번 이벤트 최후의 일격은 무사시의 차지입니다.

E-6 게이지를 파괴할 때에는 전함서희가 둘이 되는데,

주간전으로 모든 자코를 제거하고 야전에서 키타카미가 둘 중 하나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후

멀쩡한 상태의 3 전함이 마무리를 하는 식이 최고의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전함 하나가 중파라도 되는 날에는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키타카미가 설마 원킬에 보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반피가 아닌 이상 절대 한방이 안나옵니다.

게다가 보스를 칠 리가 없잖습니까?


게이지를 깔 동안 총 72회를 출격하였고,

최종전에는 총 18회를 출격하여 도합 100회 출격을 달성하였습니다.

가히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벤트 해역입니다.

칸코레 시계가 업데이트되었다면 조금 더 정확한 자료를 알 수 있을텐데 출격 횟수만 알 수 있네요.


E-6 클리어의 보상인 카게로우형 12번함 이소카제입니다.

야마토, 무사시, 콘고 등 유명 함의 최후를 지켜본 역전의 구축함으로 유키카제 다음 가는 평가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역대 최고의 난이도인 E-6의 보상이 구축함이라는건 조금 아쉽지만 새로 추가된 구축함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는 조금 깼지만..)


마침내 2014년 8월 이벤트를 끝마쳤습니다.

그 유명한 미드웨이 해전을 기반으로 한 AL/MI 작전은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구축함 하야시모, 키요시모를 먹기 위한 E-7은 시간이 안되서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이벤트가 8월 29일 11시에 끝나기 때문에 사실상 하루 남은건데..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근 10시, 다음날 출근을 위해 2시에 잔다 하면 실질적으로 단 3시간밖에 남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을 E-3, E-4를 돌며 E-7을 진행하겠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벤트를 무사히 종료했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네요.



덧글

  • 대공 2014/08/28 07:01 # 답글

    어쩄든 깨셔서 다행이네요.
    전 2중뢰2중순(항순)2항모 조합으로 갔습니다. 키라작만 충분히 해 둔다면 막타 뺴고안정적이었긴 합니다.(색적이 문제지)
  • 곰돌군 2014/08/28 08:14 # 답글

    ㅊㅋㅊㅋ 자 이제 마지막 꿀을 빨러 ㄱ ㄱ
  • 밥상뒤집기 2014/08/28 09:42 # 답글

    연료랑 수복재 얼마나 깨졌느뇨
  • Furiel 2014/08/28 22:38 #

    E-6만 얼추 연료, 강재 4만에 수복재는 150개정도? 시간을 많이 투자 못해서 똥줄타며 클리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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