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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가을 이벤트 - 발동! 혼작전 클리어 & 모든 함 수집 완료! Game

2014년 11월 14일부터 가을 이벤트 - 발동! 혼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꽤 힘든 이벤트 해역이 열렸지만,

이번 해역은 제법 쉬어가는 수준의 이벤트 해역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기간이 좀 걸렸지만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주파가 가능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게다가 저번 이벤트에 얻지 못했던 레어 구축함을 퍼줍니다!

별로 어려운 해역들은 아니었지만 기록차 남겨볼까 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특징은 14년 여름이벤트 AL / ML 작전에 등장했던 연합 함대가 다시 등장합니다.

다만, 저번 이벤트에 등장한 연합 함대의 명칭이 왼쪽의 공모 기동 부대였다면

이번 이벤트에 새로 등장한 연합 함대는 오른쪽의 수상 타격 부대라고 부릅니다.

수상 타격 부대의 최소 조건으로는,

1함대는 경순, 중순(항순), 전함(항전) 도합 최소 2척, 중순 및 전함은 5척 이상 불가,  정규항모 1척 또는 경항모 1~2척

2함대는 최소 경순 1척, 구축함 2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1함대에 정규항모를 왕창 넣었던 공모 기동 부대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통칭 E-1인 [제1차 혼작전] 남서 방면 해역 입니다.

연합 함대 중 수상 타격 부대만 출격이 가능합니다.

일정 색적값만 지킨다면 어떻게든 보스로 출격하기 때문에 특별한 구성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AL / MI 작전과 비슷하게 E1 ~ E2에 출격한 함은 E3에 출격할 수 없기 때문에

중순이나 전함은 2군으로 데려가는게 안전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함대 3전함, 1중순, 1경순, 1경항모 / 2함대 5구축, 1경순으로 갔습니다.

루급 전함 flagship이 두 척이 버티고 있긴 하지만 보스 자체는 중순이기 때문에 꽤 쉽습니다.


E-1의 보상은 91식 고사 장비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장비했을 때 '대공 컷인'을 발동시키기에 용이한 장비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추가된 '대공 컷인'은 항공전때 갑자기 컷인이 발생하며 전투기를 몰살시킵니다.

이 91식 고사 장비를 저번에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94식 고사 장비, 10cm 고각포+ 94식 고사 장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하니 

여유가 되면 만들어서 써볼 예정입니다.



통칭 E-2인 [제2차 혼작전] 남서 방면 해역입니다.

E-2는 연합 함대가 아닌 1함대 단일로 진행합니다.

오직 경순, 구축으로 이루어진 수뢰 전대로 클리어 해야 합니다.

A 셀은 잠수함 지역이고 G 셀이 야전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야전과는 차원이 다른 약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경순 2척을 넘지 않는 구성으로 적당히 함대를 짜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통칭 E-2의 보스인 구축서희입니다.

마치 구축함 하루사메와 닮아서 다양한 팬아트가 올라오고 있지요.

생각보다 목소리는 귀엽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나름 구축함이라고는 하지만 공주답게 상당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전은 꼭 가야 합니다.



구축은 구축으로 부셔야 제맛!

저같은 경우에는 6 구축으로 진행했는데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평균 70대를 넘긴 경순, 구축이면 충분히 깨고도 남을 쉬운 해역입니다.

그리고 이 해역에서 레어 구축함을 많이 드랍하기도 합니다.


E-2 보상은 4번째 홀로그램 등급 구축함인 아키즈키형 1번함 아키즈키입니다.

'방공 구축함'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칸코레 최강의 압도적인 대공 능력을 지닌게 특징입니다.

'대공 컷인'의 추가와 함께 구현된 최강의 방공 구축함으로 활용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통칭 E-3인 [제3차 혼작전] 남서 방면 해역입니다.

E-3은 E-1, E-2에 출격한 함은 출격할 수 없습니다.

AL / MI 작전때와 비슷하게 함에 딱지가 붙으면서 출격할 수 없지요.

그리고 E-1과 마찬가지로 연합 함대중 수상 타격 함대만 출격이 가능합니다.


E-3의 보스는 항상 우리를 반겨주는 단골손님 전함서희입니다.

여전히 무식하게 튼튼한 장갑을 자랑하지만 연합 함대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E-3의 구성은 E-1과 동일한 수상 타격 함대를 구성해야 하지만,

아키츠마루를 1함대 기함으로 두면 보스로 가는 루트 고정이 쉬워진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키츠마루를 다시 쓰게 되는 해역이 되겠습니다.

보스가 단단하기 때문에 2함대에는 반드시 뇌순을 1대 이상 배치하는 걸 추천합니다.



E-3의 보상은 최근 인기가 오르고 있는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입니다.

자랑스러운 중순양함 첫 홀로그램 등급이며 오랜만에 추가된 신규 중순양함입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역시 개조시 지급되는 전탐인 'FuMO25 레이더'로 

현존 최고의 전탐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함입니다.

역시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통칭 E-4인 [Extra Operation] 팔라우 제도입니다.

E-1 ~ 2 / E-3 출격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함이 참가가 가능합니다.

지난 지옥같던 이벤트들과 비교하면 꽤 쉬운 최종 해역입니다.

E-4는 연합 함대로만 출격 가능하나 E-1, E-3과 다르게 수상 타격 함대 뿐만 아니라 공모 기동 부대도 출격이 가능합니다.

가운데 G 셀에는 AL / MI 작전에 등장했던 공모서희가 가로막고 있고

그 이후 세 갈래로 나뉘어 지기 때문에 구성에 조금 신경을 써야 합니다.


E-4의 보스인 공모서귀입니다.

사령부 레벨이 낮은 제독에게는 별 것 아닌 보스이지만

사령부 레벨이 높은 제독에게는 은근히 세다고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내구도 자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연합 함대 구성으로 금새 박살낼 수 있습니다.


E-4에서는 연합 함대 중 공모 기동 부대를 택했습니다.

G 셀에서 보스로 직행하는 조건을 전부 파악하진 못했습니다만,

단 한번도 새지 않고 보스로 간 조합은 이랬습니다.


1함대 : 1 항순(색적용), 2전함, 1경항모, 2공모

2함대 : 2 구축, 1 경순, 3 뇌순


길목 및 보스전이 상당히 짜증나기 때문에 이왕이면 3 뇌순을 기용하는게 좋습니다.

보스전에서 항공 우세를 띄우려면 꽤 많은 전투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항공 모함에겐 많은 전투기를 싣는 것이 유리합니다.


 
모든 해역의 마무리는 항상 갓타가미님의 몫입니다.

연합 함대로 두들겨 패기 때문에 자원은 많이 들어도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는 해역이었습니다.

연합 함대를 운용하기에 평소보다 물통을 두배로 쓰긴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해역을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4의 보상은 카게로우형 15번함 구축함 노와키입니다.

E-2 보상으로 홀로그램 등급 구축함인 아키즈키가 있어 비교되긴 하지만

나름 귀한 골드 등급 구축함이고 개조시 홀로그램 등급이 됩니다.

카게로우형이기 때문에 능력치나 장비는 큰 특징이 없습니다.



이로서 14년 가을 이벤트를 모두 마쳤습니다.

실제 플레이 타임을 따져보면 넉넉히 2~3일안에도 깰 만한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독이라면 여기서 멈추지 않고 E-5를 진행해야 하겠지요?

전 오랜만에 성공적인 E-5를 마쳤습니다.


일단 이번 이벤트 추가 구축함인 아사시오형 5번함 아사구모입니다.

레어 구축함이 많이 나오는 E-2 노가다 중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최소한 이번 신규 함은 다 건졌으니 첫번재 근심은 사라졌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는!

카게로우형 7번함 구축함인 하츠카제입니다!

제가 칸코레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 4개월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존재하던 함중 유일하게 못먹었던게 바로 하츠카제였습니다.

3-4도 자주 갔었고 이벤트마다 하츠카제가 나온다는 해역을 엄청 돌아도 안나오던 하츠카제가

드디어! 14년 가을 이벤트 해역 E-2에서 나와주셨습니다!



이어서 14년 여름 이벤트로 추가되었던 구축함인

유우구모형 17번함 하야시모, 19번함 키요시모를 각각 E-2, E-1에서 획득했습니다.

이 둘을 획득하면서 현재 칸코레에서 획득할 수 있는 모든 함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옥같은 드랍에 고통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밀린 2차 개장만 뚫어준다면

도감이 전부 채워지는 것도 꿈이 아니네요!

물론 아직 미구현 자리가 남았긴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해역 자체가 큰 보람이 없는 해역이었지만

드랍 테이블이 너무 훌륭해서 개인적으론 만족스런 이벤트였습니다.

물론, 연합 함대를 운용하느라 깨진 물통과 강재를 복구하는데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이제 새로운 컨텐츠인 리노베이션에 집중해야 할 듯 하네요.

물론 자원도 모으면서!

2차 개장할 것도 쌓여있고 간만에 바쁘겠네요.


원래 이 포스팅을 이벤트 중간쯤에 마쳤어야 하는데

어느덧 오늘 11시면 종료가 되는군요.

...

정보글을 노렸지만 어느새 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마지막까지 도전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덧글

  • 무명병사 2014/12/01 04:50 # 답글

    저도 아마츠카제, 우라카제, 아키구모를 드랍으로 얻었습니다. 그리고 3-1에서 뜬금없이 유키카제가 똭 튀어나오더군요. 프린츠 영입으로 만족해서 E4는 그냥 포기했습니다만... 1-5에 풀렸다던 아카시는 끝내 못보고 E2에서 나온다는 오요도도 못봤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이벤트였습니다. 도중에 좀 열받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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