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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15년 겨울 이벤트 해역 '요격! 트럭 정박지 강습' 정리 Game

이번 이벤트 해역은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크나큰 아픔을 안겨준 이벤트 해역이 되었습니다.

...

이번 이벤트 해역인 '요격! 트럭 정박지'는

1944년 2월 16일 ~ 17일 발생한 미군의 트럭섬 공습 작전인 Operation HailStone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밀덕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왕창 깨진 거로 보이네요.


이번 이벤트 해역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난이도 설정'입니다.

甲, 乙, 丙 난이도로 나뉘어져 최고 수준의 제독은 물론 초보자들을 위한 난이도도 준비되었습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레어함 드랍률이 높고 추가 장비 보상이 존재하지만

클리어 보상으로 얻는 신규 함은 모든 난이도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설정해야 합니다.

클리어 이후 트위터를 돌아다녔는데 甲 난이도 이후에도 사령부 레벨에 따른 난이도 상승도 있었다고 합니다.

...

이미 의미 없는 사령부 레벨이지만..


이벤트 중간에 5박 6일로 일본 여행을 갔다 오느라 클리어 시점이 늦어지긴 했지만

실제 출격 회수를 보니 생각보다 빡센 해역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무사시 시절의 해역보다 어려운건 경험하지 못한 것 같네요.



E-1 해역, "정박지 주변의 적 잠수함을 쳐라!" 트럭 정박지 입니다.

G 셀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잠수함만 등장합니다.

구축함과 경순양함으로만 구성해야 하는 편성 제한이 존재합니다.

구성은 4구축, 2경순으로 클리어했고 약간의 색적이 필요하기에 경순에 수상기, 전탐 하나씩 달아줬습니다.

E-1답게 특별한 어려움은 없는 해역입니다.


E-1을 甲, 乙로 클리어하면 렛푸(열풍) 601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토상의 렛푸보다 대공이 1 높고 꺠알같이 명중 1 회피 2가 붙어있습니다.

대공의 중요성은 고난이도 해역에 들어갈 수록 중요하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장비입니다.


E-2 해역, "트럭 정박지 공습" 트럭 정박지 입니다.

아마 역대 이벤트 해역중 가장 어려운 E-2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곤란한 셀은 역시 F셀.

3-4에서 겪어봤을 전함 르급 flagship 2기의 등장입니다.

F셀에서 중도 회항이 잦은 해역으로 제법 장기전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선 두가지 루트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최전력으로 몰고 가서 B 셀의 회오리를 맞고 진격하여 보스를 부수는 방법과

회오리를 회피하여 A 셀로 시작하여 게이지부터 살금살금 부수는 방법입니다.

만약 연료가 여유가 된다면 그냥 회오리를 맞고 최전력으로 몰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구성은 2전함, 1항순, 2항모, 1경항모를 택했습니다.

보스가 항공 모함 오급 개이기 때문에 상당한 대공 수치를 필요로 합니다.

구성을 반드시 저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루트 고정을 위해 구축함, 경순양함, 경항모 중 하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외로 골치 아팠던 해역이었습니다.

E-2를 甲, 乙로 클리어하면 유성(류세이) 601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유성 개의 상위 호환으로 대잠 2, 색적 1, 명중 1이 붙어있습니다.

본래 함상 공격기는 많은 수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상위 호환인 유성 601은 매우 소중한 장비입니다.

 
E-2를 甲으로 클리어하면 시제 51cm 연장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고의 주포가 46cm 삼연장포인데 그의 완벽한 상위 호환인 주포가 등장했습니다.

46cm 삼연장포와 비교하면 화력 4, 명중 1, 회피 -1만큼 차이가 납니다.

이 포는 야마토형, 나가토형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거함 거포 주의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볼 수 있겠습니다.


E-3 해역, "연합 함대 출격!" 트럭 정박지 입니다.

이번 이벤트도 역시 연합 함대를 구성할 수 있는 해역이 등장했습니다.

연합 함대의 구성만 잘 한다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되는 해역입니다.

H 셀에는 반가운 전함서희가 등장합니다.

연합 함대이기 때문에 큰 무서움은 없지만 이 해역의 유일한 중도 회군 사유가 될 만한 셀입니다.

화제가 된 경순서귀입니다.

여기서는 잘 구분이 안되는데 최종전이 되면 특유의 만두머리?가 등장합니다.

네..

바로 모델은 함대의 아이돌 경순양함 나카쨩이지요.

이벤트 해역의 모델이 된 트럭섬 전투에서 나카가 굉침되었기에 심해서함화가 된 모양입니다.

사실 E-3은 크게 어렵지 않은 해역이기에 어떠한 구성을 쓰든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위와 같이 항공 모함 기동 부대로 구성했습니다.

루트가 많이 있지만 저는 C-E-H-K 루트로 회오리를 맞더라도 최소 전투로 가는 루트를 선택했습니다.

구성은 2전함, 2항순, 2항모 / 1중순, 1경순, 4구축 입니다.

1함대의 2항순, 2함대의 0뇌순이 루트 분기의 핵심이며 연합 함대 중심의 진짜 쉬운 해역이기에 대충 짜고 가도 됩니다.


오히려 E-2보다 훨씬 쉬운 해역이었습니다.

연합 함대 답게 자원이 많이 들긴 하지만 E-3은 거의 스트레이트로 클리어했기에 큰 손해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나카가 조금 튼튼하기에 필요하면 결전 지원 함대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2함대 얘들이 약해요..


E-3을 甲, 乙로 클리어하면 WG42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어디에 쓰는지 몰랐는데 육상형 보스를 타격할 때 큰 효과를 발휘하는 장비라고 하더군요.

일단 잠수함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

과연 쓰일까..


E-3 클리어 보상인 잠수함 U-511, 통칭 U보트입니다. 

유- 라고 자신을 지칭하기에 유쨩이라던가.. 로 불리웁니다.

드디어 기다려온 신규 독일함이자 유명한 잠수함입니다.

게다가 6번째 잠수함으로 마루유를 빼고 유쨩을 넣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환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2차 개장을 하면 呂500으로 외형이 완전히 변화합니다.

물론 로쨩도 귀여운 편이고 신규 어뢰도 가져오고 조금 더 운이 높고.. 좋은 점이 많긴 하지만

다시 유쨩을 얻기 전까진 일단 2차 개장은 안할 생각입니다.

언젠가 지금의 시오이처럼 다시 획득 가능한 해역이 열릴테니 그때를 노리겠습니다.



E-4 해역, 트럭 제도 해역입니다.

연합 함대가 아닌 단일 함대로 꽤 빡센 곳입니다.

구축함 2기를 필수로 넣어야 하는 함대 제한이 있습니다.

최전력으로 밀고 가도 되긴 하지만 의외로 F, H 셀이 강하기 때문에

게이지를 깎는 목적이라면 B-D-G-I로 먼저 가는 걸 추천합니다.

E-4 보스인 공모서희입니다.

14년 여름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출현입니다.

튼튼하기도 하고 어느정도의 제공권을 확보하지 않으면 아프기때문에 구성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 구성은 게이지를 깎기 위한 구성입니다.

구성은 1전함, 2구축, 나카, 1뇌순, 1항모입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아마 카가에는 전투기만 넣은 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공권 우세를 따는건 카가 하나로 충분합니다.

B-D-G-I-K 루트를 가기위해서는 

나카, 아가노, 노와키+마이카제 중 하나를 편성하는게 편합니다.

이 외 구성은 화력과 제공권이 부족하기 때문에 구성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아마 대부분 나카 개2를 시키셨기 때문에 그냥 나카 개2를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최종전은 그냥 최전력으로 밀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구성은 2전함, 2구축, 2항모 입니다.

B-F-H-J-K를 갈 텐데, F, H, J 셀이 의외로 명중률이 높아 중파를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를 뚫고 최전력으로 보스를 맞이해야 파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부터 아래 구성으로 갔었는데 중도 회군이 많아 위 구성으로 돌다가 아래로 와서 한번에 터트렸습니다.




E-4 클리어 보상인 연습함 카토리입니다.

연습함이라는 특이한 계열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잠 공격이 가능하나 저속이고 야전 장비를 장착할 수 없는 등 몇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카토리를 기함으로 두면 경험치를 많이 획득하는 시스템입니다.

카토리의 레벨에 비례하여 나머지 함의 경험치 상승률이 오르는 느낌.

카토리의 성능 자체는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해역에 데려가는건 고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크게 공감하진 않지만 제법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

E-5 해역, 트랙 제도 해역 입니다.

이 해역은 연합 함대 구성이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저번 AL/MI E-5보다 약간 더 어렵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A 셀에 경순서귀, H 셀에 항모서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 함대고 나발이고 항모서귀한테 한대 맞으면 골로 가기 때문에

게이지를 깎을 때 보스 조우 확률을 늘리기 위해 연합 함대의 함대 사령부 시스템을 주로 사용합니다.

...

함대 사령부 나오니까 갑자기 머리에 두통이..

함대 사령부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이번 이벤트 해역에서 역대급 피해를 봤기 때문에

기록 차원에서 함대 사령부 시스템을 정리합니다.


- 함대 사령부는 1함대 기함이 장착

- 함대 사령부는 대파된 함을 2함대의 호위함과 함께 퇴피시키는 것으로 전투에서 제외시킴

- 호위함은 2함대의 기함이 아닌 구축함이며 손상이 나지 않아야 함(소파 이하 가능)

- 진격 / 철수 전에 호위 대피를 결정하는 특수 화면이 먼저 등장한다.

- 함대 사령부 시스템을 사용할 때에는 게임에 집중하자.



제가 E-5를 공략하면서 실수로 토네를 굉침시킨 일이 있었는데..

이게 칸코레를 하면서 다른 것도 동시에 하다보니

대파 당했으니 사령부 쓰고 보스 얼굴이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확인하니 진격 / 철수 화면이 나와서 습관적으로 진격을 눌러버린게 화근이었습니다.

약 2~3분 동안 칸코레 화면을 안보고 있었는데 함대 사령부로 퇴피를 시켰는지 안했는지를 그새 까먹은 셈이지요.

그것도 모르고 보스 얼굴 구경하다가 대파 상태인걸 보고 바로 F5 신공을 썼으나.. 

어찌하여 1함대에 5척밖에 있지 않은 것인가..

함대 사령부를 다시 사용할 일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렵니다..

E-5 보스인 전함수귀입니다.

최강의 내구도인 500과 최강의 장갑인 200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로 51cm 포가 구현된 것 처럼 심해서함 측도 20inch 포가 구현되었습니다.

게다가 최종전에서는 전함서희 둘이 같이 등장하기에 

단단함으로서는 역대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게이지 소모와 최종전으로 두가지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최종전에 필요한 제공권이 다소 낮기 때문에, 반대로 게이지 소모에 필요한 제공권이 높기 때문에

구성을 달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루트는 A-C-E-GorH-J 고정 입니다.

H가 더 편하긴 한데 저기를 고정시키는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루트 조건이 어마어마하게 많긴 한데.. 그냥 하나만 외우시면 됩니다.

2함대에 잠수함 하나만 섞으면 위로 갑니다.

다른 구성은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화력을 위해 연합 함대는 수상 타격 부대를 구성했습니다.

제가 게이지 소모로 선택한 구성은 2항전, 2전함, 2경항모 / 2구축, 1경순, 1잠수함, 2뇌순 입니다.

경항모 둘에는 모두 전투기, 2항전에 서운(즈이운) 12형을 장착했고 기함인 후소에게 함대 사령부를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함대 사령부로 효과를 본 적은 몇번 없네요.

이렇게 구성을 하면 H셀의 항모서귀조차 우세를 얻을 수 있어 보스 조우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풀 키라작에 중도 지원 / 결전 지원을 전부 퍼붓는걸 추천합니다.

키라 유무의 차이가 엄청나며 중도 지원 / 결전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게이지를 깎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면 4함대 풀 키라작으로 도전하는게 훨씬 자원이 절약됩니다.


최종전은 2항전, 2전함, 1항순, 1항모 / 1경순, 2구축, 1잠수함, 2뇌순입니다.

항모에는 1공격기 3전투기를 장착했습니다.

2함대 구축함들에겐 컷인 세팅만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야전 장비를 끼지 않았네요.

사실 1항순은 항순이 아니라 중순이어도 됩니다.

항순의 수상기가 빠져도 보스에서는 충분히 제공권 우세를 점칠 수 있습니다.

...

토네가 아니라 다른 중순이었다면 훈장을 소모하지 않아서 아픔이 덜 할텐데..

사실 제가 대공을 조금 과도하게 가져간 면이 있습니다만,

이보다 조금 가져간다면 H 셀의 공모서귀한테 전투기를 털려서 보스전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구성했습니다.


4전함에 깨알같은 1항순, 그리고 항모마저 공격이 가능했기에

주간전에서 보스 HP가 166까지 빠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야하기의 깔끔한 마무리.

제법 운이 따라줬습니다.

아마 대부분 쓸데업시 전함서희를 치느라 보스 공략에 실패할 것 같은데

의외로 운이 좋게 빨리 끝났습니다.

...

질질 끌었으면 토네가 생각나서 멘붕할 것 같았는데 다행이네요.

최종전을 단 원트에 끝낸게 이번 이벤트의 유일한 자랑.



E-5 클리어 보상인 정규항모 아마기입니다.

운류는 퀘스트로 레어 장비를 얻을 수 있어서 환영이었지만

아마기는 이쁜 것 빼고는 아직은 쓸만한 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토네의 복수를 하기 위해 대파시켰더니..


아가씨.. 이런데서 누워있으면 안되요.. 집에 가셔야..



E-5를 甲으로 클리어하면 갑종훈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갑종훈장을 얻으면 프로필에 이런 식으로 표기가 되며

랭크 목록이나 연습 목록에도 갑종훈장이 박혀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보상이지만 이런게 진정한 보상이지요.

갑종훈장은 E-5 甲만 클리어해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이번 이벤트 해역의 레어 드롭인 구축함 아사시모입니다.

역시나 E-6을 진행해야 하는가.. 하고 E-5의 E, H셀 파밍을 들어갔는데 생각 외로 금방 나와줬습니다.

출격 10번만에 나와주다니.. 

토네를 잃어서 멘붕 상태였기에 길게 지속됐으면 더 우울해졌을 뻔..


이렇게 15년 겨울 이벤트 '요격! 트럭 정박지 강습'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이벤트 해역은 난이도 설정이라는 점때문에 오랜만에 의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제 칸코레 인생 중 이벤트 해역 공략 중에 굉침시킨건 이번 이벤트 해역이 처음입니다.

... 두고 두고 잊지 않으리..


스크린샷으로 보면 대충 자원을 어느정도 썼는지 볼 수 있네요.

탄이야 워낙 남아도니 제외한다고 하고

연료 93k -> 28k (65k)
강재 78k -> 26k (52k)
물통 750 -> 469 (281)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자원과 물통을 긁어모았더니 풍족하게 클리어한 것 같습니다.

물론 훈장 4개짜리 토네를 잃은건 매우 큰 손해지만요..

출격 회수도 정리했습니다.

E1 : 5회
E2 : 21회
E3 : 10회
E4 : 19회 -> 나카 출격 4회
E5 : 27회 -> 키라작/지원함대 7회
E6(아사시모 파밍) : 10회

이벤트를 끝내는데 출격 92회 정도였습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적게 출격한 느낌이네요.

이벤트 당일 다음날에 일본을 가서 거의 못깬걸 제외하면

시작일인 13일부터 클리어한 시간이 15일 12시 30분정도였으니

실제 클리어 시간은 3일 남짓 걸렸네요.

자원이 풍족하니 클리어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이벤트도 숨가쁘게 클리어했으니 이제 칸코레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천천히 Extra Operation을 클리어하고

유쨩 육성 들어갑니다.

아직 E-5 도전하시는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는 말,

함대 사령부는 쓰지 말고, 꼭 쓰게 된다면 칸코레에만 꼭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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