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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요즘 하는 모바일 게임 정리 Game

사실상 버려둔 블로그 갱신할 겸 요즘 하는 모바일 게임을 정리해봅니다.

지금 하는 게임 중에 모바일 게임이 아닌건 유사게임 칸코레밖에 없으니 사실상 모든 게임을 소개하는게 맞을듯...


[그랑블루 판타지]

간간히 이글루에다가 포스팅한 그랑블루 판타지는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종 오브 최종 컨텐츠로 내놓은 십천중 최종상한도 어느덧 3명째를 하게 되었네요.

마음만 먹으면 계속 최종을 뚫어갈 수도 있지만 다마강 완제를 확보하기 위해 당분간은 멈출 예정입니다.

운영중인 공단도 잘 나가고 있고 십천중 최종때문에 파밍할 것도 남아서 계속 할 듯 하네요.

최근 돈이 없어서 과금을 못해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게 좀 흠이네요.

슬슬 과금 인플레가 시작되는 듯한 분위기라 조금 쫄리긴 합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네, 여전히 이 게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년째를 바라보고 있는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리듬 게임으로서는 스쿠페스 다음으로 한 게임인데 장수하고 있습니다.

아스카 첫 상위보상 이벤트때 날짜를 착각해서 상위보상을 날려먹은 이후,

종종 상위보상을 놓치면서 현탐에 빠졌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극복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최근 리듬게임이 범람하고 있긴 한데 3D 최적화는 역시 데레가 압승이네요.

순위 보상이 아니라 포인트 보상으로 바뀐 이후로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우트 티켓도 생각보다 자주 풀어서 과금 양에 비해 SSR도 알뜰살뜰 잘 모은 것도 손을 못떼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BanG Dream! 걸즈 밴드 파티]


최근 푹 빠진 부시로드 프로젝트 <BanG Dream!>의 리듬게임, 약칭 걸파입니다.

방도리는 애니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올해 겨울 원페에서 성우들이 나와서 악기로 연주한 라이브를 꽤 인상깊게 봐서

방도리 프로젝트에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게임은 음.. 혜자네요.

개인 차이지만!

과금양에 비해 알짜배기로 4성을 획득해서 아직도 붙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로 주는 보상도 허들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7키 리듬 게임이라 노트가 많아서 게임 하는 맛이 좀 있습니다. 

걸파의 가장 큰 특징은 공산주의식 멀티 플레이인데, 혼자 3D 영상 즐기면서 플레이하는 리듬겜과는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네요.

현재 방도리 프로젝트의 데뷔 밴드는 3개째! 나머지 둘이 연주가 가능할 정도로 데뷔하기 전까지는 안 접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가장 최근에 열린 게임이네요.

밀리마스는 알긴 했지만 당시 모바마스를 했었고 굳이 밀리마스까지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데레스테와 비슷하게 고 퀄리티의 리듬 게임으로 나온다면 해볼만 할 것 같다 싶어서 나오자마자 시작했습니다.

애석하게도 데레스테때와는 다르게 최애캐가 초창기 SSR 라인업이 없었기 때문에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리세마라를 하다가.. 그냥 중국 작업장에서 샀습니다.

스코어 SSR 3장 + 최애캐 SR가 단돈 2만원!

... 중국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새로 갱신된 가챠에서 타카네를 얻어 4쓰알 계정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안나 쓰알 나올 때 까지 모으려 했는데 갱신 되자마자 쥬얼을 써버리니까.. 음.. 앞으로의 길이 험난합니다.

하지만 안나 베프인 유리코 쓰알도 먹고 싶어!

... 돈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사실 페그오도 하고 있었습니다.

페그오에도 나름 과금 조금 하긴 했는데 과금량에 비해 5성 운이 엄청 없었던 것 같네요.

멀린 나올때 모든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질렀는데도 안 뜨는 바람에 현탐이 오긴 했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하나씩은 챙길 수 있어서 만족 중 입니다.

솔직히 게임성 자체만으로 보면 유사 게임 수준이라 스토리와 캐릭터만 보고 하고 있네요.

가장 갱신이 빠르게 되고 있는 타입문 게임이기 때문에 타입문과 일절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이상은 계속 하지 않을까요.



대충 이렇게 폰겜은 5개 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한때 8~9개까지 하곤 했는데 그 때랑 비교하면 매우 라이트해졌네요.

리듬게임 3개는 스태미너나 부스터만 쓰고 나면 쉴 수 있고..

페그오도 자연 AP만 살살 쓰다가 몰아서 파밍하면 되는 게임이라 큰 시간은 쓰지 않고..

그랑블루는 사실 자연 AP 꼬박 뺀다고 될 게임이 아니고 날잡과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게임이라 평소에는 여유입니다.


원래는 소녀전선(중국), 붕괴3(중국), 섀버도 하고 있었긴 한데 질리거나 게임 자체가 망해서 그냥 때려쳤네요.

특히 소녀전선은 나름 재밌게 하다가 스킨 과금 망친거랑 이벤트 기간 못봐서 이벤트 보상 놓친거랑 과금 막힌거랑..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까 게임이 재미가 없어져서 접어버린 게임이라

지금 한국 서버가 열려도 하지는 않고 있네요.


최근 소녀전선(한국)이 대세가 된 것 같은데 그럴 때 마다 제 머리속은 갈등과 혼란이 오네요.

소전이 일러도 좋고 게임성도 적당히 있고 성우진도 좋긴 한데 음..

이유가 있어서 접은 게임을 다시 하고 싶진 않네요.

결정적으로 이제 시작해도 슈퍼사스 못얻으니 안함 ㅅㄱ

기다리는 게임이 하나 있기는 해서 굳이 게임을 늘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슬슬 게임을 줄이고 자기 개발을 위해 시간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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