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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는 게임 정리 Game

최근에 하는 게임이 좀 달라졌는데 정리를 한 번도 안 한 것 같아서..

어제 오늘 꽤 게임에서 흥했기 때문에 기념으로 정리해봅니다.

올해는 처음인가..


그랑블루 판타지



어느덧 십천중 9최종에 이르렀습니다.

본래라면 진작에 10최종이 됐을 수도 있었는데..

중간에 칠성검을 대량으로 날려먹은 적이 있어서 한번씩 미뤄졌네요.

지금 히히가 모자른걸 보니 어차피 무리였을 수도 있는데...


최근에는 고전장 개편 때문인지 3연승 후 4일차 매치가 항상 헬이라서

예전처럼 손쉽게 5승을 날로 먹는 건 힘들어졌습니다.

그리도 10억 승리/패배 시 보상을 추가해줘서 과거 5승했을 때랑 훈장 획득 수는 같으니까 다행이네요.


저번 고전장 대비로 마그2 파밍을 엄청 했는데

다음 고전장은 풍유리이기 때문에 또 마그2 파밍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하려고 하니까 빡세네요.

아니.. 빡세다니.. 지금 안하고 있는데..

그냥 생각만으로도 빡셈.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밀리시타입니다.

뒤늦게 합류한 코토하의 한정 쓰알이 나온 픽업이었기에 간만에 질렀네요.

뽑자마자 바로 4돌 투입.

어느정도 쓰알 풀은 갖춰진 것 같긴 한데,

최근 밀리시타가 각 속성은 물론 스탯 특화 이벤트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9종류의 편성을 준비해야 해서 어쨌든 쓰알이 많으면 장땡입니다.


이번 이벤트 곡인 Eternal Harmony는 페어리 댄스 특화인데,

주력 페어리의 특화가 비주얼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난감한 상황.

LTH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플래티넘 칭호를 따기가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포인트 순위 2천위를 달리는건 힘들고..

아마 한 116~117만점 이상은 따야 하겠지만 지금 덱으로는 110만도 매우 힘든 상황..

음..

쓰알 한돌을 더 시켜야 하나..


그와는 별개로 이번 이벤트부터 상위 보상도 포인트 30000점으로 획득이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방도리도 데레스테도 상위 보상이 포인트제이기에 밀리시타도 의식한 느낌입니다.

바로 전 이벤트였던 花ざかりWeekend✿ 의 명함컷 과열도 한몫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칭호컷도 25000위로 확대되었습니다.

조금 빠듯한 스케쥴이거나 그다지 끌리지 않을 때는 칭호컷인 20000위만 찍었었는데,

이젠 25000위만 찍어도 명함 + 1돌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혜자겜 충성충성충성

이제 애니만 나오면 완벽한데...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아이마스 프로젝트의 신작, 통칭 샤니마스.

물론 하고 있습니다.

오직 일본에서만 가능한 게임이기에 VPN이 필요하지만,

이미 유료 VPN을 쓰고 있어서 큰 장애는 되지 않았습니다.

샤니마스의 가챠 확률은 프로듀스 SSR 2%, 서포트 SSR 3%로

높은 편도 아니거니와 프로듀스와 서포트로 나뉘어진 악랄한 시스템이지만

막상 뽑으면 의외로 잘 나옵니다.

물론 쥬얼 퍼주는 양이 꽤 많이 쓴거긴 하지만...

샤니마스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매우 허술해보이는 오디션 영상을 보고

완전 칸코레같은 똥겜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해보니 의외로 계산해야 할 게 많고 전략적인 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운빨도 심하고..

지금은 좀 덜한데 처음 우승 한번 시켜보겠다고 몇시간씩 눈에 불을 켜고 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간단합니다.

프로듀스를 통해 아이돌의 스탯을 올리고,

오디션 등으로 팬 수를 획득하여

W.I.N.G.에 출전하여 우승을 시키는 컨텐츠.

이렇게 프로듀스한 아이돌은 '페스돌'이 되어 페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벤트는 프로듀스 중심의 이벤트와 페스 중심의 이벤트가 나뉘어져 개최되고

프로듀스를 통해 양질의 아이돌들을 뽑아내고 페스에서 활약을 시키는 흐름입니다.



프로듀스는 마치 옛날 아이돌 마스터 게임과 같이,

매 일 마다 영업을 뛰거나 레슨을 하여 애정도와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일정 팬 수를 획득해야 다음 주차로 넘어갈 수 있어 오디션도 봐야 하지요.

프로듀스를 할 때 함께 편성하는 서포트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프로듀스 성능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인 오디션..

오디션은 3가지 스탯으로 구분되는 '트렌드'가 존재합니다.

프로듀스는 최대 4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육성 기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

선택적으로 스탯을 올릴 수 밖에 없는데,

내가 주력으로 올린 스탯이 오디션 당일에 트렌드 순위가 낮으면 

오디션에서 매우 불리하게 됩니다.

이 점 때문에 운빨겜이라는 소리를 듣긴 합니다.

물론, 내가 판정 Bad를 뜨면 상대도 데미지가 낮아지는 시스템 덕택에 전략적으로 극복이 가능한 데,

11일 패치로 내 판정과는 무관하게 라이벌들의 데미지가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전략적인 요소가 사라지고 난이도는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패치가 되기 전에 트루 엔드를 전부 따야 하나 고민이네요.


의외로 게임이 충실하고 2D LIVE 연출도 좋고 보이스도 최근에 많이 들어가서 괜찮은 게임이 됐습니다.

11일 패치로 인한 난이도 변경이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요..

프로듀스 한번에 최소 20분은 걸리는 게임이고 VPN을 켜야 하기 때문에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몰아서 하면 무척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등장하는 아이돌들도 매운 맛 없이 무난하게 귀여워서 편안합니다.

츄라이 츄라이.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6월 1일에 로그인 1000일을 달성한 데레스테.

안드 기기로 리세마라하고 아이폰으로 옮겨서 해서 그런지 조금 늦었네요.

데레스테는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 쓰알을 못먹은게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현재 데레스테는 거의 이 이벤트 스카우트 티켓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데레스테를 쉬지는 않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상위 보상이나 캐러밴같은건 던지고 그랬었는데,

모처럼 다시 획득할 기회가 생겨서 어지간하면 이벤트 스카우트 티켓은 챙기는 편 입니다.

전에 한번 추려봤을 때, 얻지 못한 이벤트 SR이 14개가 남았는데

재화 이벤트나 그루브에서만 챙긴다 해도 족히 6개월은 더 걸리겠네요.

차마 라이브 퍼레이드까지 25000점을 찍기엔 힘이 들어서...


그나마 재화 이벤트는 재화 모을때 오토덱 쓰면 되고, 그루브도 2배가 생겨서 무척 빨리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의무감에 하는 느낌이 들지만,

막상 곡 연주하면서 애들 춤추는거 보면 여전히 좋습니다.

그러니까 새 쓰알좀 나와줘..

지금 미나미가 엄청 필요한데..

이쁜건 물론이고 성능적으로도 최고로 필요한 쿨 속성 프린세스 리더라서..

하지만 이미 쥬얼은 다 탕진했고 쓸 돈도 없어서 무리..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최근 집중해서 하고 있는 게임, 통칭 프리코네.

망했다가 스마트폰 앱으로 새로이 부활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VPN을 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풀 보이스 커뮤에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스토리가 일단은 장점이겠네요.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진격의 거인>으로 유명한 WIT STUDIO 입니다.

과연 사이게이..

성우진도 매우 좋고 중간에 나오는 작화 퀄리티도 상당하고 내용도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한 장이 끝날 때 엔딩 송 및 크레딧도 나오는 것도 재미있지요.



기본적인 전투는 오토이며 유니온 버스트라는 필살기는 수동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귀찮아서 그냥 오토 돌리곤 하지요.

클리어에 난관을 겪는 던전 쯤은 되야 쓸 듯.

그리고 한번 3성 클리어를 하게 되면 스킵 티켓을 사용하여 바로 던전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한번에 여러개 쓸 수 있기 때문에 스킵 티켓이 많다면 파밍이 매우 편해지지요.

그래서 파밍 스트레스는 좀 덜 한 편.

딱히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재미를 느끼는 게임은 아니라서 편하면 편할수록 좋습니다.



프리코네의 경쟁 시스템인 아레나.

1파티만 진행하는 아레나와 3파티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프린세스 아레나 2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니온 버스트가 오토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편성에 고려를 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각 순위 순서대로 리스트에 나타나 방어 편성을 설정해 놓은 상태이며,

공격측이 편성을 갖춰서 이기면 그 순위를 그대로 가져서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프리코네는 각 캐릭마다의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어떠한 방어 편성을 하던 공격 측이 카운터가 가능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스탯 차이는 메꿔야 하지만요.

처음 아레나 / 프린세스 아레나에 진입하여 그룹에 편성되면 그 그룹으로 끝까지 가게 되고,

초회 순위 보상이라고 순위를 달성하면 최초에 주는 보상이 있기 때문에

다들 아레나 / 프린세스 아레나 1위를 한번씩 노려보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일단 둘 다 1위를 한번 찍어봤기에 지금은 순위 유지만 하면서 적당히 일일 보상만 받는 중.



프리코네의 협동 시스템인 클랜 배틀.

프리코네에는 최대 30명까지 모일 수 있는 길드가 존재하며,

매 월마다 클랜배틀이 진행됩니다.

클랜배틀에 등장하는 보스를 잡아 나오는 딜량을 점수로 환산해서 경쟁하는 방식인데,

왠지 그랑블루 판타지의 고전장과 유사하네요.


1회차 보스는 매우 쉽지만,

2회차부터는 다양한 패턴과 상승된 공방때문에 

편성에 약간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물론 최고로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조합은 정해져 있지만,

하루 3회까지 딜을 할 수 있고 중복으로 캐릭터를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3회 전체 딜을 고려한 편성을 짜야 하지요.

강력한 패턴이 있는 보스도 있어서 딜만 챙기다가 전멸하여 오히려 전체 딜량이 낮을 수도 있고..

리트라이가 가능하다보니 여러번 시도해서 최적의 딜링을 뽑아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클랜배틀의 보상도 꽤 센 편 이구요.

제가 속한 길드에서는 그래도 최소 20연 이상은 할 수 있는 만큼 받기 때문에 꽤 중요한 컨텐츠입니다.



일부 가챠로만 배출되는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조각을 모아 캐릭터를 직접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니논을 모아서 모든 캐릭터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가챠 확률은 2%로 높은 편은 아니긴 한데

픽업률이 꽤 높은 편이고 처음에 3성 확정 리세마라도 가능하며 퍼 주는 쥬얼 수가 꽤 많습니다.

초반에 가챠로만 획득 가능한 캐릭터만 챙길 수 있다면 모든 캐릭터를 모으는 데 어렵진 않습니다.

많은 노가다와 긴 시간이 필요할 뿐...


아무튼 의외로 재밌습니다.

한국 출시도 일찌감치 공개하긴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한국 서버 때문에 IP 밴 먹인 것 같은데..

괜히 게임 하는데 불편함만 주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아레나나 클랜배틀이라는 경쟁 요소는 있긴 한데

한국에서 별로 안먹힐 게임이라 그냥 손절하고 IP 밴 좀 풀어줬으면..


BanG Dream! 걸즈 밴드 파티


현재 액티브 인구 수로는 최고를 달리는 방도리.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챠도 흥해서 쿨로하피 덱도 만들었네요.

모 게임과는 다르게 신작 애니도 나올 예정이고,

지금도 파스텔 라이브가 나오는 중 이지요.

프로젝트 출범 3년차만에 만명이 넘는 인원을 단독 라이브에 채울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방도리는 진짜 가볍게 플레이하고 있어서 끽해야 10만위 칭호만 얻는데도

마지막 날에 잠깐 달려야 할 정도로 액티브 유저가 많습니다.


염원하던 EX 칭호도 땄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 줄었습니다.

이후로도 EX 칭호가 걸린 이벤트가 있긴 했는데 다시 따는건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1개라도 있는게 0개보단 나으니까요.

이벤트가 오면 시도는 해 보겠지만 이걸 딸 때 처럼 목숨 걸고 하진 않겠네요.

어찌됐든 가볍게 즐기고 있습니다.

방도리는 가볍고 길게 붙잡을 것 같네요.


아주르 레인



최근 구설수에 많이 오른 아주르 레인.

일섭과는 관계가 크진 않지만 일러레 메갈 관련 논란에,

나가토 일러스트 변경 관련 논란에,

PV 영상에서 '칸무스' 용어를 사용해 칸코레와 마찰을 빚고,

게다가 보톰즈 콜라보 예정..

게임 컨텐츠는 별로 없으면서 밖에서는 쾅쾅 터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엔드 컨텐츠인 특별계획함이 추가되어 할게 생기긴 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난관은 지정된 함종으로 100만 + 200만 경험치를 모으는 것.

이걸 해내는 거에 따라 썩은물이냐 아니냐가 달라지지요.

저는 이제 1개째 했지만 벌써 6종 전부 다 한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마침 이벤트도 열려 있어서 병행하며 열심히 돌려놓고 있습니다.

사실상 오토 게임이다 보니.. 어디에 두고 굴리기엔 좋지요.


Fate Grand/Order


현재 가장 소홀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원래도 게임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정도이긴 했지만,

딱히 이벤트도 없고 컨텐츠도 없어서 로그인도 거르는 상태.

오늘 니코나마가 있긴 한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슬슬 하는 게임도 많아져서 페그오는 슬슬 손절 각이 보입니다.

특별히 달빠도 아니어서 뭔가 매달릴 기운도 없네요.

우마무스메가 나온다면 아마 퇴출 1순위.

이게 다 새 5성이 안나와서 그럼.



와..

8개나 하고 있었네..

3년째를 넘어가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시작한지 3개월도 안된 게임들도 있네요.

신작에 가까운 게임들은 뭔가 더 덧붙여서 설명하느라 길이도 길어졌습니다.


퇴출 위기의 그 게임만 빼고는 다 나름대로는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새 캐릭을 건진 게임들은 마음에 드네요.

최근에 돈 빠져나가는 일이 많아서 게임에는 거의 못쓰고 있는데도 충분히 즐길 만 합니다.

현충일이라 집에서 쉬니까 한번 정리해보았고..

이벤트 스케쥴을 보니 데레스테랑 샤니마스를 좀 해야겠네요.

남은 휴일을 알차게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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