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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6th 라이브 투어 고베 2일차 뷰잉 다녀왔습니다 Game


2019년 5월 18일 ~ 19일 양일간,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6th 라이브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2일차!

엔젤에서 1일차와 2일차의 세트리스트가 솔로곡을 제외하면 완전히 같았기 때문에,

1일차는 신선함이라면 2일차는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지요.

1일차에는 강남을 갔는데.. 솔직히 뷰잉관으로서는 좀 미묘했네요.

결정적으로 맨 뒷사람이 일어나면 화면을 가려!

탈락!!

2일차는 엔젤때 다녀온 신촌이었습니다.

신촌 메가박스 자체는 사실 옛날에 많이 가긴 했는데..

그 때랑은 모습이 많이 바뀌었지요.

에스컬레이터도 없어!

아무튼 2일차 시작했습니다.




재업하는 출연진 정리.

나름 유닛별로 끊어서 올린거라 보기는 좀 편한데.. 

유닛별로 간격좀 넓힐 걸 그랬네요.

그리고 사진 업데이트좀 해야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2일차에도 같은 곡을 선보였다면

굳이 그 곡에 대한 감상을 또 남길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두번 들어도 좋은 노래는 많긴 하지만 결국 똑같은 감상이야..

그러므로 조금 양을 줄여보겠습니다.


어쨌든 2일차 시작!


시작은 Princess Be Ambitious!!

프린세스 스타즈의 주제곡이자 시작곡으로 적격인 노래.

그리고 뷰잉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지금까지 뷰잉을 다닌 컨텐츠가 방도리, 데레, 밀리 정도인데

확실히 밀리쪽이 가장 호응이 많습니다.

방도리 쪽은 호응이 좀 적어서..

아이마스 쪽은 대부분이 일어서서 신나게 환호하기 때문에 단연 이쪽이 더 좋네요.


첫번째 아티스트 유닛은 STAR ELEMENTS.

타이틀곡인 Episode. Tiara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곡만 들으면 참 사이가 좋아보이는데...

막간 MC에서 키도쨩이 에피소드 티아라의 한 구절을 부르다가 살짝 음이탈이 나는데,

진짜로 실수해버렸다며 실언을 해버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스타 엘리멘츠의 의상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한바퀴 빙글 도는거..

그리고 손가락을 3개 피는 안무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손가락을 3개 피는 건 바로 티아라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머리에 쨘 하고 올리는 그 안무는 티아라를 쓰는 것을 의미.

겐바의 프로듀서들이 3색으로 티아라를 만드는 걸 보고 스타 엘리멘츠 멤버들이 반응해 줬습니다.

핑크, 블루, 옐로로 세팅된게 대부분이었는데..

타네쨩이 깨알같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게 바로 프린세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커버곡인 まっすぐ와 1일차에 선보였던 것과 동일한 낭독극을 선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다음곡을 위해서 약간의 내용은 알아야 하니까요.

다시 보면서 느꼈지만, 키도쨩의 하라구로 연기..

카나로서는 썩 어울리진 않지만 키도쨩으로서는 상당히 어울리네요.

낭독극의 내용에서 바로 이어지는 완전 신곡인 ギブミーメタファー.

오늘 집중해서 들어보니 라스사비를 돌입하기 전에 "STAR ELEMENTS"를 연호하라는 스크린 연출이 있었네요.

놓쳐서 아쉽다!


두번째 아티스트 유닛은 Charlotte・Charlotte.

타이틀곡인 だってあなたはプリンセス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유우쨔의 기획이 2일차에도 잘 먹혀든 느낌입니다.

그냥 4개 다 드는게 정답이긴 하지만..

이어서 첫번째 커버곡인 フタリの記憶까지 선보였습니다.

막간 MC에서는 진짜 공주님이 되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역시나 간단하게 의상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프로듀서들에게 마법을 걸어달라며 휘리릭 휘리릭 하며 재미있게 선보였습니다.

스와쨩은 조금 부끄러워했네요.

공주면서..

유우쨔가 어.. 그.. 저거.. 어제 말했던 그걸 설명하려는데 또 순간 까먹었는지

스와쨩이 다시 인형 케이스라고 답변해줬습니다.

그리고 의상 관련해서 유우쨔가 의상이 좀 더 여유가 있는게 귀여울 거라고 말하자

스탭분들이 다시 처음부터 의상을 만들어줬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무대에서는 잘 보이지 않겠지만 지금 칼라 콘택트렌즈를 꼈다며 초근접샷으로 보여주는 포상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안보여!

미리 이야기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착용하라고 해서 꽤 당혹스러웠다고.

그리고 서로의 의상 포인트를 언급하며 서로 귀엽다며 노는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떠들다가 물을 마시자면서 프로듀서들에게도 물을 마시라고 권하는데,

누군가가 건배하자고 소리쳐서 그거에 화답하여 함께 건배하고 마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은 토크 쪽이 꽤 충실했네요.

그리고 두번째 커버곡인 魔法をかけて!이 이어졌습니다.

1일차에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콜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지만,

2일차는 나름대로 공부를 해온 터라 적당히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콜을 해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ミラージュ・ミラー 를 선보인 후 무대를 마쳤습니다.


세번째 아티스트 유닛은 トゥインクルリズム.

ZETTAI×BREAK!! トゥインクルリズム 가 나올 때면 팔이 떨어질 정도로 흔들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이건 5th때도 그랬던 것 같아..

이번에도 1일차와 같은 연출이었습니다.

다시 나타난 개런티!

그리고 개런티와 배틀을 펼치면서 부르는 노래인 Fate of the World가 이어졌습니다.

트윙클 리리의 무기가 하필이면 창이라서... 프리코네의 콧코로가 생각났습니다.

막간 MC는 꽤 재미있었네요.

1일차에 무찔렀던 개런티가 2일차에 다시 나온 걸 보고..

혹시 쌍둥이인가? 하고 궁금해하는게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리에숑은 저 개런티가 보스냐고 물어봐서 빵터졌네요.

보스는 아니고.. 그.. 지역 보스라는 아카리의 대답에

졸지에 개런티는 고베 에어리어 보스가 되버렸네요.

지역을 에어리어로 삼는 건 데레마스가 생각이 나네요.

고베쪽 라이벌 누구야!

잔뜩 힘냈으니 잠깐 물을 마시는 시간을 가지는데..

미쿠가 프로듀서들은 자신을 보라며 포즈를 잡는게 무지하게 이뻤습니다.

최고야!

그리고 무기에 관해선 후에 있을 MC에서 이야기할거니까

혹시라도 잊어버린다면 귀띰으로 알려달라고 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플링곡인 Tomorrow Program.

피드백이 있었는지, 우스꽝스러운 스탭롤 중에서 가장 핵심 내용.

プロデューサー

キミだよ

2일차에서는 이 장면을 제대로 찍어줬습니다.

1일차는 스크린을 비췄을 때 이미 完이 떠버려서 라이브가 끝나고 나서야 저 멘트를 알았는데,

이번에는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 아티스트 유닛은 閃光☆HANABI団.

북과 함께 BORN ON DREAM! ~HANABI☆NIGHT~를 선보였습니다.

두번째로 들으니까 콜도 좀 더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잡생각 없이 깔끔하게 노래를 즐겼습니다.

막간 MC에서는 나나가 이 지역이 자신이 자랐던 곳이라면서 사투리로 화답하는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섬광 하나비단도 의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커트도 있고 바지도 있고..

유리링은 무대에서 바지가 처음이라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트위터 관련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미리 연습을 해왔는지 의상의 뒷쪽을 보여주기 위해

5명이 타이밍을 맞춰서 뒤를 한번에 도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타이밍 맞춰서 다시 앞으로 돌아오기!

포즈를 항상 유지하는 게 멋졌습니다.

그리고 커버곡인 MOONY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아직 여름은 아니긴 한데.. 이미 여름 날씨가 다가오기 때문에 어쨌든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섬광 하나비단 멤버들도 이 노래를 꽤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합니다.

자신들의 이야기에도 잘 맞는 배경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노래는 바로 그 곡!

咲くは浮世の君花火로 유닛 코너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뷰잉 카메라는 섬광 하나비단을 근접 촬영하느라 다른 무대가 보이지 않았는데,

노래가 끝날 때쯤에 다른 멤버들이 갑자기 무대에 있길래 놀랬네요.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전반전이 끝나고 중간 MC.

유닛 단위의 MC가 이어졌습니다.


스타 엘리멘츠는 그야말로 왕도 아이돌!

첫번째는 나!

아니야 나야!

뭐?

셋이서 투닥투닥 거리는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러면서도 사이 좋은 세명이라며 멘트를 이어갑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시겠지만, 뒷이야기는 CD를 사 달라며 깨알같이 홍보까지 하는 센스!


샤를로테 샬럿은 서로 대단하다며 칭찬하기 바쁩니다.

이런 깨소금이 터지는 걸 가만히 보는 여자력을 노리는 섬광 하나비단!

이를 몸으로 막아주는 트윙클 리듬!

자.강.두.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트윙클 리듬의 차례에는,

미쿠가 아까 말했던 무기 이야기를 기억해내서 아카리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무기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어떤 무기가 좋을까 하면서.. 구글링을 했다는데..

여자아이가 구글링.. 푸흡! 이라고 놀리는 리에숑이 꽤 재미있었네요.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무기를 만들... 아니 소환해냈고,

이런 무기들로 어떻게 해야 멋진 포즈가 나올지 거울을 보고 연습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출연진들도 다시 감탄을 한 투모로우 프로그램의 연출.

이것이 세계다! 이것이 전부다! 도데체 무슨 말이야!


섬광 하나비단은 무대의 열기가 무척 뜨겁다고 전했습니다.

북도 좋았지만 함께 춤을 추었던 유카타 댄서들도 무척 좋았다고 멘트를 남겼습니다.

핫피도 챙겨입고...

그러면서 의식의 흐름으로 섬광 하나비단 굿즈를 샀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나나와 대기실 테이블에 관한 작은 에피소드도 풀어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전반전과 중간 MC를 마무리하고 후반전으로 들어섰습니다.


PRETTY DREAMER를 시작으로 1일차에 곡을 선보이지 않은 멤버들의 솔로곡이 이어졌습니다.


スポーツ!スポーツ!スポーツ! - 우에다 레이나

우미의 솔로곡인 스포츠! 스포츠! 스포츠! 입니다.

우미의 솔로곡은 전부 어마어마한 텐션을 지녔지만, 

이 노래는 특히 미쳐있지요.

마구마구 근육 이름을 남발하고 운동을 시키고 신나게 소리치는 재미있는 노래입니다.

이런 힘든 노래를 하면서도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는 우에샤마는 역시 대단하네요.


アニマル☆ステイション! - 하라시마 아카리

밀리시타에도 수록된 이쿠의 솔로곡인 애니멀 스테이션 입니다.

밀리시타 최고 난이도 곡 중 하나이고 전파계라서 정신이 쏙 빠지는 곡이었는데..

라이브에서도 그 점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정신없이 소리치고 콜하고 동물 흉내(?)도 내고 무척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옆의 댄서 두 분이 각각 펭귄과 코끼리 인형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올라온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Super Lover - 와타나베 유이

나오의 솔로곡인 스빠라바 입니다.

이건 또 명곡이네요.

칸사이벤 캐릭터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섹시한 가사를 담은 노래로

정말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마침 이번 라이브에서 선보였습니다.

무척 좋은 무대였습니다.

짝짝 짜짜짝도 함께 쳐주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블럭의 경계선 느낌으로 단체곡인 メメント?モメント♪ルルルルル☆가 이어졌습니다.

이 노래는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진짜 미친듯이 방방 뛰며 블레이드를 흔들었네요.

그럴만한 신나는 노래이니까요.


미사키의 짤막한 안내를 듣고 Understand? Understand!가 이어졌습니다.

타네쨩이 1일차에도 좀 불안하긴 했지만 2일차에도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그냥 노래를 못 하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이쯤되니 슬슬 몸이 걱정이네요.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다시 일을 너무 많이 하고..

특히 라이브는 오히려 복귀 전보다 지금이 더 늘어버리는 바람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그것 이상으로 타네쨩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몸 건강히 지내는게 더 중요한데..

하지만 다음 달에는 프랑슈슈 라이브도 있을 테고.. 

고생이 많습니다.

슬슬 나이도 걱정해야 하는데..

아무튼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우에샤마도 힘을 내 줬고 어느정도 괜찮은 무대가 되었습니다.


微笑み日和 - 카하라 유

에밀리의 솔로곡인 微笑み日和 입니다.

에밀리다운 산뜻한 노래였습니다.

옛날 노래라 그런지 자주 듣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地球儀にない国 - 이토 미쿠

유리코의 솔로곡인 地球儀にない国 입니다.

제목에서부터 판타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유리코스러운 노래입니다.

그 유명한 "바람의 전사"가 대놓고 언급되는 노래 중 하나이지요.

5th에서 선보인 노래라서 다른 노래를 기대하긴 했는데..

아무튼 이 노래도 좋은 노래라서 괜찮습니다.

최근 무대 경험이 부쩍 늘은 이토 미쿠 답게,

노래를 선보이면서도 표정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밀리.. 방도리.. 프리코네..

최근에는 화제작의 성우도 맡았고..

여러모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타네쨩만큼은 아니지만 꽤 활동이 많아 보이는데 몸 상하지 않게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未来飛行 - 야마자키 하루카

뿅키치가 무대에 올라오면서 이쿠요오오오오~~~! 하면서 이어진 그 곡!

솔로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미라이의 솔로곡인 未来飛行 입니다.

미라이의 솔로곡 중에 왠지 오늘 가장 듣고 싶었던 노래가 바로 미래비행이었는데 당첨되었습니다.

활기찬 미라이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곡 중 하나입니다.

프린세스 투어의 솔로곡 픽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었고,

그 정점을 찍는 픽이 되었습니다.

간주 부분에서는 무대 전체를 이용해서 파도타기를 유도하는 센스도 보여주었습니다.

솔로곡의 마지막은 신호등으로 정해져있는데,

그 마무리를 확실하게 지어준 최고의 솔로곡이었습니다.


후반전의 마지막 곡으로 Starry Melody가 이어졌습니다.

미래비행으로 뽕이 차오른 상태로 듣는 스타리 멜로디도 무척 좋았습니다.

이것이 프린세스다!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프린세스!



이렇게 후반전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후반 MC에서 기억이 남는 건..

우에샤마가 사실은 근육 가사가 바로 생각이 안났는데 모두들의 도움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아카리는 너무나 즐거웠는지 오랜만에 선보인 애니멀 스테이션이 정말 좋았고 오랜만이라 정신없었지만 

모두들 좋았냐고 물어보고 라이브뷰잉도 챙겨주는 센스도 발휘해줬습니다.

유이통은 모두의 호응이 너무나 좋았고 라이브뷰잉도 항상 지켜보고 있다며 손 흔들어주고 

푸른색 사이리움으로 도배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미쿠는 그야말로 바람의 전사가 된 기분이라며 무척 좋았다고 합니다. 깨알같이 마무리지으면서 따봉 한번 남겨줬습니다.

뿅키치는 이번 미래비행을 어떻게 선보일까 고민하다가 

스타 엘리멘츠로서 아이돌을 노리는 미라이의 기분으로 선보였는데 어땠냐며 뿌듯하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었네요.


DIAMOND DAYS를 마지막으로 출연진들이 전부 철수한 뒤,

약간의 앙코르 콜 이후 미사키의 안내로 하이라이트가 재생되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드리밍 반주에 콜을 박아주었습니다.

어느덧 4번째이지만 유닛 부분 뿐이긴 하지만 하이라이트로 오늘의 공연을 다시 돌아보는 건 꽤 재미가 있네요.

겐바 가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프린세스 스타즈가 무대에 다시 올라와 UNION!! 을 앙코르 곡으로 선보였습니다.

백번 천번 만번 들어도 좋은 곡.

최종 MC가 이어졌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멤버 몇명만 생각해본다면..

우에샤마는 정말 기분이 좋았는지 델리셔스! 근육! 팜파파캄! 아~~~ 를 외쳐대며 행복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아카리는 2일 공연 구성이라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다른 멤버, 스탭, 프로듀서 모두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고 멘트를 남겼습니다.

뿅키치는 라이브뷰잉에게 먼저 손을 흔들며 챙겨주는게 인상적이었고,

엔젤로부터 받은 바톤을 페어리에게도 이어갈 수 있어서 무척 좋다고 했습니다.

키도쨩은 고베에 맛있는게 많아서 좋았답니다. 키토가 오늘, 아니 어제 고기가 들은 카레를 트윗하길래

모쵸처럼 무대에서 이야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러진 않았네요.

파급력을 생각한 걸까?

유우쨔는 새로운 에밀리를 선보이는 데 도전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고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타네쨩은 시력이 좋아져서 뒤에 있는 사람들도 잘 보인다고 멘트를 남겼습니다... 타네쨩 건강해야 해.

마츠다 아리사를... 응원하는 리에숑님. 이번 무대가 정말 좋았고 남은 페어리도 잘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스와쨩은 본격적인 공주를 선보일 수 있어서 좋았고, 프린세스 최고라고 외쳤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Brand New Theater! 를 선보인 후 라이브가 종료되었습니다.


이후의 안내사항으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콜라보 물품..

그리고 게임 정보로..

줄리아(CV. 아이미) 커뮤 추가!

추가되는 곡은 그 유명한 유성군!

MV를 틀어줬는데 뷰잉관에서는 콜과 떼창으로 그야말로 광란의 도가니!

줄리아가 기타를 치는 장면이 나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기타를 칠 수 있게 되는 건가..

미라이도?

그리고 MV가 끝나자 갑자기 분위기 아이미.

아이미가 직접 기타 모션 캡쳐를 했다는 정보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

그 분 지금 짭돔에서 기타 치고 계실텐데..

그리고 프린세스 투어 종료 기념으로 

프린세스 이벤트 복장 구매 해금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타 엘리멘츠 복장도 해금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이득이네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혹여나, PST 돌이 모자를까봐 PST 돌이 포함된 유료 10연 패키지도 팔던데..

저야 남아도니까 상관없어서..




이렇게 6th 프린세스 투어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엔젤의 무대가 기발함이었다면 프린세스는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솔로곡 픽은 단연 프린세스 쪽이 더 마음에 들었구요.

프린세스답지 않은.. 아니.. 밀리마스의 프린세스다운 박력이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버렸네요.

이런걸 뷰잉으로밖에 볼 수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


다음 일정은 당연히 밀리마스 페어리 투어입니다.

이번에는 뷰잉 티켓팅에 목숨걸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

후쿠오카로 날아가니까!

2일차 티켓이 당첨되었기 때문에 페어리는 직접 겐바에서 볼 예정입니다.

1일차는 일단 후쿠오카쪽 뷰잉관을 하나 잡긴 했는데..

이왕이면 1일차도 겐바에 들어가서 직접 보고 싶네요.

하지만 신분증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동반 1인이 남는 분의 양도표를 구해야 하겠네요.

아니면 마감 전에 아슬아슬하게 입장해서 검사할 시간 없이 지나간다던가?

이건 경험자분들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월급 들어오면 그때부터 양도표를 일단은 공수를 해봐야겠습니다.


프린세스 투어 무척 좋았습니다.

밀리마스가 더욱 좋아졌네요.

다음은 후쿠오카에서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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